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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쟁 비협조' 비난한 트럼프에 마크롱 "예고 없이 피해주는 나라 있어" 일침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비협조에 루비오 국무장관 "나토 재검토할 것" 경고하기도
미국의 이란 침공을 두고 미국과 유럽 간 갈등이 고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프랑스가 전쟁을 지원하지 않는 것을 두고 비판하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미국이 예고 없이 해를 끼칠 수 있는 동맹국이라며 미국의 행태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1일 일본 지지통신은 도쿄를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이 이날 열린 일본-프랑스 경
이재호 기자
2026.04.01 21:58:18
英매체 단독 인터뷰 트럼프 "나토 탈퇴 강력히 고려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나토는 허울뿐인 존재"라며 "나토 탈퇴를 강력히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박세열 기자
2026.04.01 18:28:08
멈추지 않는 이스라엘의 인종청소…레바논서도 반복된 전쟁범죄
[기고]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을 불법 공격하여 일으킨 지역 전쟁이 한 달이 되었다. 침략을 저지른 이스라엘과 미국이 고려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번 침공은 걸프협력국(GCC) 여섯 개 국가와 요르단,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까지 지역의 모든 국가를 전쟁으로 끌어들였다. 언급한 모든 국가에서 희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란과의 협상 소식을 내비치면서도 지상군을
장영태 닻별 출판사 대표
2026.04.01 17:40:15
이란 "종전 의지"있다면서도…협상 중 두 번이나 공격한 미국 "어떻게 믿나"
이란 외무 "美측 메시지 직접 받고 있지만 협상 중은 아냐…미국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
미국이 추가 항공모함을 이란 인근으로 보내고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국방부) 장관은 이란이 종전에 합의하지 않으면 더 큰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위협하는 가운데, 이란은 종전 의지가 있다면서도 미국의 재침략을 방지할 수 있는 보장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헤그세스 장관은 펜타곤에서 댄 케인 합참의장과 브리핑을 갖고 "
2026.04.01 14:58:47
트럼프 시대 한복판, 뉴욕·시애틀은 정반대로 갔다…한국은?
[노회찬재단 함께 맞는 비 포럼] 美 뉴욕·시애틀 선거가 6.3 지방선거에 주는 함의
작년 11월, 미국 일부 주와 뉴욕 등의 도시에서 선거가 있었다. 2기 트럼프 정부가 친민주당 성향 주들에 이민관세단속국(ICE) 요원과 군 병력을 투입하며 미국 민주주의를 뿌리째 뒤흔드는 상황이어서 세계인의 이목이 이 선거에 집중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진 이유는 이것만이 아니었다. 트럼프 정부와는 정반대 지향과 입장을 가지고 있으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2026.04.01 11:28:29
역대급 휘발유 값에 조급해진 트럼프? "2-3주안에 전쟁 끝낸다"
<AP> "휘발유 갤런당 4달러,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이후 처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향후 2~3주 안에 이란과 전쟁을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휘발유 가격이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대통령 지지율이 30% 초반대로 떨어지는 등 국내 정치적 상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 이후 기자들에게
2026.04.01 09:35:06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공식화 착수…홍해까지 막힐 땐 아시아 직격탄
이란 의회, '호르무즈 관리 계획' 초기 승인…WSJ "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없이도 작전 종료 의향"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체제 공식화 절차에 착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즉시 개방을 요구하며 담수화 시설을 포함해 이란 민간 시설 공격 위협을 강화한 시점이다. 가자지구 전쟁을 빌미로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봉쇄한 전력이 있는 예멘 후티 반군이 이란 전쟁에 참전해 에너지 공급망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아라비아반도 양쪽 해협이
김효진 기자
2026.04.01 04:56:05
트럼프 "이란의 발전소·유정·물시설 다 날려버릴 것…만약 호르무즈 개방 안한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불발될 경우 하르그 섬 등 이란의 핵심 석유 시설 등을 파괴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리고 "미국은 이란에서 군사작전을 끝내기 위해 새롭고, 더 합리적인 정권과 진지하게 논의를 하고 있는 중이다. 큰 진전이 이뤄졌으나, 어떤 이유
2026.03.30 22:28:57
트럼프 "하르그 점령할 수도"…지상전 긴장 고조
NYT "특수작전부대 수백 명 중동 도착" …WSJ "우라늄 반출 작전도 고려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신 인터뷰를 통해 이란의 석유를 원한다고 밝히고 이란 석유수출기지 하르그섬 점령 가능성을 언급했다. 해병대에 이어 특수작전부대 수백명도 중동에 도착했다는 보도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내 고농축 우라늄 반출 작전을 고려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지상전 발발 긴장이 커지는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이하 현지시간) &l
2026.03.30 19:56:18
자위대 안보낸다는 일본, 이란과는 정상회담? 다카이치 "개최 시기, 국익 고려해 결정"
모테기 "이란과 여러 차례 대화 나눠…어느 편도 들지 않고 사태 신속 해결 위해 노력"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 이란과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국익을 고려해 종합적인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미국과 이란 어느 쪽 편도 들지 않고 사태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30일 일본 TV아사히는 이날 열린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야당인 중도개혁연합의 이사 신이치
2026.03.30 17: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