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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제재한 中, 삼성·하이닉스가 빈자리 채울수 있나
미중 상무장관 회담 "러몬도 상무장관, 미국기업들에 취한 조치에 우려 제기"
중국이 미국회사 마이크론의 반도체 구입을 금지하는 제재를 실시하면서 한국 기업의 반도체가 이를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은 중국과 회담을 통해 우려를 전하는 한편 동맹국들과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5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상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이 왕원타오 중국 상
이재호 기자
2023.05.26 16:16:18
벨라루스 대통령 "러 핵무기 벨라루스로 이동 시작"
양국, 25일 전술핵 벨라루스 배치 협정 서명…와그너 "바흐무트서 철수하고 통제권 러시아군에 넘길 것"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러시아 핵무기가 벨라루스로 옮겨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각) 옛 소련권 경제협력체인 유라시아경제공동체(EAEU)가 개최한 유라시아경제포럼 정상회의 참석차 러시아 모스크바에 방문한 루카셴코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러시아에서 벨라루스로 "핵무기
김효진 기자
2023.05.26 16:00:16
블라디보스토크는 동해의 홍콩이 될 수 있을까?
[원광대 '한중관계 브리핑'] 중국과 러시아의 관세 협정, 러시아가 중국에 준 선물
15일 중국 관세청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통하는 화물은 내국 운송으로 취급하겠다고 관영 매체를 통해 발표했다. 이는 중국 동북지방 지린성의 낙후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를 통해 중국 남부와 서해 지역의 경제 발전지역과 물류망을 연결하는 조치라고 한다. 보통 어떤 화물이 자국의 관세선을 통과하는 경우는 수출로 간주하는데, 블라디보스토
김홍중 원광대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
2023.05.26 13:36:35
'트위터 오류' 얼룩진 美 디샌티스 대선 출마에 체면 구긴 머스크
출마 선언 25분 지연…SNS서 '#Desaster ' 조롱 받기도
차기 미국 대선에 도전하는 공화당 유력 주자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의 첫걸음이 소셜미디어(SNS) 트위터 오류로 얼룩졌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24일(현지시각) 오후 6시 트위터의 실시간 음성채팅 기능인 트위터 스페이스를 통한 대선 출마 선언을 예고했지만 접속자 폭주 등으로 인한 기술적 오류로 25분 가량 송출이 지연됐다. 시간 맞춰 트위터에 접속한
2023.05.25 19:15:24
러 영토 침투 계기 목소리 높인 와그너…"러시아 혁명 재현될 수도"
푸틴에 총력전 요구…침투 배후 자처 러 민병대는 기자회견 열고 추가 공격 예고
최근 러시아 영토 내 공격을 계기로 러시아 용병 집단 와그너 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러시아가 전면전을 벌이지 않으면 "혁명"이 일어날 수 있다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경고했다. 해당 공격을 벌였다고 주장한 러시아인으로 구성된 반푸틴 민병대는 추가 침투를 예고했다. 24일(현지시각) 미 CNN 방송, <뉴욕타임스>(NYT)를 보
2023.05.25 14:58:58
영토 침투 세력 이틀 걸려 몰아낸 러시아, 공격 배후는 누구?
우크라 침공 뒤 결성된 러시아 내 반정부 민병대들 배후 자처…FT "우크라 쪽, 평소 이들과 정보 공유 및 협력"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러시아 영토 내에서 이틀 간 이례적 교전이 벌어진 가운데 공격 배후에 관심이 쏠린다. 러시아인으로 구성된 민병대가 배후를 자처했지만 외신은 이들이 우크라이나 쪽과 평소 "협력" 관계라고 보도했다. 러시아가 이번 사건을 자신들이 전쟁 피해자라고 주장할 근거로 사용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에 따르면
2023.05.24 17:26:30
K-드라마 전세계 열풍 배경에는 '이것'이 있었다
'여성 관점의 서사' 알자지라 분석…단일한 미적 기준·다양성 부족은 과제
한국 드라마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경엔 여성 관점의 서사가 자리하고 있다고 카타르 알자지라 방송이 분석했다. 매체는 동시에 한국 드라마에 대한 비판적 논쟁 또한 늘고 있다며 향후 젠더·인종·섹슈얼리티 등에 대한 포용성을 증진시키는 것이 'K-드라마 열풍'을 이어가는 데 필요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23일(현지시각) 알자지라는 지난달 스트리밍 서
2023.05.23 19:19:39
튀르키예 대선 '캐스팅 보트' 후보, 에르도안 지지…승기 기우나
28일 결선 앞두고 선언…연합 정당들 '개인 입장' 선 그어 실제 영향력은 미지수
튀르키예(터키)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를 앞두고 1차 투표에서 3위를 차지한 후보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을 지지하겠다고 밝히며 에르도안 대통령의 추가 집권 전망에 파란불이 켜졌다.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 통신은 22일(현지시간) 대선 1차 투표에서 5.17%를 득표한 극우 민족주의 성향 시난 오안이 기자회견을 열어 28일 치러질
2023.05.23 16:38:48
문제는 '경제'?…바이든 경제 정책 수행, "지지한다" 33% 그쳐
부채 한도 협상 여전히 진행 중…바이든과 민주당, 공화당 모두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 많아
미국 부채 한도 상향과 관련해 백악관과 의회 간 아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이 타결되지 않은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업무 처리에 대한 지지도가 30% 선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현지시각) <AP>통신은 시카고대학교 여론연구센터(NORC)와 함께 지난 11~15일 1680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바
2023.05.22 17:37:35
미국, 우크라에 F-16 지원…러 "크림반도 공격하면 러시아에 대한 공격" 경고
올해 초 지원 안된다던 바이든 입장 바꿔…"전투기, 러시아 영토 진격에 사용되지 않을 것" 확전 경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F-16 전투기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확전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아나톨리 안토노프 주미 러시아 대사는 미국이 평화에 관심이 없다며, 해당 전투기로 크림 반도를 공격할 경우 러시아 연방을 공격한 것과 같이 간주하겠다고 경고했다. 22일(이하 현지시각) 러시아 <타스통신>은 아나톨리 안토노프 주미 러시아 대사가 "미국은
2023.05.22 11:5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