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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원·역무원 등 코레일 비정규직, 파업…"임금인상, 4조 2교대 전환"
"기획재정부 인건비·정원지침에 가로막혀…바꿔낼 것"
코레일에 간접고용된 콜센터 상담원, 매표 역무원 등이 임금인상, 4조 2교대제 전환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전국철도노동조합 코레일네트웍스지부와 철도고객센터지부는 20일 서울 용산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실질임금 인상과 4조 2교대 전환, 상시지속 업무 직접고용을 이루기 위해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두 지부에는 국토교통부 산하 기타공
최용락 기자
2025.11.20 23:00:33
조희대-지귀연 내란 사법부에 전면 불복종을 선언합니다
[기후감옥으로부터의 사색] ⓵ 기후시위 유죄 판결에 벌금형 대신 강제노역을 택한 이유
글쓴이 박승옥은 2023년 9월 12일, 삼척의 포스코 블루파워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저지하기 위해 상복을 입은 채 발전소 입구를 막고 비폭력 무저항으로 2시간 동안 시위를 벌였습니다. 박승옥은 다른 4명의 활동가와 함께 삼척경찰서에 연행되었고, 강릉지청 검사는 약식 기소로 박승옥에게 300만 원, 황인철에게 100만 원의 벌금형을 때렸습니다. 두 활동가는
박승옥 햇빛나눔 영농형태양광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준) 회장
2025.11.20 21:59:57
공수처, 지귀연 부장판사 압색 돌입…휴대전화 사용 기록 등 조사 대상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지귀연 부장판사의 이른바 '룸살롱 접대 의혹' 수사에 나섰다. 20일 KBS는 "지난 5월 지 부장판사가 변호사 등 지인 두 명으로부터 유흥업소에서 부적절한 접대를 받았다는 고발장을 접수한 지 6개월 만에 공수처가 지 부장판사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압수수색 대상은 지 부장판사 휴대전화 사용 기록과 택시 앱 사용 기록 등이
이대희 기자
2025.11.20 20:29:37
김용현 변호인의 '수준'…"이진관 이놈의 XX 죽었어, 뭣도 아닌 XX가" 욕설 비방 논란
윤석열 내란의 핵심 인물인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변호인이 판사를 향해 욕설과 막말을 쏟아내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 재판이 열리는 재판정에서 소란을 일으켜 이진관 부장판사로부터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장관의 변호인인 이하성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 '진격의 변호사들'의 "진관아 주접떨지말고 재판이나 잘하
박세열 기자
2025.11.20 19:58:25
포스코, 보름만에 또 유해가스 흡입 사고…한때 3명 심정지
슬러지 청소하던 하청노동자 6명 가스 흡입…3명은 어지럼증 등 경상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노동자 6명이 가스를 들이마셔 3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포스코 하청업체 직원 1명이 유해가스 흡입으로 숨진 지 보름 만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0일 오후 1시 30분경 경북 포항 남구 포항제철소 STS 4 제강공장에서 배관 슬러지(폐수 등에서 발생하는 찌꺼기) 청소를 하던 용역업체 직원과 포스
2025.11.20 19:58:09
도이치 주가조작 '새강자' 이씨, 한 달여 만에 충주서 검거
김건희 씨가 가담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주포' 이 모 씨가 한 달여만에 검거됐다. 20일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와 공조해 이날 오후 4시 10분께 충청북도 충주시의 한 고속도로 휴게소 근처에서 이 씨를 체포해 서울의 특검 조사실로 압송 중이라고 언론 공지했다. 이 씨는 세간에서 김건희 씨와 특수한 관계의 인물이라는 소문
2025.11.20 19:06:09
[속보] 법원, 나경원에 '유죄' 선고…패스트트랙 사건 6년 7개월 만, 벌금 2400만원
지난 2019년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재판 결과, 나경원 의원이 벌금 총 24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장찬 부장판사)는 20일 오후 2시 국회법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관계자 27명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었다. 재판부는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에게 벌금 총 2400만원을,
2025.11.20 14:55:25
전 인권위원장·위원 및 사무총장들 "창설 이후 큰 위기…안창호·김용원 즉각 사퇴"
성명 통해 "인권위, 이제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 주장
전 국가인권위원장과 위원 및 사무총장들이 안창호 위원장과 김용원 상임위원의 즉각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안경환, 최영애, 송두환 등 3명의 전임 인권위원장과 김기중 등 21인 전임 인권위원, 김칠준 등 4명의 전임 사무총장은 20일 성명에서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지금 창설 이후 가장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허환주 기자
2025.11.20 14:15:54
267명 여객선 좌초 이유는 선원의 딴짓? 향해사가 휴대전화 보다 그만…
수동으로 운항해야 하는 협수 구간에서 휴대전화 보느라 자동항법장치에 선박 조종을 맡겨
267명이 탄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가 좌초한 이유는 항해사가 휴대전화를 보는 등 한눈을 팔았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좌초 당시 '퀸제누비아2호' 항해사는 수동으로 운항해야 하는 협수 구간에서 휴대전화를 보느라 자동항법장치에 선박 조종을 맡긴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여객선은 방향 바꾸는 시기를 놓쳤고, 무
2025.11.20 12:02:54
등급과 점수로 통제되는 대리기사·라이더…그런데 왜 노동자가 아닌가
[李 정부도 외면한 노동자] ① 대리기사가 배민 로드러너 저지 집회에 참여하는 이유
사용자의 지휘감독을 받으면서도 프리랜서, 특수고용, 개인사업자로 분류된 이들을 '노동자'로 추정하는 제도를 만들겠다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이었다. 그러나 관련 논의가 자취를 감췄다. 노동계는 정부가 준비 중인 '일하는 사람 기본법'에도 노동자 추정제는 담기지 않거나 의미없는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 중이다. 또 차별을 조장하는 이상한 특별법
이창배 전국대리운전노조 위원장
2025.11.20 12: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