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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하수 전 청도군수, 야산서 숨진 채 발견
6.3지방선거 재선에 도전했다가 낙선한 김하수 전 경북 청도군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청도읍 한 야산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던 소방 관계자가 김 전 군수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군수는 비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으며, 최근에는 인사 비위에 연루된 의혹을 받은 측근이 숨지고 일부 관련자가 구속된 바 있다. 경
박세열 기자
2026.07.13 09:00:13
[속보] 동해 NLL 실종 해군 병사 1명 시신 수습
동해 북방한계선(NLL) 실종된 해군 함정 승조원 1명의 시신이 수습됐다. 13일 해군은 "오전 5시58분경 거진 동방 52km 해상에서 전날 동해 경비 임무 함정에서 실종된 해군 병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다. 해당 병사는 지난 12일 경비임무 중이던 함정에서 실종됐으며, 해군은 함정과 항공기 등을 투입해 야간 수색작전을 벌였다. 해군은
2026.07.13 07:19:29
"영덕에 핵발전소? 농수산물 안심하고 찾겠나…결국 주민이 피해"
시민단체 "영덕 신규 핵발전소 부지선정 철회" 촉구
정부가 경북 영덕을 신규 핵발전소 건설 부지로 선정한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이의 철회를 촉구했다. 녹색연합, 참여연대 등 300여 단체가 모인 '신규 핵발전소 저지 전국비상행동'은 지난 11일 경북 영덕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덕 신규 핵발전소 부지선정 철회와 핵발전 확대 정책 중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17일 경북 영덕
최용락 기자
2026.07.13 05:04:03
'직장내괴롭힘 금지법' 시행 7년, 피해자 절반 "참거나 모르는 척 한다"
직장갑질119 "소극적 법 집행, 피해자 보호 대책 미비가 주 원인"
직장내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 7년이 되어가지만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여전히 괴롭힘을 경험하고 있고, 그중 절반가량은 참고 지낸다는 조사가 나왔다. 노동단체 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1~9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발표한 설문조사를 보면, 응답자 32.1%가 '최근 1년 사이 직장내괴
2026.07.13 04:01:55
[속보] 극한 폭염에 응급환자 하루만에 99명 발생
극한 폭염으로 인해 11일 하루 동안 온열질환으로 인해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99명에 달했다. 사망자는 없었다. 12일 질병관리청은 이같은 소식을 발표하면서 지난 10일 21명이던 온열질환자 수가 하루 만에 5배 가까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11일 응급실을 찾은 환자들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 20명, 경남 15명, 충남 14명, 전북 11명, 전남광주 7명
이대희 기자
2026.07.12 17:43:06
[속보] 밤 더위도 기승…110여 지역에 '열대야주의보'
'밤 최저기온 25도 이상' 등이 조건…대도시·해안·섬 26도, 제주 27도
밤에도 더위가 수그러들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12일 오후 5시 서울, 경기 광명·과천, 인천영종 등 수도권을 포함 전국 110여 지역에 대한 열대야주의보를 발표했다. 해당 지역의 주의보 발효 시각은 오후 7시다. 전날에는 전국 90여 지역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됐는데, 다소 증가했다. 열대야주의보는 기상청이 올해 처음
2026.07.12 17:25:57
'39도 이상 오를 수도' 경북 경산·포항에 첫 폭염중대경보 발표
지난달 1일 도입 이래 처음…기상청 "야외활동 중단·이웃 안전 확인" 당부
대구지방기상청이 12일 경북 경산과 포항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를 발표했다. 폭염중대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섭씨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이어진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일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하루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진다. 폭염중대경보는 2008년 이후 18년 만에 폭염특보 체계를 개편하며 최상위 특
2026.07.12 14:27:50
대법, 보완수사권 완전폐지에 우려 표명…"부작용 방지 위한 방안 필요"
대법원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더불어민주당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부작용을 우려하며 "보완방안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에 따르면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더불어민주당 김용민·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이런 의견을 담은 검토안을 최근 국회에 제출했다. 이 개정안은 검찰의
2026.07.12 13:00:28
박찬운, 보완수사권 완전폐지 정면 비판 "검수완박 아니면 개혁 아니라는 신앙 수준 원리"
검찰개혁에 앞장섰던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더불어민주당이 사실상 당론으로 채택한 보완수사권 완전폐지안을 정면 비판했다.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을 지낸 박 교수는 11일 페이스북에 '검찰개혁 논의가 벽에 부딪힌 세 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주장했다. 박 교수는 "나는 오랜 세월 진보적 법률가로 자리매김해 왔기
2026.07.12 12:22:39
리센느 원이 '일베' 논란에 거제시도 나서 "일상적 방언…정치적 해석 부적절"
아이돌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사투리를 둔 정치권의 '일베' 논란에 거제시까지 나섰다. 10일 거제시는 '리센느 원이 '무섭노' 표현 관련 입장문'을 내 "해당 표현은 경남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방언이자 구어적 표현"이라고 밝혔다. 거제시는 "최근 거제시 홍보대사 그룹 리센느 유튜브 콘텐츠에서 멤버 원이의 "무섭노" 표현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2026.07.11 13:5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