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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 산 기자 "대통령기록물? 이제 다 돌려달라"
"디올백 내 돈으로 산 것"…'외국인 선물' 판단에 반발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영부인의 디올백 수수 영상을 폭로한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김건희 여사에게 요구한다. 디올백과 샤넬 화장품 제가 제 돈으로 사 준 것이다. 디올백, 샤넬 화장품 이제 돌려달라"고 밝혔다. 보수단체 등으로부터 주거 침입, 공무집행 방해, 명예훼손 등으로 고발된 이 기자는 1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면서
박세열 기자
2024.06.14 21:04:09
민주당, 법사위 청문회 열기로…법원에 '이재명 재판' 묻기도
법사위에 이종섭·이시원 부른다…과방위에선 방송3법 속도전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전체회의를 단독으로 열어 '채 상병 특검법', '방송 3법' 등 당론 법안 입법에 속도를 냈다. 특히 법사위에서는 최근 이재명 대표가 추가 기소된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에 대해 법원을 향한 민주당 의원들의 질의가 집중 됐다. 법사위는 14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전체회의
박정연 기자
2024.06.14 20:11:51
총선 낙선 장예찬, '한동훈 저격'으로 활동 개시?
SNS에 "지구당 부활, 민생과 무관" 지적
'친윤' 정치인인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지구당 부활은 민생과 무관한 여의도 정치"라며 현안에 목소리를 냈다. '지구당 부활'을 주장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장 전 최고위원은 "어제(13일) NBS 여론조사에서 지구당 부활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20%, 반대한다는 응답은 46%가 나왔다. 모름·무응답 33%를
2024.06.14 17:42:57
광복회장, 尹대통령 두고 "고려인들이 할 말 많을 것"
이종찬, 우원식 예방해 '홍범도 흉상' 문제 의견교환…"고려인들, '유해 봉헌해줬더니 이게 뭐냐' 할 것"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문제로 정부를 비판한 바 있는 이종찬 광복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을 겨냥 "카자흐스탄에 있는 고려인들이 (윤 대통령에게) 아마 상당히 많은 얘기를 할 것"이라며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봉헌해 드렸더니 결과가 이게 뭐냐' 하고 아마 얘기가 많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14일 오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한예섭 기자
2024.06.14 17:02:15
조국 "'바이 바이 대통령' 하고 싶다…에코백으로 디올백 못 덮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중앙아시아 3개국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겨냥, "해외 순방의 주인공은 '영업 사원 1호'가 아니라 김건희 여사의 에코백이 됐다"며 "그러나 에코백으로 디올백을 덮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김건희 영부인이 순방 길에 오르면서 '바이
2024.06.14 16:01:21
추경호, 경찰·공수처에 "채 상병 사건 신속 수사 촉구"
秋, 오동운 공수처장에 "공수처가 제대로 수사 못하면 공수처 존폐 문제제기"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희근 경찰청장, 오동운 고위공직자수사처장을 만나 채 상병 순직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 오는 7월 19일 순직 1주기 이전에 수사를 종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추 원내대표는 다만 오 처장에겐 "특검 소지를 없애자, 최소화하자고 해서 공수처가 출범된 것"이라며 야권의 채 상병 특검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재강조했다. 추
2024.06.14 15:00:47
동해 석유 발표 '신뢰한다' 28% vs. '신뢰하지 않는다' 60%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6%로 여전히 20%대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11∼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14일 공표한 데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26%, 부정평가는 66%로 나타났다. 2주 전 같은 업체의 조사에 비해 5%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전히 20% 중반대에서 머무르고 있다
2024.06.14 15:00:45
이재명 "언론은 검찰 애완견…사건 왜곡·조작"
李, 대장동 재판 출석하며 혐의 부인 "대북송금은 희대의 조작사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징역 9년6개월 선고 후 자신의 '사법 리스크'가 부각되는 데 대해 언론에 대해 강한 적대감을 표출했다. 이 대표는 1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사건 재판에 출석하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오늘은 언론인 여러분께 한 말씀 드리겠다"며 작심한 듯 말을 꺼냈다. 이 대표는 "중요한 사건들에 대한
곽재훈 기자
2024.06.14 14:33:13
윤석열·이재명, 사법리스크 '내로남불'
[최창렬 칼럼] 사법리스크로 얼룩진 한국정치
지난 7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징역 9년 6개월이 선고되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의 추가 기소와 맞물려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 대표를 이화영의 대북송금 공모자로 보고 있는 검찰의 기소로 이 대표는 대장동·위례신도시·백현동·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 공직선거법 위반, 위증 교사 의혹 사건을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2024.06.14 14:00:39
국민의힘 "원 구성 전면 백지화" 요구
추경호, 박찬대에 "원구성 협상 주제로 국민 앞 공개토론 제안"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과 관련 "원 구성 전면 백지화"를 주장하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원 구성 관련 1대 1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추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 마무리 발언에서 "국민의힘의 입장은 단호하다. 잘못된 원 구성의 전면 백지화다. 원상복구하라는 것"이라며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2024.06.14 14: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