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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윤석열 대통령의 한계 본질은 '한동훈 체제'가 계속된다는 것"
신평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을 두고 "반등의 여지가 있다 해도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전망했다. 신 변호사는 2일 YTN라디오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 한계의 본질을 이루는 것은 바로 한동훈 체제가 계속된다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여론조사에서 17%로 제일 저점을 찍었다"며 "그때 제가 글을 써서 '이제 앞으로는 윤석열의 시간
허환주 기자
2024.12.03 05:02:05
"오세훈 후원자·홍준표 측근, 명태균·김영선과 한자리에"…홍준표 "털어도 나올게 없어"
홍준표 대구시장이 명태균 씨 관련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을 두고 "아무리 탈탈 털어도 나올 게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걱정하실 필요 없다. 성완종 사건때 처럼 무고하게 당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나는 내 자신 관리를 허술하게 하지 않는다"며 "나는 다른 정치인과 달리 측근에 의존해 정치하지도 않
2024.12.03 05:01:47
윤여준, '김건희 특검법' 두고 "안 받고 그냥 넘어가? 임기 후에 뭘 당하려고?"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김건희 특검법'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저거는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윤 전 장관이 2일 JTBC 유튜브에 출연해 "(특검법을) 안 받고 그냥 넘어가나? 대통령 임기 중 안 하고 넘어갔다 치자. 임기 후에 무엇을 당하려고?"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대통령일 때 그래도 부인이 국회가 불려나가서 뭘 하면 국민
박세열 기자
2024.12.02 23:01:58
'냉각기'에도 친한계 "명태균 기소와 '김건희 특검법' 무관할 수 없다"
'당게' 논란 일시 잠복, 특검 연계하면 부메랑 맞을 수도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논란이 추경호 원내대표의 '냉각기' 제안으로 휴전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당내 친(親) 한동훈계에선 친윤계 측의 공세가 계속될 경우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친한계 이탈표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취지의 압박성 발언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친한계 정성국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은 2일 오전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한동훈 대표가 당게 논란과
한예섭 기자
2024.12.02 17:59:32
尹대통령 "백종원 같은 상권기획자 1천명 육성"
긴축재정 기조 전환 없는 '양극화 타개', 효과는?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나라의 근간"이라며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께서 활력을 찾고 신명나게 일할 수 있어야 양극화도 타개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충남 공주시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으로 열린 민생 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임기 반환점을 돌면서 후반기 국정운영의 중심을 양극화 타개에 두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경구 기자
2024.12.02 16:57:53
野, 감사원장·검사 탄핵 초읽기…감사원 "정치 감사" 반발
국회 본회의 보고, 4일 표결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2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 추진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민주당은 앞서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이전 감사가 부실하게 이뤄졌다며 최 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민주당은 또한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불기
박정연 기자
2024.12.02 16:09:01
신지호, 장예찬 두고 "그의 공천 취소 주도는 한동훈 아냐…실상 알면 멘붕 올것"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부총장이 한동훈 대표 저격수로 나선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을 두고 "그의 공천 취소를 주도한 건 당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신 부총장은 2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장예찬은 본인이 부산 수영구 공천 받았다가 취소되고 결국 반발하고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했다"면서 "공천 취소를 당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주도했다라고 인
2024.12.02 16:00:27
국회의장 '감액 예산안' 제동…10일까지 연장전 돌입
우원식 "오늘 예산안 상정 안한다…여야 합의 처리해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통과된 정부 원안 대비 감액 예산안을 두고 여야가 극한의 대치 상황을 보인 가운데다. 이로서 2025년도 예산안은 법정 처리 기한을 넘겨 연장전에 돌입했다. 우 의장은 2일 오후 12시께 국회 예산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고심 끝에
2024.12.02 12:59:36
트럼프 제재 받았던 中 화웨이, 2기 정부에선 반도체 자체 수급으로 대비?
유럽은 '독립적 마인드'라며 미국과 분리하기도 …한국에도 "미국 제재는 한국에 손실" 부각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으로 미중 간 전략경쟁으로 인한 대립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트럼프 정부 1기 당시 제재를 받았던 화웨이는 자체적인 공급 구축 등을 통해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1월 29일(현지시각) 한국 취재진은 지난 2000년 설립된 상하이 푸동신구에 위치한 화웨이 R&D(연구개발) 센터를 찾았다. 현재 약 2만
이재호 기자(=상하이‧외교부 공동취재단)
2024.12.02 12:01:04
이재명 "특활비 없어 나라살림 못해? 황당한 얘기"
'감액 예산안' 갈등에 민주당 "쌈짓돈 없다고 민생 마비되나"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단독으로 처리한 감액 예산안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격해진 가운데,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문제 된 특활비, 어디에 썼는지도 모를 특활비를 삭감한 것 때문에 살림을 못하겠다고 하는 건 사실 당황스러운 얘기"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2일 대구에서 가진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증액을 안 해줘서, 협상을 안 해서 문제'라
2024.12.02 11:5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