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한동훈 겨냥 "부인, 모친, 장인, 장모, 딸에 물어 본 뒤, 그 결과 밝히기만 하면 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당원게시판 논란'을 두고 "한동훈 대표가 부인, 모친, 장인, 장모, 딸에게 물어 봐 본인들이 쓴 글이 맞는지 확인한 후 그 결과를 밝히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일"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대표 측근이 이미 밝힌 바와 같이 그 게시판 내용에 문제가 없다면, 당당하지 못할 이유가 더더욱 없지 않는가"
허환주 기자
2024.11.24 0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