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1일 21시 0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李대통령 "한-필리핀, 원전·핵심광물 등 신성장분야 협력 확대"
韓-필리핀, AI·방산협력 확대 등 MOU 10건 체결…중동 정세도 논의
필리핀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통해 신규 핵발전소 건설사업 및 핵심광물 공급망 등 신성장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3일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통상·인프라·방산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박정연 기자
2026.03.03 21:42:15
한동훈, 대구·부산 출마설에 "보수재건 앞장서겠단 뜻"
장동혁 비판에 "해당 아닌 해'장'행위…홍위병 같은 사람들이 문제제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자신이 대구를 방문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고 말한 것이 6월 지방선거 또는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를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에 대해 "보수 재건에 앞장서겠다는 말"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나섰다. 한 전 대표는 3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그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불리하고 난관이 있어도 앞장서서
곽재훈 기자
2026.03.03 20:29:52
국회의장 "윤석열 사진 국회에서 철거"
禹 "尹, 내란 우두머리로 국회 침탈 주도"
12.3 비상계엄 조치를 주도해 1심 재판에서 내란 우두머리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국회가 경내 전시된 사진 중 그가 포함된 사진을 철거한다고 밝혔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3일 언론 공지에서 "국회는 방금 전 국회 본관에 전시된 사진 중 윤 전 대통령이 포함된 사진을 철거했다"며 "이는 국회의장의 결정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2026.03.03 19:28:08
막말 논란 이병태 "진심어린 이해와 용서 구한다"
"본의 아니게 누군가에 상처…낮은 자세로 경청·헌신하겠다"
총리급 공직인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 부위원장에 위촉된 이병태 전 카이스트 명예교수가 과거 자신의 막말 논란에 대해 "진심어린 용서와 이해를 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3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에서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과분하고도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간 저는 우리 사회의 여
2026.03.03 18:38:03
"윤석열" 외치며 장동혁에 열광…국힘 집회 점령한 '윤어게인'
野 '사법 3법' 반발하며 청와대 도보행진…울컥한 張 "자유우파 뭉쳐 싸우자"
국민의힘이 여당 주도로 처리된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 재판소원, 대법관 증원)에 반발하며 규탄대회를 연 3일, 장동혁 대표를 지지하는 강성 지지자들이 국회로 몰려와 "윤어게인"과 "장동혁"을 동시에 외쳤다. 국민의힘이 마련한 판에서 부정선거 음모론을 지지하는 현수막은 물론, 극우 성향의 '우리공화당' 깃발까지 한 데 나부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김도희 기자
2026.03.03 17:00:10
공소청·중수청법案 국무회의 통과…'검찰총장' 명칭 유지
金총리 "보완수사 등 남은 과제도 숙의·공론화 거쳐 대안 마련"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검찰개혁'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법 정부안이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수청법 및 공소청법 설치법 수정안을 심의했다. 중수청법 수정안은 수사범위를 기존 9개 범죄에서 6개 범죄로 줄이고, 조직은 수사관 단일 직급 체계로 일원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2026.03.03 15:46:33
민주당 "국민의힘 장외투쟁, '윤어게인' 향한 꼬리 흔들기"
한병도 "국민의힘 필리버스터, 무능과 무책임의 극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사법개혁3법 처리에 반발하며 장외투쟁에 나선 국민의힘에 대해 "사법파괴를 운운하는 장외투쟁은 '윤 어게인'을 향한 비겁한 꼬리 흔들기"라고 맹비난했다. 한 원내대표는 3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이 내일부터 국회 계단을 내려가 청와대까지 걷는 국민대장정을 시작한다고 한다. 참으로 가당치도 않다"며 이같이
한예섭 기자
2026.03.03 15:46:12
장동혁 "해당행위" 말한 다음날…'대구 동행' 친한계 의원들, 윤리위 피제소
당권파 "당원들 가슴 대못 박는 배신행위"…당내선 '징계 남용' 우려
무소속 한동훈 전 대표의 최근 대구 방문 일정에 동행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3일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됐다. "당의 결정으로 제명된 자와 정치적 궤를 같이했다" 등 이유에서다. 국민의힘 당권파로 분류되는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 전 대표의 지난달 27일 서문시장 방문 등 대구 일정에 함께한 국민의힘 의원 및 원외 당협위원장
2026.03.03 13:12:46
이란 사태에 긴급 당정 "중동에 국민 2만명…안전 최우선 대응"
원유·가스 대체 경로 확보 주력…코스피 영향도 촉각
정부·여당이 미국의 이란 침공으로 벌어진 중동 사태에 대한 긴급 당정간담회를 열고 체류 국민 안전 등 대책을 논의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 김영배 의원은 "중동 지역 13개국에 국민 약 2만 명 정도가 체류하고 있다"며 국민 안전 관련 정부 대응을 특히 당부했다. 김 의원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부와의 당정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어제(
2026.03.03 13:12:21
청와대 "이병태, 본인이 '과거와 생각 바뀌었다' 해…지켜보자"
홍익표, '뉴이재명' 논란에 "李대통령이 '뭐 그리 거창하게 이름붙이나' 하더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재명 대통령을 새롭게 지지하게 된 지지층을 일컫는 이른바 '뉴이재명'과 관련해 "대통령께서 사적인 자리에서 '뭐 이렇게 거창하게 이름을 붙이냐'고 이야기했다"고 이 대통령의 언급을 전했다. 홍 수석은 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최근 이 대통령이 SNS에 '뉴이재명'과 관련한 칼럼을 공유한 것을
2026.03.03 11:3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