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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특전사령관에 "빨리 문 부수고 끌어내라" 국회의원 끌어내라고 지시
곽종근 특전사령관 "지시사항 이행하면 범법자 되는 문제, 더 이상 작전하지 않기로 하고 중지시켰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의원들을 본회의장에서 끌어내라고 지시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10일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참석한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비상계엄 이후 윤 대통령과 두 번째 통화에서 무슨 지시를 받았냐는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 질의에 "대통령께서 비화폰으로 제게 직접 전화해서 (계엄 해제 결의안) 의결 정족수가 아직 안 채워진거
이재호 기자
2024.12.10 18:36:53
'내란죄 피의자' 된 한덕수…尹 '질서 있는 퇴진' 수렁에
국수본 "계엄 국무위원-조태용 출석 안하면 강제수사"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죄 혐의를 받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피의자로 전환돼 출석을 통보받았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0일 "비상계엄 관련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과 국정원장 등 11명에 대해 공식 출석 요구를 했고, 그 중 1명에 대해서는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더불어민주당 등으로부터 내란죄 혐의로 국수본에 고발됐
임경구 기자
2024.12.10 18:01:23
'尹 내란 상설특검' 국회 통과…찬성 210표, 與도 20명 동참
기권도 14명, 반대는 63표 그쳐…108석 국민의힘 반토막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내란죄 혐의 수사를 특별검사에게 맡기는 상설특검 요구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야권이 과반 의석을 점한 만큼 통과 자체는 기정사실이었지만, 찬성표가 210표나 나온 것은 눈길을 끌었다. 여당 국민의힘에서도 20명 가까운 찬성표가 나왔다는 얘기다. 국회는 10일 오후 본회의에서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의 진
곽재훈 기자
2024.12.10 15:59:09
검찰 믿어도 되나? 내란 음모, 尹 아닌 '김용현 중심' 진행으로 질문했다
정치인들 체포 정황도 속속 드러나…방첩사 수사단장 "여인형 사령관, 구금 시설 및 체포 지시해 "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을 윤 대통령이 아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주도했다는 쪽으로 수사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진술이 나왔다. 10일 국방위원회에 출석한 곽종근 특전사령관은 어제(9일) 검찰에서 진술했을 때 특별수사본부 수사담당검사가 이번 내란 음모 실행 등과 관련해 윤 대통령이 아닌 김 전 장관
2024.12.10 15:57:52
이재명 "尹, 2~3월 퇴진? 국민들이 동의하겠나"
"중대범죄자를 그 때까지 그 지위에 놔두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국민의힘이 검토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내년 2월 또는 3월 조기퇴진안에 대해 "국민들이 납득할지 판단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 중대 범죄자를 그 때까지 그 지위에 놔두겠다는 것을 과연 국민들이 동의할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정국안정화 태스크포스(TF)는 이날
박정연 기자
2024.12.10 15:01:46
탄핵 압력 더 거세지나? 국민의힘TF "尹 퇴진 '2월 또는 3월' 의총 보고"
논의·결론은 오후로 미뤄
12.3 비상계엄 사태 대응방안을 마련 중인 국민의힘 당내기구 '정국안정TF'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시점을 2025년 2월 또는 3월로 하는 안을 마련해 당 의원총회에 보고했다. 이양수 정국안정TF 단장은 10일 오전부터 진행한 의원총회가 정회된 사이 기자들과 만나 "의총 초반에 저희 TF에서 의논한 초안, 당 지도부에 보고한 안을 의원들께 보고를 드
2024.12.10 13:41:44
'탄핵 반대' 둑 무너지나…소신 밝힌 김상욱·조경태, 배현진은 표결 참여
金 "사죄하는 마음으로 차회 탄핵표결 찬성", 趙 "토요일 오전까지 즉시 하야"
국민의힘의 '탄핵 반대' 당론이 흔들리는 양상이다. 지난 12.7 탄핵소추안 표결 본회의에서 당의 표결 불참 방침에도 불구하고 투표에 참여해 반대표를 던졌던 김상욱 의원이 "차회 탄핵 표결에 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탄핵 찬성·반대 입장을 오가던 조경태 의원도 "14일 토요일 오전까지 즉시 하야"를 주장하면서다. 국민의힘 전체 의원은 108명이어서 이
2024.12.10 12:58:24
'계엄 내각' 한덕수 "국정 공백 없도록 혼신의 노력"
안보·경제 '윤석열 리스크' 확산 속…맥 빠진 국정 대행
한덕수 국무총리는 10일 "저를 비롯한 전 내각은 어떠한 경우에도 국가의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국정에 한 치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모든 공직자들도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날 국무회의는 한 총리
2024.12.10 12:02:03
尹의 비상계엄 목표 1순위 '선관위 접수'는 김용현·여인형 지시였던 듯
정보사령관 "김용현 지시로 대기"…방첩사 1처장 "여인형 사령관이 구두로 서버 복사 및 들고 나오라고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계엄군이 국회보다 선거관리위원회에 가장 먼저 도달하는 등 이번 계엄의 목적이 일부 극우세력의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는 데 맞춰져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김용현 전 장관이 선관위에 정보사령부 인원을 투입하라고 지시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1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한 문상호 정보사령관은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2024.12.10 12:01:52
초지일관 '윤석열 체포' 김동연 "범죄혐의 소명된 쿠테타 현행범, 즉각 체포"
3일 밤 비상계엄 선언 직후에도 곧바로 윤 대통령 즉각 체포 주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금, 즉시, 쿠데타 현행범 윤석열을 체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지사는 3일 밤 비상계엄 선언 직후에도, 곧바로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체포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 지사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온 국민이 현행범의 범죄 현장을 똑똑히 목격했다. 증거와 증언도 차고 넘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범
박세열 기자
2024.12.10 11:3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