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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비상계엄 정당성 증명…尹탄핵 기각돼야" 강변
천대엽 '즉시항고 필요' 발언에는 "재판 개입" 반발
윤석열 대통령 측은 헌법재판소가 13일 최재해 감사원장 등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기각한 데 대해 "윤 대통령 비상계엄의 정당성이 점점 증명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대통령 탄핵도 조속히, 신속히 기각돼야 마땅하다"고 했다. 윤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은 이날 서울고검 청사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비상계엄의 원인이 됐던 (고위공직자) 탄핵 8건이 기각되고 있다
임경구 기자
2025.03.13 20:58:29
유승민 "尹 구속취소, 검찰이 즉시항고했어야…지금이라도 하라"
"尹, 탄핵돼도 대선에 영향력 행사할 것…마이너스 작용, 내버려두면 안돼"
국민의힘 대권주자로 꼽히는 유승민 전 의원이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대해 "검찰이 즉시항고했어야 한다"며 "지금이라도 좀 생각을 바꿔서 즉시항고를…(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13일 오전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법원이 그렇게 (결정을) 한 취지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이것(윤 대통령 구속)을 갖고온 사
한예섭 기자
2025.03.13 19:58:41
권영세도 '계몽령'… "국민들, 계엄으로 野 행태 알게 돼"
與 '계몽령' 주장 공식화?…權 "탄핵 이후 나라 실상 알려져서 尹 지지율 올라"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2월 3일 비상계엄 이후 우리 국민들은 지난 2년 반의 민주당의 국정마비, 국헌문란 행태들을 비로소 알게 됐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강변해온 '계몽령' 주장을 당 대표가 공식 석상에서 언급한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권 비대위원장은 13일 오전 국회 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탄핵심판으로 나라의 실상이 알려질
2025.03.13 19:58:22
민주당 서울시당 장애인위원회 발대식…서미화 "장애인 자유 이동 시대 실현"
더불어민주당 장애인위원회(위원장 서미화 의원)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시당 당사에서 장경태 서울시당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당 장애인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미화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이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자유롭게 이동하는 시대를 하루빨리 실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장애인위원회가 윤석열 파면에 이어
박세열 기자
2025.03.13 19:00:51
'동맹부터 약탈' 트럼프에 한미 동맹 지지결의안 바친다? "미국 먹잇감 자처"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 "트럼프 미국은 다르다…결의안 낼 시기 아냐" 지적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한미동맹지지결의안이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됐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한 지금의 미국이 기존 동맹국에 가혹한 청구서를 들이밀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시기적으로 적합하지 않은 결의안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한미동맹지지결의안에 대한 반대 토론에 나선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은 "한미동맹을 반대하지 않
이재호 기자
2025.03.13 17:58:13
이재명, 당 3선의원 오찬서 "여당과 적극 소통" 주문
李, 당 내부 통합·안정 강조…의원들 "통합 메시지 많이 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당내 3선 중진의원들과 만나 민주당 내부의 통합과 국민의힘을 포함한 다른 정당 의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당부했다. 이 대표는 13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열린 당내 3선 의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3선 의원들도 적극적으로 여당 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해줬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전했다고 조승래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당내 3선 의원
박정연 기자
2025.03.13 16:58:07
'아들 마약' 이철규, '한딸 음모론'에 한동훈 측"만물 한동훈설, 참으로 경하"
이철규, 인터뷰서 "나 망신 주려고 벌인 일…악질적으로 말하는 사람들 '한딸'"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부부가 액상 대마 수수 미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상황이 언론에 보도된 데 대해 이 의원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측의 개입이 있었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11일자 <일요신문>과 인터뷰에서 "10월 사건인데 (경찰이) 가지고 있었다. (아들) 본인도 잊어버리고 몰랐다
2025.03.13 16:27:51
대통령실 "야당 탄핵 남발에 경종…국정 정상화 기대"
감사원장·검사 탄핵 기각에 "환영"
헌법재판소가 13일 최재해 감사원장과 검사 3인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한 데 대해 대통령실은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대통령실은 이날 헌재가 최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최재훈 반부패수사 2부장검사, 조상원 서울중앙지검 4차장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기각 결정한 직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특히 "헌법재판소는 탄핵의 사
2025.03.13 15:58:21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기각에 여야 신경전
與 "대통령 탄핵도 공정하게" vs 野 "중요한 건 윤석열"
헌법재판소가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중앙지검장 등 검사3인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기각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기다리고 있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헌재 결정 결과를 둘러싼 신경전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역사적 판결"이라며 "헌재가 이번 탄핵 기각에서 보여준 법과 원칙, 엄정한 기준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도 똑같이 적용되길 기대한다"고 헌
2025.03.13 15:58:03
[단독] 광화문 '시국간담회'에서 "'검사 유착' 논란 해소해야"…이재명 '끄덕'
박용진 등 일부 참석자 지적…李 "박 의원 아닌데 당황스럽다" 전화로 해명
지난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당내 비명계 인사들이 모여앉아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한목소리로 촉구한 '광화문 시국간담회' 자리에서,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 처리는 검사와 당내 일부가 짠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사과와 해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표는 이후 유튜브 방송 인터뷰에서 해당 발언에 대해 "아쉽고 미안하다"고 유감
2025.03.13 11: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