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30일 20시 3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李대통령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 수습 만전…엄정 조사" 지시
"재발 방지 대책도 철저히 마련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 차도 철거 중 발생한 붕괴 사고를 보고받고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에게 안타까움을 표하고 "사고 원인을 엄정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철저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오후 2시32분
임경구 기자
2026.05.26 16:27:32
박근혜 등판에…국힘 지도부 "朴 탄핵 정당했나" 황당 주장
'장동혁 부진' 속 등장한 朴, 평가는 상반…"질 선거를 이기진 않을 것"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거 지원 '광폭 행보'를 두고 국민의힘 내에서 평가가 엇갈린다. 국정농단 사태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된 박 전 대통령이 탄핵 이후 9년 만에 본격적인 정치 행보에 나섰는데, 득표 확장성에는 큰 도움이 안 될 거란 의견이 많다. 다만 당내에서는 대체로 박 전 대통령의 움직임을 지켜보며 의미를 부여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도 읽힌다. 장동혁 대표
김도희 기자
2026.05.26 16:23:39
[속보] 서소문고가 붕괴에 오세훈·정원오"선거운동 중단"
鄭·吳 한목소리 "직접 현장으로…수습에 역량 집중하겠다"
6.3 서울시장 선거 후보들이 26일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사고 발발과 관련,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현장으로 향했다. 국민의힘 후보인 오세훈 시장은 대언론 공지에서 "이 시간 이후로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즉시 현장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시민의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사고 상황을 직접 살피겠다"고 했다. 오 후보는 "서울시와
곽재훈 기자
2026.05.26 15:30:26
오세훈, '안전불감증' 비판에 "스크린도어·CCTV로 사고 '0%'"
5.18 폄훼 논란 두고 "대통령까지 스타벅스 불매운동? 국민들 낮춰보고 무시하는 것“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안전불감증' 비판을 받아치기 위해 숫자 '0'이 적힌 티셔츠를 입고 기자들 앞에 섰다. 지하철 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고 서울시가 발주한 모든 건설 현장에 CCTV 설치를 의무화해 안전사고를 크게 줄여 왔다고 강조한 것이다. 오 후보는 26일 서울 종로구 캠프 사무실에서 교통 공약을 발표한 뒤 "지하철역에서 발생하는 사
박상혁 기자
2026.05.26 14:35:48
장동혁 "선거 판세 바뀌고 있다"…근거는?
'스타벅스 두둔' 계속…"이것이 이재명의 공포정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6일 6.3 지방선거 표심이 '정권 심판론'으로 향하고 있다며 "내 집과 내 재산을 지키겠다는 확고한 의지가 선거의 판세를 바꾸고 있다"고 주장했다. 당 상임선대위원장인 장 대표는 선거를 8일 앞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의 오만과 폭주를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의 분노가 전국 곳곳에서 타오르고 있다
2026.05.26 13:59:09
민주당 "탱크데이 사태, 우연 아니다"→정용진 사과 후 "진정성 있다"
'스타벅스 파문' 일단락? '챌린지' 벌이던 국민의힘, 머쓱…"좋지 않다" 내부 비판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공방 소재가 된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이 26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대국민사과 회견 이후 사그러들지 주목된다. 비판을 주도해온 더불어민주당은 정 회장의 사과에 대해 일단 긍정적 평가를 내놨으나, 광주 민심은 이와는 온도차가 엿보인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기자 간담회에서 정 회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2026.05.26 13:58:39
李대통령 "동남권이 국토균형발전 쇄빙선 돼야"
"공공기관·기업 추가 이전 신속 추진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동남권이 남부 해양 수도권의 중심으로 거듭나 국토균형발전과 해양 강국의 미래를 개척하는 쇄빙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우수한 제조업 생태계와 물류 인프라, 탄탄한 배후지를 갖춘 동남권은 세계적 해양 경제권으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
2026.05.26 12:57:35
급기야 김관영 47.3%, 이원택 38.7%…오차범위 밖 金 우세 조사까지
심상찮은 전북 민심? 李 유세장서 "정청래 물러가라" 시위도…黨지도부 "선거질서 훼손"
6.3 전북도지사 선거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에 오차범위를 넘어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26일자 <새전북신문>에 따르면, 이 신문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전북 거주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무선전화 가상번호 ARS 100%. 상세사항 중앙선거
2026.05.26 10:19:29
"수도권 집중 어쩔 수 없다고요? 그래도 바꿔야죠”…울산 동구 이장우의 도전
[다시 뛰는 독자 진보정치] ④ 이장우 노동당 울산 동구청장 후보
더불어민주당은 중도보수, 국민의힘은 보수를 표방한 가운데, 6.3 지방선거 구도도 양당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기울어진 운동장 속 독자적 진보정치의 도약을 꾀하는 이들이 있다. '신호등 연대'를 이뤄내고 이번 선거에 50여 명의 후보를 낸 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이다. 묵묵히 길을 내는 진보3당 후보들의 고군분투를 조명한다. - 편집자 "어쩔 수 없어요.
최용락 기자
2026.05.26 08:51:08
부산 '안 디비지나'? 전재수·박형준 격차 한 자리수…한동훈, 다자대결서 선두
<부산일보> 여론조사 전재수 47.4% 박형준 41.5%, 한 자리수 차이로 좁혀져…韓, 하정우와 양자대결서 40% 돌파하기도
6.3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부산에서 보수 민심이 빠르게 결집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박형준 현 부산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격차를 오차범위 내로 좁혔고,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는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다자대결에서 오차범위 내 선두로 나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산일보> 의뢰로 (주)에이스리서치가 지난 2
이재호 기자
2026.05.25 23: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