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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이혜훈 옹호 사과…그렇게까지 하자 있는 줄 몰랐다"
"보수 민낯 드러나…李, 어떻게 자기가 살려고 자식한테 피해 넘기나"
더불어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사태에 대해 "제가 민주당에서 유일하게 이 후보자를 옹호·변명했었다"며 "그 문제에 대해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26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청문회 결과를 보니까, 또 언론과 여야에서 지적한 내용을 보니까 너무 심했다. 결국 역시 정치는 민심을 이기지 못한다"면서
곽재훈 기자
2026.01.27 06:27:44
이광재 "우상호와 만나…강원도지사 출마, 설 전 결론"
"이혜훈 지명철회 잘됐다…다만 국민통합 기조는 확실히 가야"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강원지사 출마 여부에 대해 "설 연휴 전에는 결론을 내야겠다"고 말했다. 이 전 지사는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너무 오래 끌어서 될 일은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실상 강원도 지사에 출마선언을 하며 청와대를 사직한 우상호 전 정무수석과 만났는지에 대해선 "(출판기념회 때) 강릉에서 만났다"고
박정연 기자
2026.01.27 05:31:16
김재섭 "장동혁 단식농성장에 박근혜 등장, 외연확장 효과 없었다"
"'지지층 결집' 이상의 뭔가는 없어…장동혁은 살았지만 국민의힘은 살지 못했다"
국민의힘 소장파 김재섭 의원이 장동혁 당 대표의 8일간 단식농성에 대해 "장 대표는 살았지만 국민의힘은 살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26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지지층 결집의 효과는 분명히 있었다고 본다"면서도 "그 이상의 무언가는 없었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 의원은 '지지층 결집' 측면에 대해
2026.01.27 04:54:48
이해찬 수석부의장 장례, 27일부터 닷새간 기관·사회장으로
베트남 출장 중 현지에서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기관장과 사회장을 결합해 치러진다고 26일 민주평통이 밝혔다. 민주평통은 "유족의 뜻을 받들어 장례 형식은 사회장으로 하고, 정부차원의 예우를 갖추기 위해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관장을 결합하여 장례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
이대희 기자
2026.01.27 03:59:08
與 내홍 계속…"조국당과 합당, 정청래 8월 전대용 아니냐"
이해찬 서거로 공식 논의 중단됐지만…지도부·중진·초재선 '반대' 봇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2일 정청래 대표가 제안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놓고 내홍을 이어가고 있다. 민주당은 이번주 고(故)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서거 애도 기간 동안 필요최소한의 당무를 제외한 모든 정치적 논의는 중단한 상태이지만, 당 곳곳에서는 이날도 반대 의견이 분출했다.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26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2026.01.26 19:28:37
국힘, 장동혁 퇴원날 '한동훈 제명' 내분 재발…韓 "불법계엄 진행중"
비공개 의총서 설전 "여긴 희망 없다"…윤리위, 친한계 김종혁 '탈당권유' 징계 강행
장동혁 대표의 단식 기간 잠잠했던 국민의힘 내분이 재발하는 모양새다. 단식 종료 뒤 병원에서 회복 시간을 갖던 장 대표가 퇴원한 26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두고 찬반 의견이 또다시 충돌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쌍특검법' 촉구 등 대여 투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의원총회를 소집했다. 일부 원외당협위
김도희 기자
2026.01.26 18:58:47
김종인 "장동혁 단식, 얻은 것 없이 건강만 잃었다"
"박근혜 등장 이해 안돼…무슨 효과 있겠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장동혁 대표 단식의 정치적 효과에 대해 "얻은 것이 별로 없다"며 박하게 평가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잃은 것은 자기 건강을 잃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의 단식이 당 내분 수습과 보수 통합에 보탬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장 대표가 단식 명
임경구 기자
2026.01.26 18:29:10
조국혁신당도…"합당 제안 논의, 격렬한 찬반"
서왕진 "민주당 흡수합당론 유감…뻔한 몸집불리기 안돼"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에 대해 "격렬한 찬반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26일 당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를 잇달아 열고 합당 관련 논의를 한 끝에 "민주당 제안과 관련된 협의 등의 전권은 당 대표에게 위임한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다만 "당무위는 민주당의 합당 제안에 대해 진지하고 격렬한 찬반 논의를 했다
2026.01.26 18:28:37
[속보] 한덕수, 징역 23년 '불복'…1심 판결에 항소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징역 23년 형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한 전 총리 측은 26일 '양형이 부당하다'는 취지로 법원에 항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 측은 판결 중 무죄 부분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박세열 기자
2026.01.26 16:26:42
광명시장 도전 '친명' 안성환, 27일 '판: 도시혁신 프로젝트' 출판기념회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현 광명시의원)이 '친명(친이재명)'을 전면에 내걸고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광명시장직에 도전했다. 안 전 의장은 오는 27일 '판: 안성환의 도시혁신 프로젝트' 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안 전 의장은 3선 시의원으로 광명시의회 의장을 지냈고, 더민주 광명혁신회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안 전 의장
2026.01.26 1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