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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차기회장 "의대 증원 백지화 없으면 협상 거부"
출구 없는 의정 갈등, 尹·李 회담서 '협의체' 논의 주목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당선인이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2000명)을 백지화하지 않으면 어떤 협상에도 응하지 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 당선인은 28일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정부가 우선적으로 2000명 의대 증원 발표,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을 백지화한 다음에야 의료계는 원점에서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그는 "이건 의정
임경구 기자
2024.04.28 14:52:21
푸틴, 정적 나발니 살해 지시하지 않았다? WSJ "푸틴 지시 아닌 듯"
정보 소식통 "푸틴 책임 없다는 뜻 아니지만, 살해 명령하지 않았을 가능성 있어"
러시아 반체제 인사인 알렉세이 나발니의 옥중 돌연사와 관련, 미국 정보 당국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직접 살해를 지시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나발니 사망 당시 푸틴의 책임을 강조하며 500여 개의 제재를 발표한 바 있다. 27일(이하 현지시각) 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은 이 문제에
이재호 기자
2024.04.28 13:21:14
미성년자 성범죄 남성 변호한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채상병 사건, 법과 원칙 따라"
미성년자 성폭행범 상습 변호 논란에 "국민 눈높이 맞지 않다면 고려하겠다"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가 해병대 채 상병 사건 수사와 관련해 "법과 원칙에 따라 성실히 수사에 임하겠다"고 했다. 오 후보자는 28일 공수처장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이 연루된 수사 외압 의혹에 관한 질문에 "언론을 통해 본 정도에 불과하고 아직 보고받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채
2024.04.28 13:00:47
"‘김건희, 도이치모터스'를 기어이 '금칙어'로 지정하자는 것인가"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가 27일 입장문을 내고 "검찰독재정권은 '김건희, 도이치모터스'를 기어이 '금칙어'로 지정하고자 하는 것인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원회는 "검찰독재정권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도대체 언제까지 스스로의 입을 틀어막고 진실을 보도하고자 하는 언론에 재갈을 물릴 작정인지 묻는다"면서 "김건희 여사
이명선 기자
2024.04.28 05:01:37
안철수 "2000명 의사 증원? 마지막에 던져야 하는데 거꾸로 해 다 망쳐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정부를 두고 의료체계를 "완전히 망쳐놨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안 의원은 27일 보도된 의료 전문매체 <청년의사>와의 인터뷰에서 "필요한 의사 규모를 가장 마지막에 던져야 하는데 거꾸로 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필요한 법적 조치, 수가 조정이 얼마나 돼야 하는지, 또 얼마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다 밝혀
허환주 기자
2024.04.28 05:01:16
조국, 윤 정부 두고 "'라인' 경영권 탈취 압박도 묵인…'종일'(終日) 정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정부를 두고 "'친일'을 넘어 '종일'(終日) 정권"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 정부의 강제징용 판결 불수용도 묵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도 묵인. '라인' 경영권 탈취 압박도 묵인"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김준형·이해민 조국혁신당 당선자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2024.04.27 23:03:27
민주당, 국민의힘에 "법안 산적한데…본분 저버린 폭거 벌이고 있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두고 "4.10 총선에서 호되게 심판 받은 국민의힘의 사전엔 성찰과 반성, 변화와 쇄신은 없어 보인다"고 주장했다. 최민석 민주당 대변인은 27일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21대 국회 마지막 회기인 5월 임시국회의 개회를 거부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5월 임시회는 국회법에 따라 마땅히 소집해야 한다. 더욱이 처리
2024.04.27 21:02:36
국민의힘, 영수회담 두고 "일방적인 강경한 요구, 어떤 도움도 되지 않아"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을 두고 "일방적인 강경한 요구는 대화에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7일 논평을 통해 "국민께서 보여주신 총선의 선택이 한쪽의 주장만을 관철해 내라는 뜻으로 오독해서도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대화와 소통의 자리가 마련된 만큼 이제는 좌고
2024.04.27 19:58:57
이재명·조국은 이겼지만 청년은 총선에서 버림받았다
[픽터뷰] 안병진 정치학교 반전 커리큘럼위원장
"지금 한국 유권자들은 '극단적 분노'(Wrath)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문화적으로 비유하자면, 이번 총선은 영화 <파묘>와 이승만 전 대통령 다큐멘터리 <건국전쟁>의 대결이었고, <파묘>의 분노가 이겼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표출된 유권자들의 민의와 정반대로 역주행한 윤석열 행정부에 대한 처벌이 이뤄진 것입니다. 다만 미래
전홍기혜 기자/한예섭 기자
2024.04.27 17:43:11
홍준표, 연일 정몽규 비판 "염불에는 생각없고 잿밥만 쳐다보다 그리된 것"
홍준표 대구시장이 연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비판하고 나섰다. 홍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40년만에 올림픽 본선 탈락이라는 대참사를 야기하고도 그대로 뭉개고 자리 지키기에만 골몰 할건가"라고 정 회장을 겨냥했다. 그는 "전력 강화위원장이라는 사람도 외국 감독 면접 명목으로 해외 여행이나 다니지 말고 약속대로 책임지고 정몽규 회장과 같이 나가
2024.04.27 14:5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