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12일 22시 33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李대통령 "서울 아파트 한 평에 3억, 말이 되나…日처럼 '잃어버린 20년' 온다"
지방선거 전 경남 유권자에 "'부모 죽여도 ○○색 좋아', 이러면 나쁜 사람들 살아남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아파트 한 평에 3억씩 한다는 게 말이 되나. 평당 3억이다"며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겨냥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 대통령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요새 서울, 수도권 집값 때문에 시끄럽죠? 내가 요새 그거 때문에 힘들다. 저항감도 만만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서울 아파트 한 채 값이면 어
임경구 기자
2026.02.06 17:28:37
안호영 "이완용 처단 시도 '이재명 의사' 기념관 방치…정상화하겠다"
전북도지사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100년 전 을사오적 이완용 처단에 나섰다가 사형을 당했던 이재명 의사를 기리는 기념관 정상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6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 고향 전북 진안에는 1909년, 불의에 맞서 싸운 이재명 의사가 있다"며 "22살의 청년이었던 그는 을사오적 이완용 처단에 나섰고, 결국 23살의 나
박세열 기자
2026.02.06 17:07:10
조국 "내 딸 장학금 600만 원은 유죄,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은 무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의 국민의힘 곽상도 전 의원 아들 1심 무죄 판결을 비판했다. 조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곽 전 의원 공소 기각 및 곽 전 의원 아들 '50억 퇴직금' 뇌물 무죄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3학기 총 600만원 장학금은 유죄, 50억원 퇴직금은 무죄"라고 썼다. 앞서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
2026.02.06 17:00:08
"직 걸라"는 장동혁 으름장에 국힘 부글부글…오세훈 "張, 대표 자격 잃어"
"독재적 발상", "조폭식 공갈협박", "포커판이냐"…張 "비판할 게 아니라 직 걸라" 일축
자신에게 사퇴·재신임을 요구하려면 "정치생명을 걸라"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대응을 두고 당내 반발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리더십 위기를 타개하려는 장 대표의 강압적 대응에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내홍이 봉합되기는커녕 더 심화되는 모양새다. 사실상 '직을 걸라'는 압박의 1차 대상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페이스북 글에서 "장 대표는 자격을 잃었다"며
김도희 기자
2026.02.06 16:28:23
[속보] '尹 내란 재판' 지귀연 판사, 서울 북부지법으로 발령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 1심 재판을 맡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지귀연 부장판사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 직후 서울북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긴다. 대법원은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윤 전 대통령과 함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자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의 내란 혐의 사건
2026.02.06 15:46:23
민주당, 이번엔 '합당 문건'에 발칵…"밀실합당", "답정너"
반대파 "합당 멈추라" 또 공개촉구…정청래 "문건 '유출' 책임 물어야"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작성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관련 대외비 문건이 언론에 의해 공개된 가운데, 합당 추진에 반대해온 친명(親이재명)계 최고위원들이 "밀실에서나 가능한 합의 내용 아닌가", "정청래 대표는 진짜 몰랐나"라며 총공세에 나섰다. 정 대표 측은 '문건 작성이 아닌 유출이 문제'라는 취지로 조사를 지시했다.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
한예섭 기자
2026.02.06 15:29:04
'전두환 사진 걸자'는 고성국 방관하는 국힘 지도부…'YS 아들' 김현철 격분
소장파 "지도부, 입장 명확히 해야"…장동혁 "적정성 논의한 바 없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사에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을 걸자'고 주장한 고성국 씨에 대해 아무 조처를 하지 않고 있는 데 대해 당 안팎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은 지난 5일 밤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 전두환 사진 걸라는 극우 유튜버의 주문에 무응답으로 호응하는 장동혁 지도부"라며 "김영삼
2026.02.06 15:22:11
[속보] '대장동 50억 클럽' 곽상도 아들 1심 '무죄'…곽상도 뇌물 혐의는 공소기각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으로 재판을 받은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법원이 공소기각을 결정을 내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오세용 부장판사)는 6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의원에게 공소 기각 결정을 내렸다. '50억 퇴직금'을 받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곽 전 의원의 아들 병채 씨에게는
2026.02.06 14:47:19
"측근이라면 정진상·김용 정도는 돼야죠"…김용 '대통령의 쓸모' 발간
[프레시안 books] <대통령의 쓸모> 김용·이정환 글
기자 : 유동규 전 본부장이 측근 아닌가? 이재명 : 측근이라면 정진상, 김용 정도는 돼야 하지 않느냐 위례신도시,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의혹이 터져나올 때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대통령의 쓸모>(김용·이정환 글, 메디치)를 내고 전국 순회 북콘서트를 연다. 김 전 부원장은 이재명
2026.02.06 14:05:31
李대통령, 영남권 민심잡기…"수도권~거제 2시간대 연결"
"남부내륙철도, 수도권 일극체제 벗어나는 국토 대전환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첫 삽을 뜬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을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의 경제권을 지리적으로 연결하고 심리적으로 이어주는 든든한 철
2026.02.06 14: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