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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선거, 단일화 무산 시 김상욱 37%-김두겸 32%…김상욱으로 단일화 시 오차범위 넘어 앞서
6.3 울산시장 선거의 후보 단일화 여부가 큰 변수로 다가온 가운데,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가 무산될 경우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7%,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가 32%, 김종훈 진보당 후보가 15%의 지지율을 각각 얻을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KBS가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1~23일 사흘간 울산에 거주하는 만 18
이대희 기자
2026.05.24 17:27:27
응원단에 인사 한 번 못하는 김정은의 '적대적 두 국가'…그렇게 자신이 없으신가?
[기자의 눈] 남한에 '쫄아서' 적대적 두 국가 선언한 것 아니라면 관례대로, 상식대로 하자
북한 여자 축구 클럽 내고향축구단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주관 챔피언스 리그 파이널 참가를 위한 8일 간의 남한 방문 일정을 마치고 출국했다. 남한의 응원단과 취재진에게 무표정했던 그들은 출국을 위한 체크인을 마친 뒤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24일 오후 내고향축구단 선수들과 스태프 35명은 출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입국했을 당시와 같은 정장
이재호 기자
2026.05.24 17:01:46
또 한동훈 저격 홍준표 "마타도어 심한 부산북갑, 배신자 싫어하는 부산시민이 현명한 판단할 것"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또다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저격했다. 홍 전 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타도어 선거가 가장 심한 곳이 부산 북갑 보궐선거로 보이는데 배신자를 싫어 하는 부산시민들이 현명하게 판단 할것으로 본다"라며 사실상 무소속으로 이곳에 출마한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했다. 홍 전 시장은 그러면서 다른 지역의 판세도 하나씩 설명했다
허환주 기자
2026.05.24 15:54:53
미국이 이란 때리는 동안 조용히 역량 쌓은 중국…국제 질서 재편 나서나
[기고] 미중 경쟁, 중러 연대, 그리고 한국 외교의 전략적 과제
2026년 5월 베이징은 국제질서 변화의 상징적 무대가 되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이 끝난 지 불과 나흘 만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시 베이징을 찾았다. 미국과 중국은 경쟁을 관리하기 위해 마주 앉았고, 중국과 러시아는 질서 재편을 위한 전략 연대를 재확인했다. 두 정상회담은 각각 다른 목적을 가졌지만 결과적으로 하나의 흐름을 보여주었다.
최재덕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
2026.05.24 15:54:41
조국혁신당 "'차명 대부업체' 의혹 김용남 윤리감찰해야"…사실상 공천 취소 요구
조국혁신당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의 차명 대부업체 의혹을 두고 김 후보의 "거취 숙고"를 요구했다. 민주당에는 "윤리감찰 실시"를 요청했다. 24일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후보가 이미 본인 입으로 차명 사채업을 자백했다"면서 "고리대금업 자체만으로 이미 공직자로서 불량"하다고 강조했다. 신
2026.05.24 15:53:40
조갑제 "국민의힘 '배운 무식자'들이 한국 보수 망쳐"
조갑제 조갑제TV 대표가 국민의힘을 두고 "배운 무식자"들이 한국 보수를 망쳤다고 일갈했다. 조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서 "국힘당이 장동혁을 대표로 뽑은 뒤 극우화 하니 좋은 학교 나와서 언론계, 법조계, 학계, 정계 등에서 성공했던 엘리트들이 '배운 무식자' 증세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조 대표는 "배운 무식자란 말은 좌파정권 때 극우성향 지식인을
2026.05.24 14:27:53
김상욱 "단일화 조사 중단 선언…특정 세력 조직적 개입 의심"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6.3 울산시장 선거 후보가 진보당과 추진 중이던 단일화 관련 조사 중단을 선언했다. 다만 단일화 작업 자체를 중단한 건 아니라고 했다. 김 후보는 24일 입장문에서 "(진보당과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중 통상 예측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 매우 변칙적 흐름을 보이고, 일부 세력의 조직적 개입이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며
2026.05.24 13:46:11
한동훈·박민식 한 편? 나란히 하정우 사상검증 "대한민국 주적 누구냐?"
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 사상 검증에 나섰다. 한 후보는 23일 페이스북에서 "민주당 정치인들은 북한을 주적이라고 하면 대화를 못 하니 북한이 주적이 아니라고 한다. 하 후보도 같은 생각이냐"고 물었다. 한 후보는 "(하 후보가) 대한민국 공직자라면 즉답해야 할 질문을 회피하고 주
2026.05.24 13:05:31
6.3 선거 톺아보기! '이재명 효과'는 얼마나? 한동훈·조국, 누가 웃을까?
[월간 프레시안] 김수민 시사평론가-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②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가 굉장히 교묘하고요. 전략적 효용성의 문제인데, 새마을중앙회에 가서 정치적 중립을 당부하면서도 우호적으로 이야기하는 건 박정희(전 대통령)을 정면으로 띄우는 것보다도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그리고 고향인 안동에 스승의 날(5월 15일)에 가서 스승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대구를 들러서 신공항을 한번 살펴보고, 군위에 가서 모내기를 하고
전홍기혜 기자
2026.05.24 12:18:18
李대통령 "배척보다 이해, 대립보다 화합을"
부처님오신날 맞아 "원융회통 정신 새겨 위기 극복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원융회통(圓融會通)의 정신을 깊이 새기며, 하나 된 힘으로 국민과 나라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했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주최한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모든 중생이 서로를 배척하기보다 이해하고, 대립하기보다 화합하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은 우리 사회를 더 단단한 공동
임경구 기자
2026.05.24 11: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