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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이번에 한번 회초리 쳐야 국민의힘 정신차릴 것"
"朴, 현실정치 발담그진 않았으면"…홍준표 응원엔 "저 때문에 곤욕치러 미안"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총리가 "이번에는 한 번 회초리를 쳐야 한다. 그래서 정신이 번쩍 들어야 국민의힘도 정신차릴 것"이라며 대구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김 전 총리는 7일 불교방송(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 인터뷰에서, 대구가 국민의힘의 본산이자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데 대해 "그 동안 의리도 지켜
곽재훈 기자
2026.04.07 19:33:02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과반 득표로 추미애 확정
秋, 한준호·김동연 따돌리고 과반 득표 달성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본경선 투표 결과 추미애 후보가 과반수 이상 득표로 본선 후보 자리를 확정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7일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한준호·김동연 예비 후보와 함께 3파전을 치른 추 후보는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
한예섭 기자
2026.04.07 18:41:59
살벌했던 청와대 3자 오찬회동…"대화 자체가 성과"
추경안 일부 내용 의견접근, 개헌·국정조사·부산특별법 등 평행선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가 마주앉은 7일 청와대 오찬 회동 결과, 정부·여당은 추가경정예산안 중 일부 항목에 대한 야당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다만 헌법개정이나 '조작기소 국정조사',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등 다른 현안에 대해서는 입장차가 유지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정청래·장동혁 대표와 한병도·송언석 원내대표가 이 대통
곽재훈 기자/김도희 기자/한예섭 기자
2026.04.07 17:31:59
與, 박상용 "윗선 설득" 녹취 추가공개…'檢 대장동 사전 관여' 의혹도
與 국조특위 '조작기소' 총공세…朴은 국민의힘과 별도 청문회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에서 박상용 검사의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한 새 녹취록을 공개하고, 대장동 사건 2기 수사팀인 엄희준·강백신 검사에 대해 '사전 관여' 의혹을 제기하는 등 검찰의 이재명 대통령 수사를 겨냥한 총공세를 펼쳤다. 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7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기관
2026.04.07 15:59:38
특검 "윤석열 관저 무자격 업체, 예산 불법 전용 전황 확인"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2차종합특검(권창영 특별검사)이 김대기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출국 금지 조치했다. 종합특검은 7일 대통령 관저 공사와 관련해 김 전 실장과 윤 전 비서관을 출국금지 조치하고 주거지와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
박세열 기자
2026.04.07 15:03:45
李대통령 "현찰 나눠주기? 과한 표현"…여야정 회동, 시작부터 날선 신경전
국정기조 전방위 전환 요구한 장동혁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李, 개헌 협조 당부도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마주앉은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에서, 세 사람은 추가경정예산을 비롯한 국정 현안들을 둘러싸고 처음부터 거칠게 부딪혔다. 7일 청와대에서 오찬을 겸해 진행된 본격 회담에 앞서 공개적으로 이뤄진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모두발언부터 장동혁 대표는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 전면 전환을 요구
임경구 기자
2026.04.07 15:00:56
강훈식, 카자흐·오만·사우디행…"중동 장기전 대비 원유·나프타 추가 확보"
호르무즈 묶인 한국 선박 26척 대응 모색…靑 "2차 추경? 너무 앞서 나간 것" 선긋기
청와대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원유·나프타 추가 확보를 위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중동 산유국들에 특사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7일 카자흐스탄·오만·사우디아라비아를 차례로 방문해 에너지 수급 협의를 할 예정이다. 정부는 원유, 나프타의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면서도 물량 확보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박정연 기자
2026.04.07 13:58:00
與제주 경선 '오영훈 비방 메시지' 대량 살포 논란…吳"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소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 문대림 의원 측 인사가 오영훈 지사를 비방하는 '괴문자'를 대량으로 발송했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오 지사 비방 괴문자와 관련해 수사를 진행중이다. 앞서 오 지사측 선거준비사무소 관계자 등은 문대림 의원을 상대로 공직선거법, 개인정보보호법, 전기통신사업법, 정치자금
2026.04.07 12:02:55
박주민·전현희, 경선 유예 요구까지…鄭측 "패배 자인이냐"
정원오, '여론조사 왜곡' 문제제기에 "적법" 일축…경선 막판 과열양상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이 막판 혼전·과열 양상을 띠고 있다.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공개 여론조사 결과를 '무응답 제외 재환산' 방식으로 가공해 홍보에 활용한 일을 두고, 경쟁자인 박주민·전현희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경선 연기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다만 이들의 주장에도 경선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다. 정 전 구청장은 아무
2026.04.07 12:02:27
오세훈, 연일 黨지도부 겨냥…"혁신 없는 보수는 무너져"
"이젠 늦었다. 당 노선 바꾼다고 선거 도움되는 국면은 지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연일 보수진영 내부, 특히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를 겨냥하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지도부와 선을 긋는 제스처로 해석된다. 오 시장은 7일 오전 페이스북 글에서 "혁신 없는 보수는 다시 무너지고, 통합 없는 보수는 결코 이길 수 없다"며 "더 바꾸고, 더 모아야 한다. 그래야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지난
2026.04.07 11: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