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18일 03시 57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국힘, 李대통령 부동산 토론회에 "세금 인상 명분쌓기용 토론회" 중단 요구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인 부동산 대토론회를 두고 국민의힘이 "세금 인상"을 위한 명분을 쌓기 위한 "알리바이 만들기"라고 맹비난했다. 11일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정부의 정책 실패로 무너진 부동산 시장의 대가를 왜 또다시 국민의 유리지갑을 털어 메우려 하느냐"며 "국민과 전문가를 내세워 세금 폭탄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속셈을 모를 국민은 없
이대희 기자
2026.07.11 12:57:33
여든 바라보는 남북경협인, 삭발 호소…"특별한 희생에 보상? 남북경협인도 특별한 희생"
금강산 관광 중단 18년째…10년 전 농성장 방문했던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 사진 들고 청와대 앞에 모인 경협인들
"이재명 대통령은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해야 한다고 했다. 감히 말씀드리는데 남북 경협 기업인들은 특별한 희생을 했다. 국민주권정부인 이재명 정부에서 보상해 달라." 30여 년 전 대북 경협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일흔을 넘긴 김기창 한반도교역투자연합회 회장은 정부에 보상을 요구하는 삭발을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의 호소에는 남북 정부의 정책
이재호 기자
2026.07.11 11:27:59
"모든 것이 애매합니다만 사형에 처해주십시오", 단 한 마디로 역사에 새겨진 검사
[기고] 영국에서 읽는 『반헌법행위자열전』: 조진제
단 한 건의 조작사건으로 열전에 오른 유일한 인물 2026년 여름, 영국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4권을 펼쳤다. 조진제(趙晋濟, 1949~) 항목 마지막 줄에 이런 문장이 있었다. "반헌법행위자열전에 수록된 공안검사 중 단 한 건의 조작간첩사건 때문에 선정된 경우는 조진제가 유일하다." 다른 검사들은 수십 건의 조작사건을 만들어야 이름이 올랐다. 조진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7.11 11:27:39
'명픽' 김민석 감싼 김어준, 정청래 고립? 86 정치인들의 '선비질' 제발 그만!
[월간 프레시안] 김수민 시사평론가-박원석 전 국회의원
"첫 번째이자 단연 가장 강력한 변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입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대통령의 의지와 구상이 꽤 짙게 투영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의 당 장악력과 차기 지도부 구성에 대한 의지는 매우 확고하며, 이를 행간의 의미가 아닌 거의 명시적인 메시지로 당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주류를 자처하는 정청래 전 대표는 애써 이를
전홍기혜 기자
2026.07.11 06:04:35
李대통령의 '초심', 중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길
[박세열 칼럼] 부정평가 이유, '내란척결' 피로감과 국민통합'
이재명 대통령의 장점은 '공감해 주는 말'을 많이 하는 것이었다. '대통령인 내가 당신의 억울함과 어려움에 공감합니다'라는 말을 참 잘 했다. 그런 대통령의 모습에 중도층은 호감을 가졌다. 그런데 대통령은 최근 '나의 억울함에 공감해 달라'는 메시지를 자주 발신한다. 사람들은 '나에게 공감해 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나를 공감해 달라'고 하면 공감하는
박세열 기자
2026.07.11 04:37:50
한동훈 "민주당, 보완수사 폐지 대안이 '검언유착'이냐"
"코미디 같은 소리…제2, 제3의 장윤기 사건 속출할 것"
윤석열 정부 당시 법무부 장관을 지낸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 폐지법' 강행에 대해 "나라 망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한 의원은 10일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민주당에 따르면 보완수사 금지에 대한 민주당의 유일한 대안은 '검언유착'이라고 한다"고 비꼬았다. 이는 민주당 최강욱 전 의원이 지난 8일 친여 성향 유튜브 방송에
곽재훈 기자
2026.07.10 19:58:14
李대통령 "글로벌 모범기업이 반노동 경영? 국제 기준 맞게 조치"
이케아 '육아휴직 불이익' 언론보도 공유하며 "용납할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기업이 해외에서 반노동·비상식 행태를 보여서는 안 되는 것처럼, 외국 기업도 국내에서 그래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튀르키예·몽골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한국시간 10일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이케아코리아가 육아휴직에서 복귀한 임원급 직원을 평사원으로 강등했다는 <경향신문>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2026.07.10 19:37:47
김민석·정청래, 이번엔 전북까지 가서 신경전…송영길은 鄭에 "홍명보" 맹공
당권 3인방 호남行…金 "자기정치 시간 아냐" vs 鄭 "노무현의 뿌리 자르겠나"
더불어민주당 유력 당권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전북에서 조우해 신경전을 벌였다. 김 전 총리가 출마선언에 이어 재차 "자기 정치"를 언급하자, 정 전 대표는 "노무현의 가치"를 강조한 것이다. 같은날 광주를 찾은 송영길 전 대표도 정 전 대표를 "홍명보 감독"에 비유해 비판하는 등 당권 경쟁에 참전했다. 김 전 총리와 정 전
한예섭 기자
2026.07.10 17:46:23
청와대, '부동산 대토론회' 연다…"정부가 정답 안다고 여기지 않겠다"
"보유세·거래세 합리적 개선 검토…청년층 대출 완화 요구 외면이 맞나"
정부가 이달 중순 공급, 금융, 세제 등 부동산 정책 전반에 관한 토론회를 연속으로 개최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참여하는 대토론회를 열어 정책 기조 재설정에 나선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0일 브리핑에서 오는 14일~16일까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가 각각 공급, 금융, 세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열어 전문가들과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2
임경구 기자
2026.07.10 16:22:15
與 일각도 진보정당도 '보완수사권 폐지' 우려…"약자 대상 범죄 등 예외적 인정 필요"
홍기원,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 형소법 발의 예고…정의당·녹색당도 "제한적 존치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에 속도를 내는 것에 당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검찰 개혁에 앞장서 온 진보정당조차, 보완수사권 폐지에 신중을 당부했다.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숙의 필요성을 강조해 온 민주당 홍기원 의원은 10일 KBS 라디오에 출연해 "보완수사권을 일부 존치해야만 하는 사안들이 있다"고 밝혔
김도희 기자
2026.07.10 16: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