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09일 11시 36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15일부터 '설 연휴 열차표' 예매 시작
2월 13~18일 운행 열차 대상…교통약자 우선·일반 예매 순차 진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열차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 예매는 2월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열차를 대상으로 하며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의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예매는 철도회원에 한해 가능하다. 코레일은 설 연휴마다 반복되는 접속 혼잡을
문상윤 기자
2026.01.07 17:55:42
CES 2026서 대전통합관 운영…지역 스타트업 글로벌 전시 지원
유레카파크에 17개 기업 참가…사전 매칭 등 사업화 연계 시도
대전시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 전시와 글로벌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는 CES 2026 개막에 맞춰 현지시각 6일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대전통합관 개관식을 열고 지역 기업들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개관식에는 최성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을 비롯해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대전테크노
2026.01.07 17:55:24
대전 마약사범 4명 중 1명 외국인…중국·나이지리아인 검거
필로폰·대마 유통 외국인 49명 적발, 6명 구속…전체 마약사범 208명 중 외국인 23.6%
대전경찰청 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계가 2025년 한 해 동안 필로폰 등 마약류를 매매·투약한 외국인 마약사범 49명을 검거하고 이 중 6명을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필로폰 4.3g, 대마 종자 14.96g, 대마초 1.26g을 압수했다. 이는 2024년 외국인 마약사범 검거 인원 35명에 비해 40% 증가한 수치다. 경찰은 “검거된 외국
이재진 기자
2026.01.07 17:55:08
대전소방본부 소방피복 개선 시동
이너티셔츠·경량 기동화 지급, 1인당 피복비 28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증액
대전소방본부가 소방공무원의 제복 개선 요구와 현장 활동 여건을 반영해 일부 소방피복에 대한 시범착용을 1월부터 시작했다. 이번 시범착용은 소방청이 추진하는 소방공무원 제복 시범착용 사업의 일환으로 제복과 피복의 품질개선을 위한 설문조사와 현장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시·도 소방본부와 소방노조 등의 의견도 종합 반영됐다. 대전소방본부는 이
2026.01.07 17:54:33
이장우 대전시장 "충청특별시, 대전시민이 받아들일지 의문"
민간협의체-시·도의회 논의 거쳤지만 번복에 황당, '충청특별시' 절차와 명칭 문제 제기
이장우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대전·충남 통합행정구역 가칭 ‘충청특별시’에 대해 “대전시민을 무시한 졸속 결정”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 시장은 7일 “민간협의체 논의와 시·도의회 의결을 거쳐 ‘대전충남특별시’로 법안을 만들었는데 며칠 만에 다른 명칭이 제시됐다”며 “대전이 쌓아온 역사와 성과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
2026.01.07 17:54:19
충청권 맑고 쌀쌀…밤사이 -10도까지 '강추위'
체감온도 더 낮아, 금요일까지 영하권 추위 지속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낮 최고기온은 5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다만 밤사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새벽에는 -10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5도가량 더 낮아 매우 강한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2026.01.07 17:52:33
스마트도시·AI·스타트업 육성부터 도시 인프라 확충까지
천안시, 2026년 시정 밑그림 공개…‘성장·안전·동행’에 방점
충남 천안시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김석필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성장·안전·동행’ 3대 핵심가치와 7대 역점과제 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 새 정부 국정과제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신규 사업을 포함한 시민체감형 정책 602건의 추진방향도 점검했다. 시
장찬우 기자
2026.01.07 17:52:04
대전도시공사 사칭 사기 잇따라…시민·협력사 '주의'
가짜 공문·명함 들이밀며 송금 요구, 금전 요구 시 반드시 공식 경로 확인
대전도시공사가 최근 임직원을 사칭한 각종 사기 범죄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과 협력사에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가짜 공문서와 명함을 내세워 공사 직원이나 관계자인 것처럼 속인 뒤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용역 계약, 물품 구매를 빙자해 선입금이나 송금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는 모든 계약과 거래는 공식 입찰절차를 통해서만 진행되며
2026.01.07 17:51:44
아산 읍내동산성, 백제 행정·군사 거점 재조명 나선다
국가유산청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선정…2028년까지 133억 투입
백제시대 행정·군사 거점 기능을 했던 충남 아산 ‘읍내동 산성’ 일대의 역사적 가치가 본격적으로 재조명된다. 아산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6년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아산읍내동 산성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고대 역사문화권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동시에 지역발전을 위한 활용방안을 함께
2026.01.07 17:49:51
보령시·참산부인과, 24시간 분만 체계 가동 '맞손'…3년간 16억 지원
‘분만 사각지대’ 해소 위해 재협약…임산부 건강관리 및 출산비 지원 확대
충남 보령시가 지역 내 유일한 분만 의료기관인 ‘참산부인과의원’과 손을 잡고 24시간 분만 체계 유지에 나선다. 인구 감소와 산부인과 부족으로 인한 ‘원정 출산’ 문제를 막고, 지역 공동체의 안전한 출산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보령시는 지난 6일 시장실에서 참산부인과의원과 ‘분만 취약지 분만 의료기관 운영 및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이상원 기자
2026.01.07 13:2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