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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문화도시 향한 문화 인프라 확충 본격화
천안시, 시립문학관 개관·문화원 신축 이전…성성아트센터도 추진
고품격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문화예술 기반시설 확충이 본격화된다. 천안시는 올해 천안시립문학관을 개관하고, 노후한 서북구 문화원의 신축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천안시립문학관은 오는 7월 정식 개관해 운영에 들어간다. 지상 5층, 연면적 827㎡ 규모로 조성되며, 천안 문학의 흐름을 조망하는 사진·영상 전시와 시민 참여형 체험·교육 프로
장찬우 기자
2026.01.08 14:25:40
민생 회복에서 미래 도약까지…전환의 해 선언
오세현 아산시장 2026 시정 방향 발표…민생경제 최우선·미래산업 기반 강화
충남 아산시가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완성하는 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시정 운영의 중점 방향을 제시했다. 아산시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년 언론브리핑을 열어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오세현 시장은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시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
2026.01.08 14:24:40
[속보]검찰, 대전 전 연인 성폭행·살해한 장재원에 무기징역 구형
검찰 강간 등 살인으로 기소, 장 씨 변호인 강간·살인 개별 적용 주장
대전에서 지난해 7월 전 연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재원(27) 씨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025년 11월13일자 대전세종충청면> 8일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장 씨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 30년 부착 명령도 함께 요청하며 "범행 경위와 수법, 내용 등을 종합하면 죄질이 극히
이재진 기자
2026.01.08 13:59:55
ETRI, 초대형 AI 학습 ‘메모리 부족’ 해법 제시
GPU 메모리 한계 해소 ‘옴니익스텐드’ 공개…AI·데이터센터 인프라 적용 가능성 검증
국내 연구진이 초대형 인공지능(AI) 학습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메모리 부족’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이더넷 기반 메모리 확장 기술을 개발했다. AI 모델 대형화와 함께 급증하는 데이터 처리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로 주목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이하 ETRI)은 초대형 AI 학습에서 병목으로 작용해 온 GPU 메모리 한
문상윤 기자
2026.01.08 11:19:45
대전 상장기업 시총 81조 돌파…1년 새 55% 성장
상장사 66곳 시총 29조 원 늘어…액스비스 2026년 상반기 상장 전망
대전지역 상장 기업들이 지난 한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81조 원을 넘어섰다.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대전지역 상장 기업 66개사의 합산 시가총액이 81조 22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말 52조 3055억 원보다 약 29조 원 늘어난 수치로 연간 성장률은 55%에 달한다. 대전TP는 20
2026.01.08 11:17:38
초광역권 성장 뒷받침할 ‘광역권 개발 특별법’ 발의
문진석 국회의원, 충남·대전 통합 추진 속 거점도시·연계도시 개발에 범부처 특례 지원
정부가 ‘5극 3특’ 추진을 위해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공식화하고 광주·전남 통합까지 검토하는 가운데 초광역권 성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6일 초광역권 내 거점 대도시와 중소도시권을 중심으로 개발을 지원하는 ‘광역권 개발 및 성장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 그동안 아산만·대전청주 등 광역거
2026.01.08 11:17:09
[신년 인터뷰] 윤건영 충북교육감
'실력다짐 충북교육'으로 올바른 인성 키우겠다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모토로 충북교육을 이끌어온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몸근육, 마음근육 키우기를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가르치고 급속하게 변해가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프레시안>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을 만나 지난해의 소회와 올해 교육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 / 편집자주 프레시안 : 먼저 교육가족과 도민
김규철 기자
2026.01.08 11:02:09
[기자의 창] 대전·충남 통합의 속도와 시민의 시간
통합 논의에서 시민의 자리는 어디인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궤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7일 통합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논의의 형식은 갖춰졌다. 행정통합을 통해 충청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겠다는 구상도 익숙하다. 정치권이 이 문제를 다시 꺼내 든 배경 역시 충분히 설명 가능하다. 문제는 방향이 아니라 과정이다. 기자회견에서 반복된 키워드는 ‘필
2026.01.07 18:23:17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 출범
시민 참여는 강조됐지만, 구체적 공론화 구조는 과제로 남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7일 오전 대전시의회에서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전·현직 지방정치인, 당원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통합특위를 중심으로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과 충청권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정책 검토와
2026.01.07 18:22:46
[속보] “버섯재배사 위장 태양광 난개발 규제 강화해야”
천안 북면 주민들, “농업시설 가장한 편법 설치… 조례 개정·이격거리 기준 마련 촉구”
충남 천안시 북면 일대에서 버섯재배사로 위장한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의혹이 제기되며 주민 반발이 커지고 있다. <2025년 7월 7일 대전세종충청면> 천안북면 태양광발전시설반대대책위원회는 7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촌을 잠식하는 태양광 난개발을 중단하고 개발행위 허가 기준과 도시계획 조례를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
2026.01.07 18: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