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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 기초단체장 경선…대덕 '확정', 서구·동구 '결선행'
대덕구 김찬술 본선 직행, 서구 전문학·신혜영, 동구 윤기식·황인호 '결선 체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기초단체장 공천 경선 결과가 15일 발표되면서 본선 대진표의 밑그림이 드러나고 있다. 대덕구는 후보가 확정되며 전열 정비에 들어간 반면 서구와 동구는 결선투표를 통한 '최종 관문'을 남겨두게 됐다. 가장 먼저 승전고를 울린 곳은 대덕구다. 대덕구청장 경선 결과 김찬술 후보가 박종래 후보를 누르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당초
이재진 기자
2026.04.15 22:51:44
박수현, 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 선출…“국가균형성장 충남서 실현”
결선투표 최종 승리…“AI 대전환·복지·지방분권 비전 계승”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충남도지사 후보 결선투표 결과, 박수현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결선은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박 후보는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지역구로 둔 재선 국회
장찬우 기자
2026.04.15 18:29:12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은 허구, 20조 지원 사라져"
"대전 해체 시도 멈춰라", 재정 지원 없는 행정통합 지적
이장우 대전시장이 정부의 예산 지원 약속 파기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대전·충남의 졸속 통합은 미래세대에게 빚더미만 안겨줄 허구적 행정일 뿐이라고 직격했다. 이 시장은 15일 SNS를 통해 "20조 지원 약속은 사라지고 남은 것은 전액 삭감 뿐"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구호가 얼마나 허구였는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례가 증명하고 있다"고 날을 세
2026.04.15 18:25:25
충청권 맑고 더운 날씨 속 건조특보
대전·청주·제천·진천 등 건조주의보 발효, 16일 일교차 최대 19도
충청지역에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낮 최고기온은 26도까지 올랐고 아침 최저기온은 8도로 기온차가 크게 나타났다. 특히 대전과 충북 청주·제천·진천·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밤사이 기온은 16~18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다시 8도까지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전망된다. 미세먼
2026.04.15 18:24:18
대전교통공사 상반기 공채, 일반직·공무직 22명 선발
일반직 13명·공무직 9명 선발, 4월27일부터 접수
대전교통공사가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 일자리 제공과 공공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에서는 일반직은 사무(경영)·세무사·승무·토목·기계·전기·통신·전자 등 8개 분야에서 13명, 공무직은 역무·미화·시설관리·위생설비·재배치 등 5개 분야에서 9명 등 총 22명을 선발한다. 채용은 대전시 산하 공
2026.04.15 16:24:53
허태정·민주당 대전시당, "이장우 시장 인사 폭주, 시민들에게 사죄해야"
6.3지방선거 앞두고 터진 '인사 폭거' 논란, 시행규칙 기습 삭제하며 '내 사람' 심기 의혹 제기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시정이 임기 말 '인사 폭주'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민주당 대전시당이 이장우 대전시장의 최근 인사를 '안하무인격 처사'로 규정하며 행정의 공공성 회복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태정 후보 측은 15일 논평을 통해 이 시장이 시행규칙까지 뜯어고치며 노골적인 ‘알박기’를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
2026.04.15 16:24:39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80% 지원
충남도, 1인당 연 최대 24만 원…오는 20일부터 온·오프라인 접수
충남도가 고물가와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기존 전통시장 중심의 지원을 전체 소상공인으로 확대해 화재로 인한 불의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도는 15일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을 덜고 신속한 영업 재개를 돕기 위한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상원 기자
2026.04.15 11:56:02
고난도 위기가구 맞춤 지원 강화한다
천안시, 법률·복지 전문가 참여…이주여성 양육권·국적 문제 등 복합 사례 논의
충남 천안시가 복합적 위기가구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 협의체를 가동하며 맞춤형 지원 강화에 나섰다. 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사솔루션(사례관리솔루션위원회)’ 회의를 열고, 해결이 어려운 고난도 위기가구 사례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천사솔루션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민간 복지기관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 사례를 대상으로 법률
2026.04.15 11:55:33
'대전 전 여친 살해' 장재원에 검찰, 항소심도 무기징역 구형
사망 확인하려 장례식장 배회하고도 법정선 "강간·살인 별개" 주장
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하고 대낮 도심 한복판에서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장재원(27)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14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장 씨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강간 등 살인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의 형
2026.04.14 17:51:41
한국철도 "전관예우 관행 뿌리 뽑는다"
전관예우 근절 대책 수립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진행
한국철도(코레일)가 철도 산업 전반의 공정·투명성 강화를 위한 ‘전관예우 근절 종합대책’을 시행을 본격화한다. 이번 전관예우 근절 종합대책은 정부의 전관예우 근절 대책에 상응한 퇴직 임직원의 재취업과 관련해 부당한 영향력 행사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함이다. 특히,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계약·납품 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성 강화에 중점을 둔다. 먼저
이동근 기자
2026.04.14 17:3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