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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아이들 밥 한 끼부터 바꾼다”
급식 질·안전·시설 전면 혁신… “식판이 바뀌면 교육이 바뀐다”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급식 전면 개편을 골자로 한 ‘충남형 안심·건강 급식 6대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아이들의 건강은 식판에서 시작된다”며 “급식을 단순한 복지가 아닌 교육의 기본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핵심 정책은 △급식 질 개선 △급식실 환경 개선 △건강 중심 식단 △급식 안전 시스템 △로컬푸드 확대 △급식 격차 해소
장찬우 기자
2026.04.17 14:22:39
천안 외곽순환도로 성거~목천 국도, 총사업비 심의 통과… 9월 착공
타당성 재조사 없이 사업비 증액… “외곽순환도로 완성 중대한 진전”
충남 천안 외곽순환도로의 핵심 구간인 성거~목천 국도건설 사업이 총사업비 심의를 통과하며 연내 착공에 들어간다. 문진석 국회의원은 17일 해당 사업이 기획예산처 총사업비 심의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고 “외곽순환도로 완성의 중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성거~목천 국도는 목천읍 운정리에서 성거읍 송남리를 잇는 13.45km, 4차로 신설사업으
2026.04.17 14:22:26
탈출 늑대 ‘늑구’ 10일 만에 생포… 시민 안전·동물복지 과제 남겨
AI 가짜 제보 혼선 속 시민 신고 결정적 역할… 관리 책임·재발 방지 논의 본격화
대전오월드를 탈출해 시민 불안을 키웠던 늑대 ‘늑구’가 탈출 10일 만에 무사히 생포돼 사육장으로 돌아왔다. 이번 포획은 사살이 아닌 생포 원칙 아래 진행돼 시민 안전과 멸종위기종 보호라는 두 가치 사이 균형을 찾았다는 평가다. 늑구는 자연형 사육 환경에서 태어난 개체로, 흙바닥을 파는 야생 본능으로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오월드 늑대사파리는 산
이재진 기자
2026.04.17 13:49:14
박수현·안장헌, 아산서 정책연대… ‘문화·경제 3대 프로젝트’ 추진
예술의전당·곡교천 랜드마크·야간경제 활성화 합의… “도시 경쟁력 강화”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박수현 의원이 경선 직후 연이틀 아산을 찾으며 안장헌 아산시장 예비후보와 정책연대를 강화했다. 두 후보는 17일 곡교천 일대에서 협약식을 열고, 반도체·교통 분야에 이은 후속 협력으로 ‘3대 핵심 문화·경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핵심내용은 △아산 예술의전당 조기 완공 △곡교천 랜드마크 및 수변문화공
2026.04.17 13:44:07
장애인 사회참여위해 철도역사 문화 체험 지원
국가철도공단, 소외계층 폭넓은 문화체험 기회 제공
국가철도공단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철도 역사와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17일 밝혔다. 철도공단 충청본부의 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단은 철도관사촌과 추풍령역 급수탑공원 등 지역 철도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구성, 철도 관련 문화 해설과 전시관
이동근 기자
2026.04.17 12:28:14
‘AI 드림팀’ 전력 보강…데이터 전문가 유재민 교수 합류
충남도, 글로벌 빅테크·학계 망라 33인 체제 구축…제조 현장 AI 전환 가속화
충남도가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최고 권위의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충남 AI 드림팀’의 진용을 한층 강화하며 ‘AI 대전환(AX)’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17일 도청 접견실에서 유재민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충남도 AI 특별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으로 도의 AI 정책 컨트롤타워인 특위 위원은 총
이상원 기자
2026.04.17 12:27:34
[박재혁의 세무이야기] 정치자금 세액공제, 이제는 정비할 때다
선거 현실과 정치 참여의 구조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거리에는 현수막과 홍보물이 넘쳐나고, 각종 매체를 통한 정치 광고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선거가 다가올수록 정치권의 자금 수요 역시 함께 증가하는 것이 현실이다. 정치자금은 민주주의 운영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다. 선거를 치르기 위해서는 상당한 비용이 소요
박재혁 세무사
2026.04.17 09:29:53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한국어학과 교수도 헷갈리는 우리말
농사짓는 퇴직 교수는 오늘도 몹시 바쁘다. 농사짓기가 힘들어서 밭에는 유실수로 심었다. 그리고 곧 고추, 상추, 청경채, 방울토마토 등을 심을 자리도 만들어야 한다. 흔히 로타리치고, 멀칭한다고 하는데 그런 말도 어렵고, 더욱 어려운 것은 언제 심어야 제대로 잘 자랄 수 있을까 하는 시기를 잘 모른다는 것이다. 주변 농부들 눈치 보면서 농사를 배우고 있다.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6.04.17 09:29:50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확정…조상호 '선출'
조상호 후보, 6.3지방선거서 최민호 현 세종시장과 '격돌'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1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장 경선 결과 조상호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장 결선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이춘희 예비후보와 조상호 예비후보가 맞붙는 치열한 접전 끝에 조상호 후보가 민주당의 본선 주자로 확정됐다. 이번 결선 투표로 선출된 조상호 후보는 오는
2026.04.16 18:18:33
민주당 대전시당 "이장우 시장, 처참하게 망가진 대전 곳간부터 돌아봐야"
행정통합 예산 두고 '정면충돌', 이장우 시장의 '20조 실종' 공세에 민주당 '흑색선전' 역공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정부 지원 예산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구호가 얼마나 허구였는지 증명하는 사례"라고 비판한 이장우 대전시장의 발언에 대해 "저급한 흑색선전"이라며 맞불을 놨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16일 논평을 통해 이 시장의 주장을 "저급한 흑색선전"으로 규정하며 "외부 비판에 앞서 처참하게 망가진 대전시의
2026.04.16 17:4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