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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개 동네빵집 달군 ‘빵지순례 빵빵데이’ 성료…천안 골목상권 활력
450팀 순례단·모바일 스탬프투어 흥행…‘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 강화
충남 천안 전역을 빵 향기로 물들인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천안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와 백석문화대학교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를 선보이며
장찬우 기자
2026.06.15 13:11:08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 16일부터 실국 업무보고 전 과정 생중계’ 파격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서 사흘간 진행…“도민께 설명하고 책임지는 도정 만들 것”
민선 9기 충남도정의 밑그림을 그릴 박수현 제40대 충남지사 당선인이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도 실국별 업무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나선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과정이 도민에게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파격적인 '소통 행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박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
이상원 기자
2026.06.15 13:10:29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첫 행보는 '민생·소통'
오는 17~19일 청년·노동자·소상공인 릴레이 면담, '시민의 광장' 시동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시민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소통 행보에 나선다. 허 당선인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청년·노동자·소상공인을 차례로 만나는 민생·소통 프로젝트 ‘시민의 광장’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당선인과 인수위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새 시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차마다 시민
이재진 기자
2026.06.15 11:01:24
[문상윤의 로컬푸드 이야기] 원두는 수입인데 왜 '강릉 커피'인가
산지가 아니라 경험이 자원이 되는 시대
질문 하나로 시작하자. 강릉은 어떻게 '커피 도시'가 되었을까. 강릉에서 커피나무가 자라기 때문이라고 답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가 마시는 커피의 생두는 거의 전량 적도 부근에서 건너온 수입품이고, 강릉도 예외가 아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러 강릉에 간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줄을 서고, 로스터리를 순례하고, 커피 축제에 모인다. 원료는
문상윤 식품영양학 박사
2026.06.15 11:00:53
[문상윤의 로컬푸드 이야기] 대전은 어떻게 '빵의 도시'가 되었나
철길을 타고 온 밀가루, 한 도시를 빚다
주말 아침의 대전역 앞 풍경은 십수 년 전과 사뭇 다르다. 캐리어를 끌고 내린 사람들이 개찰구를 나서자마자 향하는 곳은 관광안내소가 아니라 한 빵집의 긴 줄이다. 빵 상자를 한 아름 안고 다시 기차에 오르는 이들을 보고 있으면, 도시 하나가 음식 하나로 기억된다는 것이 어떤 일인지 실감하게 된다. 대전은 어느새 '빵의 도시'가 되었다. 그리고 그 이전부터
2026.06.13 13:54:16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당선인 "행정 주인은 구민, 기본사회 철학 심을 것"
"주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서구 실현", 인수위 업무보고서 구민주권 중심 행정 패러다임 전환 예고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당선인이 구민주권과 기본사회 철학을 바탕으로 한 서구 행정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했다. 전 당선인은 12일 열린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행정의 주인은 서구민"이라며 "앞으로의 서구 행정은 구민주권과 기본사회 철학을 바탕으로 완전히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건소, 평생학습원, 홍보담당관, 감사위원회 등의 업무
2026.06.13 13:53:12
제10대 대전시의회 개원 '속도'
행정절차 마치고 26일 의정 설명회, 7월 임시회서 의장단 선출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가 개원을 앞두고 의원등록과 사전설명회 등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들어갔다. 대전시의회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제10대 의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원등록을 진행했다. 당선인들은 당선증 사본과 의원겸직신고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며 의정활동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쳤다. 오는 26일에는 의정활동 사전설명회를 열어 의회 운
2026.06.13 13:52:25
탈출 늑대 '늑구' 무사 귀환 기념 행사 개최
대전오월드 오는 17일 ‘웰컴백 데이’ 진행, 현장 구매 고객 자유이용권 50% 할인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했다 돌아온 늑대 ‘늑구’가 무사귀환 두 달 만에 고객들을 다시 만난다. 오월드는 오는 17일 임시 휴장 기간 동안 오월드를 응원해준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늑구의 복귀를 기념하는 ‘늑구 웰컴백 데이’를 진행한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매표소에서 자유이용권을 구매하는 모든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50%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
2026.06.12 19:28:51
무더위 피해 서해로…'천색천패' 보령의 바다가 부른다
대천·무창포 등 5대 해변 일제히 개장…생활인구 유입으로 지역 소멸 난제 돌파할까
뜨거운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해마다 수백만 명의 발길을 이끄는 충남 보령의 해수욕장들이 올여름도 피서객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저마다의 독특한 매력을 지닌 보령의 바다들이 단순한 피서지를 넘어,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라는 난제를 해결할 생활인구 유입의 전초기지로 주목받고 있다. <프레시안>은 보령의 대표적인 피서지를 소개한다. /편집
2026.06.12 19:28:06
민주당 대전시당·허태정 당선인 손잡았다…"민선 9기 완벽한 원팀으로 도약"
대전 국회의원·허태정 당선인 간담회 개최, 시민 기대 부응하는 유능·청렴한 시정 전환 다짐
6.3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지역 국회의원들과 손을 맞잡고 '민선 9기 원팀 체제' 가동을 선언했다. 지난 4년간의 이장우 시정을 '불통과 무능'으로 규정하며 대대적인 현안점검과 시정 쇄신을 예고하는 한편 대전의 미래비전을 위한 당·정 간의 긴밀한 공조를 다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과 더불어민주당
2026.06.12 16: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