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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설 명절 맞아 댐 주변지역 나눔활동 진행
대청댐 지역 어르신 위문 500만 원 상당 지원
한국수자원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댐주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은 11일 대청댐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새해 건강을 기원하는 세배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배식과 안내를 도왔으며 어르신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도 마련
이동근 기자
2026.02.11 16:20:35
이장우 대전시장, 행안부에 대전·충남 통합 '주민투표' 공식 요청
이 시장 "주민투표 없는 통합은 정당성 없다"…주민투표 여부는 행안부 판단에 달려
대전시가 충남도와의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주민투표' 카드를 공식화했다. 국회 입법과정에서 제기된 자치권 훼손 우려와 지역 내 숙의 부족 논란을 주민 판단에 맡기겠다는 입장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주민투표 실시를 행정안전부에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주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이재진 기자
2026.02.11 13:14:03
이규희 전 의원, 천안시장 출마 선언…“100만 도시 인프라 구축”
교통·일자리·신재생에너지·AI 등 5대 비전 제시
더불어민주당 이규희 전 국회의원이 11일 충남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을 천안시정에 반영하겠다”며 “비전과 희망을 잃고 표류하는 천안을 혁신해 새로운 성장동력과 활력을 창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00만 도시 인프라를 준비하는 과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장찬우 기자
2026.02.11 12:55:36
구본영 전 천안시장, 민주당 적격심사 통과…불법 정치자금 수수 전력에 논란
벌금 800만 원 확정으로 시장직 상실…“법적 출마 가능” vs “정당 책임 기준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등록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적격심사에서 구본영 전 천안시장이 통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구 전 시장은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후원회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업가로부터 정치자금 20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은 이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인정해
2026.02.11 12:00:45
문진석 국회의원 ‘찾아가는 길거리 의정보고회’ 개최
11일 병천시장 시작… 전통시장·상가 밀집지역서 시민과 현장 소통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 갑, 재선)이 11일 병천시장을 시작으로 천안 주요 지역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길거리 의정보고회’를 연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예산 확보 성과와 입법 활동 등 의정 성과를 시민에게 직접 보고하고, 현장에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강당·체육관 중심 형식을 벗어나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
2026.02.11 11:44:46
대전시의회 "행정통합, 주민 직접 참여 보장위해 주민투표 즉각 실시해야"
정부가 주민투표 외면 시 삼권분립 원칙 위반 지적, 재석 18명 중 16명 찬성으로 결의안 채택
대전시의회가 10일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투표 즉각 시행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에는 재석 18명 중 16명이 찬성, 2명이 반대했다. 국민의힘 김진오 의원 대표발의 결의안에는 행정통합의 내용과 조건이 본질적으로 변경된 상황에서 주민의 직접 의사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가 ‘지방자치법’과 ‘주민투표법’에 따라 주민투표를 즉각 시행할 것
2026.02.10 22:09:09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 안전·청렴 결의대회 개최
안전문화 확산과 공정한 업무 수행을 위한 실천 의지 다져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10일 철도건설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충청본부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협력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공단과 함께 2026년을 안전한 철도건설의 원년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또, 설 명절을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통해
2026.02.10 22:06:54
수서역에서 KTX, 서울역서 SRT 이제 탈수있다
코레일과 에스알 통합에 25일부터 교차운행 시작
코레일, SR은 11일부터고속열차 통합 운행의 일환으로 교차운행 시범사업을 시작해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다. 이는 코레일과 에스알이 통합하기로 하면서 교차운행이 본격 실시되며 수서역에서는 KTX를, 서울역에서는 SRT를 탑승할 수 있게 된다. 철도가 실제 교차운행되는 시점은 이달 25일로, KTX 955석과 SRT 410석이 각각 하루 1회씩 왕복 운행한
2026.02.10 18:50:14
충청지역 10~11일 비·눈…어는 비 주의
대전·세종·충남 1㎝, 충북 1~3㎝ 눈 또는 5㎜ 비, 충북 건조주의보 유지
충청지역이 대체로 흐린 날씨 속 비와 눈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낮 최고기온은 6도, 아침 최저기온은 -6도로 추위는 한풀 꺾인 모습을 보였다. 오전부터 곳곳에 내린 비·눈은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에 밤까지 이어지며 일부 지역에선 소강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충북 청주·영동·증평에는 오후 2시를 기해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
2026.02.10 18:49:20
대전도시철도·유성복합터미널, 명절에도 안전 최우선
설 연휴 14~18일 종합상황실 운영·비상근무 체계 가동, 타슈·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정상 운영
대전교통공사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고객 안전수송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신속 대응하고 귀성·귀경객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뒀다. 공사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열차 운행과 기상·재
2026.02.10 14:5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