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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박용갑·윤종오 국회의원, 버스 준공영제 개선 정책토론회 개최
공공성 강화·재정 투명성 논의…도입 20년 제도 개선 방안 모색
버스준공영제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30일 국회에서 열린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충남 아산갑)·박용갑 의원과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버스준공영제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도입 20년을 맞은 버스준공영제의
장찬우 기자
2026.06.26 17:09:22
문진석 "천안 봉명동 AI라운지 선정 환영…AI 미래도시 도약"
올해 AI 공모사업 4건 유치 성과 강조…국비 8억 원 투입해 시민 체험공간 조성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천안갑)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라운지 거점 공모사업'에 천안 봉명지구가 선정된 것을 환영했다. 문 의원은 26일 "이번 사업을 포함해 AI특화 시범도시,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온디바이스 AI 싫증사업 등 올해 천안에만 4건의 AI 공모사업이 선정됐다"며 AI산업기반 확대 성과를 강조했다. AI 라운지 거점사업은 시
2026.06.26 17:08:40
바자회 수익금 기부부터 초청행사까지…종합군수학교에 번진 '보훈의 달' 온기
26일 지역 보훈단체·참전용사 초청, 현대아울렛 대전점·풀무원 협력해 위문품 전달
육군종합군수학교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을 부대로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종합군수학교는 26일 지역 보훈단체 관계자와 6·25 참전용사 등 130여 명을 부대로 초청해 호국영웅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희망박스 및 부대선물 전달, 최신무
이재진 기자
2026.06.26 17:07:57
이장우 대전시장 '스카이박스 무상 제공' 의혹…경찰, 시청 전격 압수수색
대전경찰청 반부패수사대, 26일 오전 시청 관계부서에서 관련 자료 확보 중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의 야구장 스카이박스 무상 이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대전시청을 전격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지방자치단체장의 특혜성 시설 이용 의혹이 사법당국의 본격적인 칼날 위에 서게 된 모양새다.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6일 오전부터 대전시청 관계부서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
2026.06.26 17:07:09
수원서 진행된 '대전빵차를 찾아라'…수도권 시민들 눈길
수원 와인 뮤직 페스티벌서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 4차 투어 펼쳐, 전국 문화축제로 홍보 확장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의 4차 투어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수원 와인 뮤직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도시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시는 26일 축제 현장에서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와 도시브랜드를 알리며 대전의 인지도를 높였다. 기존 대학축제 위주의 홍보에서 벗어나 전국단위 문화축제 현장을 직접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공
2026.06.26 17:06:09
[특별 기고] 세종의 미래는 공장이 아니라 반도체 생태계에 있다.
행정수도를 넘어 산업수도로 가기 위한 선택
최근 정부가 충청권을 중심으로 새로운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세종시에도 새로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새롭게 출범한 민선 시장 역시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반도체 기업 유치 의지를 강하게 밝히고 있다. 그러나 세종시가 반도체를 유치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대기업 공장 하나를 가져오기 위해서가 아니다. 반도체 유치의 본
박준환 세종지식재산센터 센터장
2026.06.26 12:13:51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해물육수(海物肉水)’ 유감
지난 번에 육수와 채수에 관한 글을 올렸더니 반응이 참 좋았다. 거의 대부분의 독자들이 육수만 생각하고 채수에 관한 것은 생각하지 않았던 모양이다. 필자가 채소를 우려낸 국물은 채수라고 하자는 의견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았고, 학회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여기에 한 가지 덧붙일 것이 있어서 오늘의 주제로 삼아 보았다. 여름에 먹는 냉면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6.06.26 12:07:44
[박재혁의 세무이야기] 부자 증세가 곧 조세정의일까
조세평등주의는 부자 차별이 아니다 세금 이야기가 나오면 빠지지 않는 주제가 있다. 바로 부자 증세다. 재정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늘 등장하는 해법이기도 하다.실제로 우리 세법은 누진세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소득이 많을수록 더 높은 세율을 적용한다. 이는 조세평등주의와 응능부담 원칙에 기초한 제도다.그렇다면 부자 증세는 언제나 정의로운 것일까. 의
박재혁 세무사
2026.06.26 12:00:24
[손혜진의 아름다운 우리 가락] 전통공연, 어디서 볼까?
지치기 쉬운 초여름의 길목, 6월이 찾아왔다. 한낮의 햇볕이 제법 뜨거워지면 사람들은 자연스레 시원한 그늘이나 에어컨 바람이 반겨주는 실내 공간을 찾게 된다. 이 시기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극장과 전시장, 박물관 같은 곳들은 가장 완벽한 피서지 중 하나이다. 문득 질문을 던지고 싶다. “이번 주말에 전통공연 보러 가실래요?”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가
손혜진 문화예술경영학 박사
2026.06.26 11:55:15
[문상윤의 로컬푸드 이야기] 못난이는 죄가 없다
식품학자가 푸는 지역경제 ①버려지는 농산물을 돈으로 바꾸는 식품과학
음식은 농부의 밭에서 시작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손과 기술을 거친다. 그 길목마다 식품과학이 숨어 있고, 바로 그 과학이 지역의 농산물을 더 오래, 더 값지게, 더 믿을 수 있게 만들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힘이 될 수 있다고 나는 믿는다. 이번 〈식품학자가 푸는 지역경제〉 연재는 그 가능성을 세 편에 걸쳐 풀어 보려 한다. 첫 번째 글은 모양 때문
문상윤 식품영양학 박사
2026.06.26 11:3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