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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문 나서자마자 또 범행…50대 남성 덜미
대전서 주택 8차례 침입해 1500만 원 상당 금품 훔쳐…2023년 30차례 절도 전력
절도 전과로 수년간 복역한 50대 남성이 출소한 지 보름 만에 또다시 주택가를 돌며 금품을 훔치다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주택가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1월19일부터 12월4일까지 대전시 중구 일대 주택가에 침입해 총 8차례에 걸쳐 귀금속과 현금 등 경찰 추산
이재진 기자
2026.02.11 17:17:28
양승조 전 충남지사,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
22일 단식의 결기로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 선언…“충남의 산업과 대전의 과학 결합해 제2의 특별시 만들 것”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11일 충남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충남·대전 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양 전 지사는 출마 선언문에서 “노무현의 설계와 이재명의 결단을 양승조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며 국가균형발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양 전 지사 지지자들이
이상원 기자
2026.02.11 17:17:00
투명 행정·공정 의사결정 약속…청렴노력도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감사 공동 청렴선언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 TECH·총장 유길상)는 11일 대학본부에서 ‘감사와 총장이 함께하는 청렴실천 공동선언식’을 열고 대학운영 전반에 대한 청렴의지와 책임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유길상 총장과 권통일 법인감사가 함께 참여해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렴이 대학구성원 모두가 실천해야 할 공동의 약속임을 강조했다. 권 통일감사는 현재
장찬우 기자
2026.02.11 17:04:53
안장헌 충남도의원, “아산 대중교통, 도시 성장 못 따라가…근본적 개편 필요”
충남사회조사 만족도 도내 11위…시내·마을버스는 14위 ‘최하위권’
안장헌 충남도의원(아산탕정·음봉·배방 일부)이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만족도가 도내 최하위권에 머문 것과 관련해 “도시 성장 속도를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교통체계 전반의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5년 충남사회조사에 따르면 아산시의 대중교통 이용만족도는 5.53점으로 충남 평균(5.79점)을 밑돌며 도내 15개 시군 중 11위에 그쳤다. 특히
2026.02.11 17:04:09
노인일자리, 트렌드·전문성 입고 진화…두쫀쿠부터 금융·의료 서포터즈까지
천안시 247억 원 투입 5194명 지원 확대
고령화에 대응한 노인일자리가 시대 흐름을 반영한 맞춤형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 환경정비 중심에서 벗어나 소비 트렌드와 전문성을 접목한 지속가능한 일자리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가장 눈길을 끄는 사업은 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이 선보인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다. 시니어 카페 ‘남산의 봄’에서 한 달 전부터 판매를 시작한 이 쿠키는 하루
2026.02.11 17:03:15
황천순 전 천안시의회 의장, 6·3 지방선거 천안시장 출마 선언
특례시 지정 등 5대 핵심 과제 제시
더불어민주당 황천순 전 충남 천안시의회 의장이 천안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황 전 의장은 1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출마한다”며 “갈등과 대립의 정치가 아닌 통합과 상생,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기본이 지켜지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천안은 양적 성장은 이
2026.02.11 17:02:26
박범계 '충남대전통합시장' 출마 선언…"성장 위해 통합은 필수"
충청권 실리콘밸리 완성으로 연구·제조·글로벌 진출까지 한 도시권에서 구현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이 ‘충남대전통합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행정통합을 지역 성장 전략의 출발점으로 삼아 충청권을 하나의 혁신 생활·경제권으로 재편하겠다는는 구상이다. 박 의원은 11일 대전시 유성구 플랜아이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 체제로 대한민국의 성장 공식을 바꾸려면 행정통합은 불가피하다”며 “충남·대전의
2026.02.11 17:01:18
16년째 이어진 계룡건설의 효광원 위문
떡국용 떡과 고기 전달, 2011년부터 매년 이어와
계룡건설이 11일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청소년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을 찾아 설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날 전달된 위문품은 떡국용 떡과 고기로 원생들에게 명절의 따뜻함을 전하는 의미를 담았다. 계룡건설은 2011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효광원을 찾아 원생들을 격려해 오고 있다. 진중길 계룡건설 상무는 “따뜻한 음식과 함께 정을 나
2026.02.11 17:00:40
SR 정왕국대표이사 공식취임
"철도통합과 안전은 우리가 지켜야 할 최우선의 가치”
에스알(SR) 정왕국 신임 대표이사가 11일 공식 취임했다. 정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정부의 로드맵에 의한 통합 논의에만 매몰돼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놓치거나 일상의 업무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라며 “특히 안전은 우리가 지켜야 할 최우선의 가치”라고 밝혔다. 또한 “오랜 기관장 공백으로 정체돼 있던 현안을 시급한 사안부터 책임 있게 처리하겠다”며
이동근 기자
2026.02.11 17:00:02
충청권 포근한 날씨 속 대기질 '나쁨'
낮 기온 오르지만 미세먼지 농도 높아, 12일 오후부터 '보통' 회복
충청지역에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낮 최고기온은 8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로 영하권 추위가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0도, 새벽에는 -4도까지 떨어져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가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아 호흡기 건강에
2026.02.11 16:5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