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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국가예산확보·중점사업 84건 대응방안 논의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은 26일 부군수실에서 주영환 진안부군수를 비롯해 국·소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 및 중점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에서 발굴한 국가예산 확보 방안과 2026년에 중점적으로 확보해야 할 사업에 대한 국소별 중점관리사업 선정을 위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군 추진 신규사업 46건을
황영 기자(=진안)
2025.03.26 13:32:35
군산항, '땜질식 준설' 그치면서 선박 입출항에 큰 지장
김동구 전북도의원 "2025년에 기존 투기장 모두 포화,상시 준설체계 구축 필요"주장
전북 군산항의 모든 준설 투기장이 올해 안에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지적되면서 새만금 내측 투기 방법 등 대체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동구 의원은 26일, 제417회 도의회 도정 및 교육·학예에 관한 질문에서 이같은 문제를 제기하고 "2028년 신규 투기장이 완공될 때까지 약 3년간의 공백이 발생할 것으로
최인 기자(=전주)
2025.03.26 11:08:40
3년 연속 지역축제 '우수상' 거머쥔 익산시…'관광익산' 명성 재확인
'대한민국 축제 박람회' 대중선호도 부문 우수상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대표 축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며 3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는 등 '관광도시 익산'의 역량을 입증했다. 익산시는 '제5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대중선호도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과 2024년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 2024년 마스코트 부문 우수상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으로 관
박기홍 기자(=익산)
2025.03.26 11:07:02
"평가·감사 등 정식 기구 많은데"…'밀정' 역 우려 나온 전북도 '레드팀'
김슬지 전북도의원 26일 임시회에서 강하게 문제 제기
전북자치도의 각종 평가팀과 정무팀에 감사위원회 등 공식 조직이 있음에도 혁신을 위한 별도의 '레드팀' 신설 운영과 관련해 자칫 밀정 역할을 할 우려가 있다는 문제 제기가 나왔다. 김슬지 전북도의원(기획행정위)는 26일 전북도의회 제416회 임시회 도정질의에서 "작년 말에 신설 운영을 밝힌 전북자치도의 '레드팀'이 도정혁신이 아닌 내부 감시 등 '밀정' 역
박기홍 기자(=전북)
2025.03.26 10:48:36
전북 지역축제 난립상에 참여율 '역주행'…"전북도 난맥상 방관하나"
박정규 전북도의원 임시회에 강력 질타
전북자치도의 지역축제가 난립상을 보이는 가운데 주민 참여율은 되레 감소하고 1인당 소비액은 7000원대에 불과한 등 난맥상을 보인다는 전북자치도의회의 강한 질타가 나왔다. 박정규 전북도의원(문화안전소방위)은 26일 열리는 '전북도의회 417회 임시회'에서 지역축제의 난립상 문제를 제기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정규 의원에 따르면 지역축제는 지자체 도
2025.03.26 10:10:21
"한전 일방적 송전선로 건설 불가능"…김관영 "도민 이익 최우선"
전북자치도의회 임시회 답변에서 거듭 강조
송전선로 건설을 두고 전북의 각 지역 반발이 확산하는 가운데 김관영 전북지사가 "한전의 일방적인 송전선로 건설은 불가능하다"며 "한전과의 협약 이행 과정에서 전북도민의 이익을 최우선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26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김관영 지사는 전날 열린 전북도의회 제417회 임시회에 참석해 김만기 도의원의 도정 질문에 대한 답변 과정에서 이 같이 강조
2025.03.26 09:50:54
새만금공항 활주로 "국내 최단 2.5km,국제 경쟁력 취약은 물론 안전성 문제 커"
문승우 전북도의회의장 "국가 항공 경쟁력 확보 위해 활주로 연장 및 안정성 확보해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장은 25일 경남 김해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25년 제2차 임시회에서 '새만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및 안정성 확보 촉구 건의안'을 정부에 제출했다. 최근 국내 공항에서 잇따라 발생한 항공기 사고는 활주로 길이와 기준에 맞지 않는 안전 시설 설치 등 공항의 취약성을 드러냈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새만금국
2025.03.26 09:43:57
"대광법 개정은 전북에 '최소 기회' 주는 것"…법사위원의 1037자 '애절한 편지'
이성윤 의원, 법사위 18명 동료의원 발송 '친전' 화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6일 오전 10시부터 법사위 회의실에서 '제4차 전체회의'를 갖고 각종 법률안 등 34개의 안건을 심사한다. 전북 최대 현안인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 개정안은 33번째에 배치돼 있다. 마지막 안건이 '피청구인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 기일 신속 지정 촉구 결의안'이라는 점에서 대광법 개정안 심사와 함께 관심
2025.03.26 06:25:43
전북백년포럼 "민주주의는 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가"
최경영 전 KBS 기자, 국내외 사례와 역사적 맥락으로 진정한 민주주의 논의
정치적 혼란 속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와 작동 방식을 되돌아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연구원(원장 이남호)은 2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주주의는 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가’를 주제로 「전북백년포럼」 제30강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 KBS 기자이자 정치경제 시사 유튜버인 최경영 씨를 초청해 민주주의의 의미와 민주주의가 제대
양승수 기자(=전북)
2025.03.26 03:30:10
총리에 이어 대통령도 복귀? 헌법은 왜 필요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선고가 지연되면서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혼란스러울 정도로 차고 넘치고 있다. 국민들은 행여 12.3비상계엄 이후 내란수괴혐의를 받고 있는 대통령이 정말 헌재의 기각으로 복귀하게 된다면 헌법은 왜 필요한 것이며, 우려한 대로 '제2계엄' 선포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며 불안해 하고 있다. 24일 헌법재판소는 한
2025.03.26 03:3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