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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사찰 흔적 간직한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익산 첫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치유의숲, 산림문화체험관과 연계해 산림문화 거점으로 육성
전북자치도 익산시 함라산의 야생차 군락지 1.16㏊는 고려시대 사찰 '임해사'가 있었던 자리다. 당시 스님들이 차를 즐기기 위해 심은 차나무들이 세월이 지나 야생으로 자라나 오늘날까지 군락을 유지하고 있는 국내 유례 드문 유산이다. 해당 군락지는 금강에서 약 1㎞, 서해안에서 20㎞ 떨어진 남서향 계곡에 위치해 있다. 겨울철에도 온화한 기후대와 서리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19 15:00:20
정헌율, 전북도지사 1호 공약으로 ‘100만 광역야구’ 제시…전주·익산·군산·완주 연대
성남·천안·아산·파주 경쟁 속 ‘광역 연대’ 승부수…“야구를 지역 산업으로”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100만 광역야구’ 구상을 전북도지사 1호 공약으로 내세우며 전북형 광역 연대 전략을 제안했다. 전주·익산·군산·완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프로야구단 유치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으로, 개별 도시 경쟁을 넘어 전북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이 담겼다. 정 시장은 19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19 14:45:18
"20년 보육 현장 실천의 기록"…김태연 전북대 교수, 보육 유공 ‘장관상’ 수상
교사·원장·연구자 거친 현장형 학자…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 공로 인정
전북대학교 김태연 교수(생활대 아동학과)가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과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를 이끌어온 공로로 ‘2025년 보육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2004년 보육교사로 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20여 년간 보육교사와 어린이집 원장, 연구원, 대학교수를 거치며 보육 현장과 정책, 학문을 잇는 역할을 해 왔다. 현장 경험에 기
2025.12.19 14:45:17
[신간] '벵호 쫓아내기'… 조병호 세무사, 술과 삶의 굴곡 고백한 에세이 출간
자신의 삶 관통한 '술'에 대한 애증과 그로부터 회복과정 담담히 풀어내
전직 세무공무원이자 현직 세무법인 대표인 조병호씨(58)가 자신의 삶을 관통해 온 ‘술’의 문제와 그로부터의 회복 과정을 담은 에세이 『벵호 쫓아내기』를 출간했다. 북랩, 318쪽, 1만8000원. 『벵호 쫓아내기』는 단순한 금주 성공담이 아니다. 저자는 '후회가 아닌 회복으로, 절망이 아닌 성장으로'라는 부제를 통해, 술이 삶의 위안이자 파괴자였던 시
김대홍 기자(=전북)
2025.12.19 14:45:15
[전북교육의 미래를 묻다]⑥ 'AI디지털교과서 도입은 점진적'…'아동학대처벌법 개정' 시급 '교사정치기본권' 전북교육감 후보 2명은 '전면보장'…3명은 '조건부 허용'
전북의 미래와 운명을 결정할 제9회 지방선거가 6개월 여 앞으로 앞으로 다가왔다.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는 '연말 특집기획'으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자들에게 전북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어 정리했다. 응답자는 현재까지 출마 의사를 밝힌 이남호 전 전북대총장, 유성동 좋은교육시민연대 대표, 황호진 전 전
최인 기자(=전주)
2025.12.19 14:45:03
안호영 “송전탑만 늘리는 전북”…김관영 도정 향해 ‘에너지 전략 전환’ 촉구
전기 생산지 전북, 산업은 수도권으로…“송전 중심 정책이 위기 키워”
내년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완주·진안·무주)이 1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관영 도정의 에너지 정책을 비판하며 산업 중심의 에너지 전략 전환을 요구했다. 안 의원은 전북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도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 구조에 놓여 있다며, 새만금을 활용한 반도체 산업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 의원의
2025.12.19 13:29:14
농생명 산업지구 선정된 장수군 '저탄소 한우'…사업비 50억원 확보
장수한우 명품화 사업 탄력적 추진 기반 확보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를 기반으로 한 '장수한우 명품화' 전략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장수군은 '저탄소 한우 산업지구'가 전북자치도 추진의 '농생명산업지구 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비 50억 원을 우선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장수군은 이번 지정으로 사업비 50억 원과 앞으로 국·도비 등 추가 재원 확보에 더욱 박차
박기홍 기자(=장수)
2025.12.19 12:59:21
2026년 익산시 사자성어는 '동심동덕(同心同德)'…"시민과 함께 갑니다"
미래 전략사업 속도…균형발전·시민 체감 정책 집중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2026년 신년 시정 운영의 핵심 철학을 담은 사자성어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을 선정했다. '동심동덕(同心同德)'은 '같은 마음으로 같은 뜻을 이룬다'는 의미로 시정의 중심에 시민을 두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행정 철학을 함축한다. 익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민선 8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 과제에서 의미 있는 성과
2025.12.19 11:29:54
진안군, 마이산 도립공원 '무장애 열린관광지' 우수 지자체 선정
전북특자도 진안군은 대표 관광지인 마이산 도립공원이 장애인과 노약자 등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진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무장애 관광 물리적 접근성 부문'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16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1회
황영 기자(=진안)
2025.12.19 11:29:25
새만금 재생에너지 '10GW' 놓고 진실공방…"충분히 가능" vs "준공·착공 의문"
전북환경운동연합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3년내 5GW 확보"
새만금 전체 재생에너지의 10기가와트(GW) 확대 추진을 놓고 새만금개발청과 전북 환경단체 간 엇갈린 견해를 내놓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12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가대표 RE100 모델 구축' 등을 담은 업무보고에 나섰다. 이 자료에 따르면 보상과 민원 등 갈등요소가 적은 초대형 단일 개발지인 새만금(409㎢)을 활용해 태양광과 조력 등 재생에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19 11:2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