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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구도심 재생 441억 투입…도시재생 공모 5곳 선정
지역 특화부터 노후 주거지 정비까지…생활 인프라 개선·정주 여건 강화 기대
전북지역 구도심 재생 사업에 국비 441억 원이 투입된다. 인구 감소와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에 생활 인프라를 보완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시재생 사업이 본격화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에서 도내 5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441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특성을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18 21:52:14
“분단을 넘어 유라시아대륙까지”…‘유라시아알타이미래연합’ 공식 출범
남북 공동 문명협력·평화경제 네트워크 출범…문화·학술·생태·경제 연대 본격화
유라시아와 알타이 권역의 미래 협력과 연대를 모색하는 사단법인 유라시아알타이미래연합이 17일 서울 프란체스코 교육회관에서 창립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립식에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 박거용 상지대학교 이사장을 비롯해 김용진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 임정엽 전 완주군수 등 학계·정치·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연합의 출범을 함께
2025.12.18 21:51:41
“새만금 내부 간선 20.7km를 잇다”…연결도로 착공으로 개발 속도
외부 접근 넘어 내부 완성 단계로…2030년 개통 목표
새만금 핵심 공간을 유기적으로 잇는 내부 간선도로 건설이 본격화됐다. 외부 접근성 확충에 초점을 맞춰온 새만금 개발이, 이제는 내부 공간을 하나의 교통망으로 연결하는 단계에 들어서며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새만금개발청이 주관하는 ‘새만금 지역간 연결도로 건설사업’의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기공식을 열어 공
2025.12.18 21:02:26
전북대, 국방벤처 35개사와 협력…지역 방산 생태계 재편 나서
전북대학교가 전북지역 국방벤처 기업들과 협력망을 구축하며 지역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전북대학교는 18일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35개사와 국방·방위산업 분야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학과 지역 기업이 전략산업을 매개로 협력 체계를 구축한 이번 협약은, 전북대가 추진 중인 국방·방산 특성화 연구대학 전환
2025.12.18 19:19:25
“전북 현안, 원팀으로 푼다”…전북도·민주당, 지역 현안 한목소리
새만금 RE100·헴프산업·SOC·공공의대법 쟁점 공유…국제공항 정상 추진도 재확인
전북특별자치도와 더불어민주당 전북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지역 현안을 놓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도는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민주당 전북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미래 산업 전략과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공공의료 기반 강화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2025.12.18 19:19:22
“군민이 주인되는 완주로 대전환”…이돈승, 민선 9기 완주군수 출마 선언
“전주의 변방 아닌 전북 중심도시로”…현 군정엔 ‘단절과 후퇴’ 직격
이돈승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18일 완주군청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완주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군민이 주인되는 진짜 완주를 만들겠다”며 “완주 대전환을 이끌 준비된 후보는 바로 자신”이라고 밝혔다. 이 전 특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전주·완주 통합이 무산된 지금, 완주는 더 이상 전주의 변
양승수 기자(=완주)
2025.12.18 19:19:03
“작은학교가 지역을 살린다”…전북교육청, 지속가능 모델 모색
학령인구 감소 대응 성과 공유…학교·마을·지자체 협력 해법 논의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전북형 작은학교 정책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데이지스홀에서 ‘2025년 전북형 작은학교 정책 성과공유회’를 열고, 농어촌과 원도심 소규모학교의 지속가능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학령인구 감소 시대, 작은학교로 지역의 미래
최인 기자(=전북)
2025.12.18 19:14:45
차기 전북은행장 인선 '숨고르기'…전북은행 이사회 "추가 검증 확인 후 이달 선임 마무리"
JB금융 전북은행 차기 은행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에 JB금융 측이 "철저한 검증 절차"를 앞세우며 진화에 나섰다. JB금융은 박춘원 전북은행 은행장 후보자가 는 비전·전략, 리더십, 전문성, 사회적 책임 등 적극적 자격 요건 전반에 대해 자회사 CEO 후보추천위원회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하지만 최근 IMS모빌리티 투자 의혹, 이른
송부성 기자(=전주)
2025.12.18 17:23:18
군산시 “외국인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 함께하는 동반자 도시”
전담 조직 신설 이후 정착·고용·사회통합 정책 성과… 외국인 1만4000명 돌파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위한 정책이 결실을 맺고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월 인구대응담당관 내 외국인 정책 전담 조직 신설 이후 추진해 정책들이 2025년 들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강화하며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4년 기준 군산시 외국인 주민 수는
김정훈 기자(=군산)
2025.12.18 17:16:02
[독자칼럼] 새만금이 '도박장'으로 가야 할 만큼 망했나?
요즘 새만금 얘기만 나오면 꼭 따라붙는 단어가 있다. “이제는 지체하면 안 된다.” 맞는 말이다. 지체하면 안 된다. 그런데 왜 결론이 늘 카지노인가. 최근 전북발전연합회가 새만금에 오픈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를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광, 문화, 동북아 거점. 귀에 익은 말들이다. 문제는 이 말들이 너무 오래, 너무 많이 실패한 개발의 변
이진우 국립 군산대학교 특임교수
2025.12.18 17: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