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05일 10시 02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600여 농가 등 돌린 막무가내 익산시의회"…'로컬푸드 운영' 부결 처리 '파문'
"의회가 대놓고 행정에 불법 강요" 비난 빗발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가 끝내 600여 중소 농가에 등을 돌렸다. 집행부의 '로컬푸드 직매장 관리위탁' 안건을 부결 처리해 익산시 어양점의 폐쇄가 불가피해져 애꿎은 농가들만 농산물을 납품할 곳을 잃는 등 엄동설한에 직격탄을 맞게 됐다.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는 5일 제275회 임시회를 열고 그동안 논란이 된 '익산시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관리위탁 동의안'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05 15:14:21
"유성동 후보 글인줄 몰라"…천호성 예비후보 "확인했으니 유 후보에 사과할 것"
"부족한 사람, 앞으로도 많은 지적 나올 수 있어…항상 겸손하게 받아 들일 것"
전북교육감에 출마한 유성동 예비후보가 "상대 후보인 천호성 예비후보가 자신의 글도 베껴 썼다"고 폭로한데 대해, 천 후보 측은 "이미 문제가 제기된 여러 자료 가운데 일부로 유 후보의 글인 줄 몰랐다"며 사과 의사를 밝혔다. 천호성 예비후보측은 5일, 이같은 입장을 취재 기자의 이메일을 통해 알려 왔다. 대변인 명의로 보내진 입장문에서 천 예비후보측은
최인 기자(=전주)
2026.02.05 14:58:33
"표절·대필논란으로 전북교육 신뢰 훼손"…노병섭 대표, 교육감 불출마 선언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5일 전북교육감 불출마 선언했다. 노병섭 대표는 이날 불출마 선언문에서 "최근 전북교육감 후보들의 반복되는 표절과 대필 논란으로, 전북 교육의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며 "아름답지 못한 현실속에서 출마의 깃발을 내린다"고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이어 노대표는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후보 선출 과정을 지켜보며,
2026.02.05 14:55:52
9년째 이어진 나눔…순창 시기마을 강귀원 씨 "의미 있는 곳에 쓰이길"
전북 순창지역에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온 70대 주민이 또다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에 온기를 더했다. 군에 따르면 순창읍 시기마을에 거주하는 강귀원(75) 씨가 최근 순창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강 씨는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인물로 지난해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김하늘 기자(=순창)
2026.02.05 14:36:09
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팀장)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50대)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김하늘 기자(=전북)
2026.02.05 14:09:43
김제 백산저수지 일원에 '어우렁더우렁 백산에 머물다' 조성사업 순조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백산저수지 일원을 지역 대표 힐링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정효곤 도시건설국장이 ‘어우렁더우렁 백산에 머물다’ 조성사업 대상지인 백산저수지 일원을 점검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다. 5일 김제시에 따르면‘어우렁더우렁 백산에 머물다’ 조성사업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백산저수지를 지역의 대표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산
유청 기자(=김제)
2026.02.05 13:46:10
"따뜻한 설명절 함께 보내요"…1000만원 상당 이웃돕기 물품 전달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사)건강나눔영경후원회
전북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과 (사)건강나눔영경후원회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했다. 이번 설맞이 후원은 중화산1동주민센터와 호성동주민센터, 전북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전주시지회에서 나눠서 총 1,0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이 전달됐다. 이날 중화산1동주민센터와 전북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전주시지회 후원에는 김종준
박선용 기자(=전주)
2026.02.05 13:44:50
김제시 '빈집 활용' 청년거주형 스테이케이션 '김제안착' 본격 추진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지역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지역외 청년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거주형 스테이케이션 ‘김제안(in)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지원을 넘어 빈집을 청년의 일상과 미래가 깃드는 공간으로 조성해 청년이 스스로 김제를 삶의 터전으로 선택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착 유도형 주거
2026.02.05 13:42:25
김제 1월 인구 147명 증가…사회적 순유입 221명 기록 '눈길'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세 자릿수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지난해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6년 1월 말 기준 김제시의 주민등록인구는 8만1823명으로 전월 대비 147명이 증가했다. 이는 자연감소(74명)를 상쇄하는 활발한 인구 유입의 결과로 1월 한 달간 총 221명의 사회적 순
2026.02.05 13:41:19
순창군, '고용보험 사각지대'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에 '출산급여'
전북 순창군이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자영업자와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출산급여를 지원한다. 군은 올해부터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후 소득 단절 위험에 놓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현재 순창군
2026.02.05 13:3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