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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업 "300조원 지방투자"…전북 행정·정치력 '진정한 시험대' 올랐다
이원택 의원 "환영을 넘어 실행…재생에너지·피지컬AI로 전북 대전환 나서야"
국내 재계가 향후 5년 동안 총 300조원 정도를 지방투자를 위해 쓰겠다고 밝혔고 이 중에서 10개 그룹의 투자 규모는 270조원 가량에 달할 것으로 보여 기업유치에 주력해온 전북자치도의 실력이 진정한 시험대에 올랐다. 5일 전북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오후 '10대 그룹' 총수 등 경제계 주요 인사들과 청와대에서 간담회를 열고 '청년 일자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05 17:12:39
전북교육감 선거, '표절·대필논란' 이어 '단일화과정 후보 돌연 사퇴' 소용돌이
이번 전북교육감 선거는 '누가 아이들 앞에 설 자격이 있는가'를 묻는 시험대
오는 6월 치러지는 전북교육감 선거가 단일화 과정에 있던 후보가 돌연 사퇴하는가 하면 일부 후보는 '상습표절'과 '대필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면서 겉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5일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는 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최근 반복되는 표절과 대필 논란은 교육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
최인 기자(=전주)
2026.02.05 16:38:44
“베어내는 방제는 한계”…전북도, 재선충병 확산에 ‘숲 바꾸기’ 승부수
111억 투입해 수종전환 확대…군산·익산 등 집단 발생지 선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방제 전략을 전환한다. 고사목을 제거하는 데 머물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소나무림 자체를 다른 수종으로 바꾸는 ‘수종전환 방제’를 중심으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북자치도는 5일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예산으로 111억 원을 투입해 총 460헥타르(ha) 규모의 수종전환 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05 16:23:45
전북도,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반할주택’ 확대…2단계 추진
무이자 보증금·임대료 감면·분양전환 연계…인구감소지역 200세대 추가 공급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과 임대료 감면, 분양전환까지 연계한 주거 정책으로,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도는 5일 전북형 반할주택 2단계 사업 대상지 공모를 통해 도내 인구감소지역 2개 시·군에 총 200세대를 추가 공급할
2026.02.05 16:12:31
'민원서비스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록…농촌진흥청 비결은 무엇?
현장 소통 강화에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등 국민 눈높이 해결 '호평'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청을 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국민주권정부 첫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린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지방정부, 시도교육청 등 모두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국민신문고 민원 처
2026.02.05 15:56:21
완주사랑상품권 연 300만원까지…설 앞두고 한도·발행액 늘린다
2월 발행 규모 30억 확대…고향사랑기부자·착한가격업소 캐시백 연계
전북 완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끌어올리기 위한 완주사랑상품권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 개인 구매한도를 상향하고 발행 물량을 확대하는 한편, 캐시백 혜택을 연계해 명절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완주군은 2월 2일부터 완주사랑상품권 개인당 연 구매한도를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와 함께 2월 한 달
양승수 기자(=완주)
2026.02.05 15:55:40
"민주당 출신 권력형 비리"…전북 혁신당 "독점 구조가 반복적 논란의 토양"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5일 논평을 내고 "독점구조가 반복적 논란의 토양"이라며 전북정치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혁신당 전북도당은 이날 '김제시장 ‘미용비 대납 의혹’이 드러낸 전북 정치의 구조적 위기'라는 논평을 내고 "특정 정당이 지방권력을 사실상 독점해 온 구조 속에서 선거는 절차로 인식돼 왔고 그
2026.02.05 15:55:12
지역상품권 수요 급증…부안군, 10% 할인 1인당 50만원 추가 발행
전북자치도 부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안사랑상품권 이용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오는 9일 추가 충전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명절 수요를 고려해 명절기간 부안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했으나 설 명절을 앞둔 소비 집중으로 발행 예산이 단기간 내 소진됐다. 이에 따라 군은 예산 소진 시 추가 충전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조정해 연간
김대홍 기자(=부안)
2026.02.05 15:23:57
'로컬푸드 어양점' 운영 중단 초읽기…익산시 '농가 보호' 비상 대책 가동
"의회가 문제 일으키고 집행부 수습하는 꼴" 비난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가 집행부의 '로컬푸드 직매장 위탁관리' 안건을 부결 처리함에 따라 어양점의 폐쇄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익산시가 농민의 소중한 판로를 지키기 위한 비상 대책을 가동한다. 익산시는 5일 익산시의회의 관리위탁 동의안 부결로 인한 로컬푸드 어양점 운영 중단 위기 속에서 '농민 판로 보호'와 '시민 이용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05 15:15:57
전주시장 도전자들, 완주·전주 통합 ‘정치 결단’ 촉구…“이제는 정치의 시간”
국주영은·조지훈·성치두 “행정 주도 통합 한계…시민 주권·공론 정치로 전환해야”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도전자들이 완주·전주 통합을 둘러싼 논의에 공동 입장을 내놨다. 선언과 속도전에 머물렀던 행정 중심 접근을 넘어서, 시민 주권과 공론 정치에 기반한 ‘정치의 결단’으로 통합을 완성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국주영은 전북도의원과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성치두 전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소통위원장은 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2026.02.05 15: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