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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안 든 소 가입 소로 둔갑해 4억4000만원 편취한 일당…검찰 송치
전북지역 한우농가에서 가축재해보험에 들지 않은 소를 보험 가입 소처럼 꾸며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주범 축산업자 A(40대)씨를 구속 송치하고 공범 축산업자 6명, 수의사 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군산·김제·고창지역
김하늘 기자(=전북)
2026.05.07 16:40:02
전북소방, 소방시설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확대…연간 포상금 300만원
전북소방본부는 소방시설 위반행위 신고포상제를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한정수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등에 대한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가 공포됨에 따른 것이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신고 대상은 기존 7종에서 15종으로 늘었으며 기존 대상 시설에 아파트 등을 포함해 운동시설, 오피스텔, 공장,
2026.05.07 16:40:00
“어르신 행복이 완주의 행복”…유희태, 어버이날 맞아 고령친화 공약 발표
돌봄·일자리·여가 확대 강조…중년층 재취업·평생교육 지원도 제시
유희태 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과 중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 공약을 발표하며 “세대가 함께 행복한 완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7일 “완주의 오늘은 어르신들의 헌신 위에 세워진 만큼, 이제는 지역사회가 안정된 노후를 책임져야 할 시점”이라며 “건강과 돌봄, 여가와 일자리까지 연결되는 완주형 고령친화 복
양승수 기자(=완주)
2026.05.07 16:39:20
“무전공 확대 이후 경쟁률 상승”…전북대, 글로컬사업 효과 가시화
지원자 884명 증가·합격선 상승…학생 선택권 확대가 입시 경쟁력으로 이어져
전북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기반으로 추진한 학사제도 혁신이 2026학년도 입시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모집단위 광역화와 무전공 확대를 중심으로 한 학생 선택권 강화 정책이 안착하면서 지원자 수와 경쟁률, 합격자 성적 등 주요 지표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대가 최근 공개한 2026학년도 입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수시모집
양승수 기자(=전북)
2026.05.07 16:39:07
전북 건설협회 회원의날 맞아 '나눔과 공동체 문화 확산' 사회적 가치 실천
전북 건설업계가 회원 화합과 기부 활동을 결합한 행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결속을 다졌다.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지난 6일 전주 골프클럽에서 '제11회 사랑 나눔 회원의 날' 행사를 열고 회원사 대표들과 업계 현안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지역 건설업계 대표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손태홍 실장의 '건설산업 재탄생(Reb
송부성 기자(=전주)
2026.05.07 16:39:05
백승재 “김관영 무소속 출마는 ‘방탄 정치’”…“전북 선거 진흙탕 만들지 말라”
“현금 살포 의혹 본질 흐리지 말아야”…“조건부 은퇴는 위기 모면용”
진보당 백승재 전북도지사 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관영 전북지사를 향해 “범죄 의혹을 정치 갈등으로 호도하며 선거를 방탄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백 후보는 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지사의 출마 선언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범죄 혐의자의 도주 경로로 악용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며 “전북 정치를 끝
2026.05.07 15:40:38
"김관영 무소속 출마, 전북 사회 깊은 광란의 소용돌이에 몰아넣어"
전북대 등 4대 대학 100여 명 교수 구성 '전북학술연구포럼' 7일 회견
올 6월 지방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의 무소속 출마는 전북 사회를 깊은 광란의 소용돌이에 몰아넣는 것인 만큼 재고해야 할 것이라는 교수들의 주장이 나왔다. 전북대와 전주대·원광대·국립군산대 등 4개 대학 교수 100여 명으로 구성된 전북학술연구포럼(대표 홍성출 전북대 교수)은 7일 오전 전북자치도의회 청사 앞에서 '김관영 지사 무소속 출
박기홍 기자(=전북)
2026.05.07 15:40:36
'대포폰·안심번호' 의혹으로 불신 커지는 전북 경선…기독교 단체, 경찰에 '공적 설명' 촉구
전북 민주당 경선이 대포폰·안심번호 의혹에 휘말리며 공정성 논란이 커지자 지역 기독교 단체가 수사기관 침묵이 도민 불신을 키운다며 경찰에 공적 설명을 촉구했다. '공정과 정의 실현을 위한 전북 기독교 연합'은 7일 오전 전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포폰 부정 경선 의혹 수사가 더는 미뤄져선 안 된다"며 "수사 상황에 대한 공적 설명이 필요하다"고
2026.05.07 15:40:34
전북교육감 선거 '자리거래 후 단일화 의혹' 녹취록 공개 파문 확산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선대위 '후보 매수 의혹' 사법당국 신속 수사 촉구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와 7일 단일화를 선언한 유성동 전 예비후보가 "최소한 천호성 후보로부터 도교육청 정책국장을 약속받고 간다"고 얘기하는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이남호 선대위)는 이와 관련해 "전북 교육감 선거가 정책과 비전 경쟁을 넘어, 자리 나눠먹기와 이해관계를 둘러싼 정치공학적 단일화
최인 기자(=전주)
2026.05.07 15:40:32
김관영 “진짜 민주당 후보는 나”…무소속 출마 속 ‘복당’까지 언급
“정청래 지도부가 죽인 김관영” 직격…“민주당 공정·정의 회복 위해 다시 돌아가겠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관영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자신을 “진짜 민주당 후보”라고 규정하며 선거 승리 후 민주당 복당 의사까지 공개적으로 밝혔다. 민주당 공천 과정과 정청래 지도부를 정면 비판하면서도, 민주당의 정통성과 공정성을 되찾겠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7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저를 제명
2026.05.07 15:4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