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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역 퇴사에 밤잠 설쳤다"던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지금은 굉장히 안정적"
김 이사장 4일 전주 기자간담회에서 '투 트랙' 인재 확보 발표
국민연금공단이 운영하는 기금운용 규모는 약 1500조원이다. 우리나라 GDP의 절반이자 한 해 예산의 2배 이상 규모에 해당한다. 그래서 국민연금공단의 첫 번째 목표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률 제고이다. 이를 위해 우수한 기금운용인력 확보가 필요하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지난 4일 전북자치도 전주시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2017년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05 10:47:19
밤길 오토바이 배달하던 60대 도로서 넘어져 연석에 머리다쳐 심정지
배달 오토바이가 미끄러진 뒤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숨졌다. 5일 전북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7분께 완주군 이서면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A씨가 길가 연석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미끄러운 도로에서 중심을 잃고
김하늘 기자(=전북)
2026.02.05 10:43:13
김재열 IOC 집행위원 당선...전북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청신호' 되나
김관영 전북지사, 밀라노 향해 출국하며 김재열 집행위원과 막역한 '친구관계' 강조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58)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에 당선되면서 전북의 하계올림픽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재열 회장은 4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에서 열린 집행위원 선거에서 유효표 100표 중 84표의 압도적인 찬성을 얻
최인 기자(=전주)
2026.02.05 04:40:18
‘3특·행정수도 완성’ 입법 촉구…특별자치시·도, 국회서 공동 목소리
초광역 중심 균형발전 논의에 문제 제기…“특별법 심사 더는 미룰 수 없어”
전북·강원·제주·세종 등 특별자치시·도가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 논의를 국회로 끌어올렸다. 초광역권 중심으로 진행되는 국가균형발전 논의 속에서 특별자치시·도의 제도적 위상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를 촉구했다.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04 19:33:20
“사법에서의 전북 회복”…김관영 전북지사, 전주가정법원 설치법 소위 통과 "환영"
법사위 소위 문턱 넘어…본회의 통과·후속 절차까지 ‘원팀’ 강조
전북의 오랜 숙원인 전주가정법원 설치가 첫 관문을 넘어서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공식 환영 입장을 밝히고 후속 입법과 행정 절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4일 입장문을 통해 “전주가정법원 설치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한 것은 사법 서비스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는 위대한 첫걸음”이라며 “사법에서의 전북 회
2026.02.04 19:33:18
“전북 소외 우려”…국무총리 면담한 김관영 지사, 통합·3특 지원 요청
완주·전주 통합·3특 균등지원·전북특별법 개정 건의…행정체제 개편 국면서 전북 위상 강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지방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전북의 핵심 현안을 직접 들고 국무총리를 찾았다. 김 지사는 4일 서울종합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완주·전주 통합과 ‘5극3특’ 내 3특에 대한 균등 지원, 「전북특별법」 일부개정안의 조속한 의결 등 전북의 3대 현안에 대해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2026.02.04 19:33:01
"6년만에 다시 와보니 한 걸음도 나가지 못했다"…김성주 이사장의 일갈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6년만에 롤백, 그가 말하는 전북의 과제
"6년 만에 다시 와보니 하나도 나아지지 않았다. 한 걸음도 앞으로 나가지 못한 것 같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4일 오전 전북 전주시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이렇게 토로했다. 2017년 11월에 제16대 공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그는 2020년 1월에 공단을 떠난 후 작년 12월에 19대 이사장으로 돌아왔다. 여기서 '6년'이라는 말은 국민
2026.02.04 17:24:59
전북도, 금융위원장 직접 만나 ‘제3 금융중심지’ 요청…국민연금 기반 승부수
개발계획 제출 뒤 후속 면담…국민연금 기반 자산운용 특화 강조
전북특별자치도가 금융위원장을 직접 만나 ‘제3 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요청했다. 금융중심지 개발계획 제출 이후 이어진 후속 면담으로, 지정 심사 국면에서 정부의 정책적 판단을 촉구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전북자치도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회를 찾아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면담하고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
2026.02.04 16:47:36
"'퍼스트 무브'가 중요…전북에 사무소 내겠다는 자금 운용사 여럿 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4일 전주서 신년 기자회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4일 "전북 혁신도시에 사무소를 내겠다고 개별적인 의사를 밝히거나 협의 중인 자금 운용사가 여러 곳 있다"며 "이 중에는 규모 있는 외국계 운용사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날 오전 전주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먼저 움직이는 운용사에게 어떤 변화가 있는지 확실하게 보여주겠다"며 "퍼스트 무브(first m
2026.02.04 16:16:53
익산시의회 5일 로컬푸드 위탁 동의안 심의…지역 농민 "부결 시 좌시하지 않을 것" 전운
일부 농민 "민주당 일색 시의회가 다른 정당 입지자 편 드나" 강력 반발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가 5일 '로컬푸드 직매장 관리위탁' 안건을 심의할 예정인 가운데 지역 농업계에서 "대안 없이 부결 처리할 경우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지는 등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5일 제275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논란이 된 '익산시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관리위탁 동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그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04 15: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