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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격포해수욕장 일원 지구단위계획 수립…난개발 방지·관광 활성화 기대
전북 부안군이 격포해수욕장 일대 난개발을 막고 체계적인 관광개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특정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 부안군은 8일 변산면 격포리 격포해수욕장(구 집단시설지구) 일원을 대상으로 ‘격포2지구 특정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관광수요 증가와 개발압력 확대에 대응해 개별적이고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김대홍 기자(=부안)
2026.05.08 12:49:19
'수·충권' 젊은층 익산에 몰려온다…올 4개월 '시·도간 전입인구' 증가율 8% 기록
올 4월말 현재 시도간 전입만 3800명 근접, 전년동기보다 290명 늘어
수도권과 충청권 등 이른바 '수·충권'의 2030세대가 한반도의 배꼽 위치에 있는 지리적 장점과 철도와 도로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는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몰려오고 있다. 8일 익산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다른 시·도에서 주소지를 옮긴 전입인구는 총 3792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3502명)과 비교해 290명, 8.3%의 증가율을 나타내다. 이
박기홍 기자(=익산)
2026.05.08 12:49:04
전북 경진원,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22일까지 해당 시·군청서 접수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윤여봉, 이하 경진원)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할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 을 실시한다. 경진원은 8일 이번 교육은 차년도 마을기업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마을기업의 기초 개념과 설립 절차를 안내하는 입문 과정으로 오는 6월 19일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여 희망하는 공동체는
홍영택 기자(=전주)
2026.05.08 12:38:27
심덕섭 민주당 고창군수 후보 “고창읍을 산업·관광 결합한 대한민국 대표 중핵도시로”
‘고창읍 대통합 중흥 프로젝트’ 전격 발표… 1,777억 터미널 혁신지구 등 공약 제시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전북 자치도 고창군수 후보가 고창읍을 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핵심 자족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심 후보는 8일 ‘고창읍 대통합 중흥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지난 임기 동안 증명한 행정 능력을 바탕으로 고창의 미래를 여는 대통합의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군비 부담 최소화’와 ‘민생
박용관 기자(=고창)
2026.05.08 12:37:20
금만농협, 어버이날 맞아 ‘전 조합원 사랑의 떡 나눔’ 행사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만농협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 금만농협은 8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함께 고령 조합원들을 위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 조합원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고령화된 조합원들
유청 기자(=김제)
2026.05.08 11:44:46
박석주 진안읍 체육회장, 전북도의원 출마 선언… "강력한 리더십으로 진안의 미래 바꿀 것"
박석주 진안읍 체육회장이 내년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박 회장은 8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에 처한 진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강한 추진력과 군민을 끝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일꾼이 필요하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박 회장은 이번 출마의 일성으로 '강력한
황영 기자(=진안)
2026.05.08 11:44:45
전북TP, 도내 중소기업 기술애로 해소 시제품·시금형 지원… 16억 규모 'R&D 기술 사업화' 2차 접수
선정 40개에 최대 4000만 원 지원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가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애로 및 매출 증대를 위해 'R&D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의 2차 접수를 시작한다. 전북TP는 8일 이번 사업은 도내에 소재한 매출 100억 원 미만의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제조업 분야의 경쟁력과 매출 성장을 위해 추진된다고 밝혔다. 올해 총 16억 원이 투입되는 2차 모집에
2026.05.08 11:44:42
'전북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교육감 후보'의 자질이 문제
"표절에 자리 거래 의혹까지"...지지율 낮은 후보,선거 후 비용보전 부담 작용, 단일화 거래 유혹 커...후보 검증 없는 제도의 한계
전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잇따르면서 교육감 선거제도 전반에 대한 근본적 회의론이 커지고 있다. 전북교육감 선거는 초기부터 후보자의 상습 표절문제가 드러나면서 교육자로서의 '자질 논란'이 불거진 데 이어, 급기야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전북도교육청 주요 보직을 놓고 후보자 간 '막후거래'가 작용한 것으로 보이는 녹취록까지 공개되면
최인 기자(=전주)
2026.05.08 11:44:13
국내 전기차 누적등록 80만대 시대…충전설비 '선제적 안전관리' 새 과제 부상
전북 본사 한국전기안전공사 7일 세미나 개최하고 사각지대 해소 논의
고유가 시대와 맞물려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면서 충전시설의 안전성과 통합관리 등이 새로운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시설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인프라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무었보다 중요한 까닭이다.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등록 통계에 따르면 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대수가 작년 10월로 80만대를 돌파했으며 전북은 이 중에서 3.% 수준
박기홍 기자(=전북)
2026.05.08 11:44:11
유성동 "천호성과 단일화에 어떠한 정치적 거래나 대가 약속 없어"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최근 폭로된 "자리 거래 의혹" 녹취록 파문과 관련해 "도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유 예비후보는 8일 이같이 밝히면서 예비후보를 사퇴했다. 그는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부족하고 미숙한 부분이 많았다"고 말하면서 "특히 지난 7일 공개된 통화 내용 역시 비록 사적인 대화였다고 하더라도 공인의 위치에
2026.05.08 11:4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