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2일 21시 53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전주시, 50억 투입해 만경강~백석제 12.2㎞ 생태탐방로 조성…2027년 완공
전북 전주시 북부권에 만경강과 백석제를 잇는 생태탐방로가 들어서면서 도심 속 생태관광지가 생길 전망이다. 시는 2027년 말까지 총 50억 원을 투입해 12.2km 구간 탐방로를 조성,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걷기 공간을 완성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12월 환경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면
김하늘 기자(=전주)
2025.08.19 15:09:04
아파트서 불 난다면?…"젖은 수건으로 코·입 막고 계단 통해 대피하세요"
전북 익산소방서 아파트 화재 피난요령 홍보
아파트 집안에서 불이 날 경우 젖은 수건을 이용하여 코와 입을 막고 신속하게 낮은 자세로 계단으로 천천히 대피해야 한다. 대피가 어려운 경우 집 내부에 설치된 경량칸막이이나 대피 공간, 하향식 피난구 등 피난 시설을 이용하거나 화염과 연기로부터 멀리 이동 후 문틈을 막아야 한다. 전북자치도 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는 최근 잇따라 아파트 화재가 발생함에
박기홍 기자(=익산)
2025.08.19 15:08:13
“국제협력, 베트남 빈 대학에서 결실”…전북대, 첨단 축산·수의학 실습실 개소
수의·축산학부 신설·첨단 장비 도입…교육·연구 자립 기반 마련
전북대학교가 한국연구재단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추진해온 베트남 빈(Vinh)대학 역량 강화가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 전북대는 최근 빈대학에 첨단 축산·수의학 실습실을 열고, 현지 교육·연구 체계 혁신을 본격화했다. 빈대학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기존 수산양식·축산학과를 개편해 축산 전공을 분리하고 수의학 과정을 신설, ‘수의·축산학부’로 확
양승수 기자(=전북)
2025.08.19 15:07:43
'핌피·님비'가 만난 호남 첫 '코스트코' 입점…핵심은 '맞춤형 상생 전략'
익산시 "코스트코 측 협력 계획서에 협의회 의견 추가 반영할 것"
코스트코 코리아가 호남 최초의 점포 입점지로 전북 익산을 확정한 것과 관련한 찬반 양론이 부딪히고 있다. 해당지역인 익산에서는 지역민들은 물론 각급 기관들까지 '환영' 플래카드를 거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지만 익산 인근 지역 소상공인과 일부 업종별 단체는 입점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주로 혐오시설이나
2025.08.19 15:06:41
'전주교도소 이전' 보상협의 84%완료…올해 안에 보상 마무리 전망
전주교도소 이전·신축사업의 첫 관문인 작지마을 이주단지 부지 보상이 올해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는 법무부와 위·수탁 협약에 따라 추진 중인 작지마을 이주단지 조성공사를 위한 토지 보상 절차를 올해 안에 완료하겠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교도소 이전으로 생활 터전을 옮겨야 하는 작지마을 주민들을 위해 완산구 평화동3가 산11-1번지
2025.08.19 15:05:30
'무소속' 장영수 전 장수군수가 민주당 대표 '1급포상'을 받은 이유는?
대선기간 후보직속 인구미래위 등 전방위 활약에 당 중진들 '추천'
장영수(58) 전 전북자치도 장수군수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당원이 아닌데도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유공자로 인정받아 당대표의 '1급포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지역정가에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장영수 전 군수는 지난달 30일자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포상 대상자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일반적으
김대홍 기자(=전북)
2025.08.19 15:04:31
"코스트코 입점으로 소상공인 폐업률·상권침체 등 부정적 변화 없어"
익산시 "향후 원칙은 상생과 균형"…반대 측 주장에 19일 입장 발표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코스트코 입점 반대 주장과 관련해 "지역경제와 시민 이익을 함께 고려한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익산시는 19일 "번번이 무산 돼왔던 호남권 첫 코스트코는 익산시민뿐 아니라 인접한 시군 주민의 오랜 소망이자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회"라며 "그렇기에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방안 마련도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
2025.08.19 14:17:00
잦은 비에 폭염 '벼 병해충' 확산 비상등…전북 지자체마다 방제 시급
장수군 다음달까지 4회 걸쳐 2600ha 공동 방제 실시
최근의 잦은 비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벼 생육 후기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커져 전북 지자체마다 비상등이 커졌다. 19일 장수군에 따르면 최근 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깨씨무늬병과 도열병, 나방류 등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깨씨무늬병은 잎에 둥근 반점이 생기고 줄기가 담갈색으로 변하며 벼알 역시 갈색으로 변색되는 증상을 보인다.
박기홍 기자(=장수)
2025.08.19 14:11:56
셔틀콕에 우정을 담아…장수군 '전국 초중고 배드민턴 대회' 성황리 개최
장수 종합실내체육관에서 16일부터 대회 개최 1000명 방문
전북에서 셔틀콕에 우정을 담아 전국 각지의 초중고생들이 힘차게 스매싱을 날렸다. 19일 전북자치도 장수군에 따르면 사흘 전에 새롭게 문을 연 장수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장수군 전국 초중고 나르샤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수군체육회와 장수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장수군이 후원했으며 전국 14개 시·도에서 총 368팀 5
2025.08.19 14:10:58
전북개헌운동본부 “도의회·지방의회 불신…전북 민주당부터 혁신 나서야”
정치권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 시민단체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지방의회부터 근본적인 정치개혁을 실현하라고 촉구했다. 전북개헌운동본부는 19일 오전 전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은 전북도에서부터 정치개혁을 실현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도의회 및 시·군의회 해외연수 경비 부풀리기, 전주시의원 예산 몰아주기 등
김하늘 기자(=전북)
2025.08.19 1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