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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송천동 들개떼' 출몰 시민 위협…전주시 "3마리 포획, 추가 대응"
전북 전주시 송천동 아파트 단지와 등산로 일대에서 들개 무리가 잇따라 출몰하며 주민 불안이 커지자 시가 포획에 나섰다. 지난 2일 전주시 송천동 일대에 들개가 지속적으로 출몰한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민원 내용에 따르면 직접적인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매일 자정께 들개 무리 약 5마리가 아파트 단지에 나타나 주민들을 위협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시는 전날인
김하늘 기자(=전북)
2026.02.12 15:23:42
옛 대한방직 부지 내 도유지 1900평, 전북도 계약없이 (주)자광 무단점유 '방치'
도유지 위임 관리 전주시 "변상금 부과 등 행정절차 진행 중"
전북자치도 전주시의 노른자위 땅인 옛 대한방직 부지 내 도유지 6200㎡(1900평)를 사업 시행사인 ㈜자광이 대부계약도 체결하지 않은 채 사실상 무단점유 중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2일 전북자치도와 전주시에 따르면 ㈜자광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일원의 23만500㎡(약 7만평)를 대상으로 3500세대의 주상복합 아파트와 470m의 관광타워·복합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12 14:52:07
전주서 말다툼 끝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긴급체포
화를 참지 못하고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긴급체포됐다. 12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A(30대)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2시 50분께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자택 앞에서 지인 B(30대)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B시와 말다툼을 벌이다 화를 참지 못하고 자택에서
2026.02.12 14:45:29
불법 유턴하던 택시에 횡단보도 건너던 70대 치어 숨져
불법 유턴으로 70대 보행자를 차로 밟아 숨지게 한 택시 운전사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택시 운전사 A(60대)씨를 불구속상태로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10분께 익산시 모현동의 한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를 깔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맞
2026.02.12 14:44:15
[속보] 임실군수 출마 예정자 ‘식사 제공’ 의혹에 선관위 사실확인 조사나서
임실 관내 음식점서 80~90명 모여 식사…위법 여부는 선관위 판단
전북 임실군수 선거를 앞두고 출마 예정자와 관련된 식사 제공 의혹이 제기돼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 확인에 나섰다. 선관위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임실군의 한 음식점에서 임실군수 출마 예정자인 A후보와 주민들이 함께한 식사 자리와 관련해 제보가 접수됐다. 당시 식사 자리에는 80~90명 안팎이 참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임실군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사
양승수 기자(=임실)
2026.02.12 14:42:53
전주시민회 "대한방직 부지 불법점유에 장관·도지사·시장 참여…진상조사·징계해야"
전주시민회는 지난 11일 전주 서부신시가지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과 관련해 부동산 투기 조장 의혹을 제기하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우범기 전주시장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징계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12일 전주시민회에 따르면, 전주 서부신시가지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을 추진 중인 (주)자광은 2025년 6월부터
최인 기자(=전주)
2026.02.12 14:40:38
동창옥 진안군수 출마자 "마이산에 세계 최장 돌탑 거리 조성…생활인구 1천만 시대 열 것"
동창옥 전 진안군의회 의장이 진안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마이산 최장 돌탑 거리 조성'을 내걸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지난 1월 15일 진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한 동 출마자는 "마이산의 독보적인 문화 가치를 세계적 브랜드로 격상시켜 생활인구 1,000만 시대를 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동 출마자가 내놓은 핵심 공약은 마이산 남부의 돌탑군
황영 기자(=진안)
2026.02.12 13:38:35
"식중독 없는 건강한 설 명절 보내세요"…김제시, 식중독 예방 캠페인
전북자치도 김제시 위생관리팀은 12일 전통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식품안전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김제시민에게 식중독 예방에 관한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 제수용품 등 식재료 장보기 요령 △ 명절음식 조리 및 보관 요령 △ 성묫길
유청 기자(=김제)
2026.02.12 13:37:50
축산 밀집단지 김제 용지면 거점 소독시설·농장초소 점검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12일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차량 및 대인 소독실시 소독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초소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산란계 및 양돈 밀집단지인 용지면의 거점 소독시설과 농장초소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는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가축방역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거점 소독초소 3개소 알 환적장 1개
2026.02.12 13:36:14
“불법 계엄 지시, 비판 없이 따른 것도 책임 대상”…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전북도지사·시군 단체장 특검 고발
12·3 비상계엄 당시 청사 폐쇄 문제 삼아 2차 종합특검 고발 예고…“무비판적 행정 집행도 수사 대상”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전북도청과 도내 시·군 청사를 폐쇄한 조치와 관련해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전북도지사와 일부 시·군 단체장을 상대로 특검 고발에 나섰다. 중앙정부의 위헌·위법적 지시를 비판 없이 이행한 지방정부의 판단 역시 책임의 대상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1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12 12:4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