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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보건의료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채용…의료진 부족 해소 기대
전북 순창군에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새로 채용돼 일부 주민들이 다른 지역까지 진료를 가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순창군보건의료원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채용하고 12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필수 진료과목 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로 그동안 의료진 부족으로 장거리 진료를 받아야 했던 지역 주민들의 불
김하늘 기자(=순창)
2026.02.12 16:51:08
고창군 “12.3 불법 비상계엄 당일 청사 폐쇄 없었다” 정면 반박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2024년 12.3 불법 비상계엄 선포 당일 군 청사를 폐쇄하지 않았다며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의 주장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12·3 계엄 선포 당시 군 청사를 폐쇄한 사실이 없고 평소와 같은 청사 방호 조치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군 청사는 평소에도 야간 시간대에는 당직자 중심의 근무 체
박용관 기자(=고창)
2026.02.12 16:33:07
정읍시, 설 연휴 서남권 추모공원 정상 운영…화장시설 17일 휴무
전북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서남권 추모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다만 설 당일인 17일에는 화장 시설을 휴무하고, 봉안당과 자연장은 연휴 기간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 시는 명절을 앞두고 성묘객 증가에 대비해 임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안내 요원을 배치하는 등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 대
송부성 기자(=정읍)
2026.02.12 16:29:08
“3특이면 뭐하나, 채워진 건 없다”…전북발전연합회, 국정 우선과제 요구
특별자치도 2년 성과 부재 지적…농정기관 이전·새만금·교통·프로야구 ‘국가 책임’ 촉구
전북특별자치도가 ‘3특’에 포함된 지 2년이 지났지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역 시민단체가 정부를 향해 특별자치도에 걸맞은 실질적 정책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발전연합회(회장 최한양)는 12일 전북도의회에서 입장을 밝히고, 농정기관 이전과 새만금 개발 가속, 광역 교통망 확충, 프로야구단 유치 등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12 16:13:37
정읍시 "12·3 계엄 때 청사 폐쇄 없었다"…조국혁신당 주장 정면 반박
전북 정읍시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청사를 폐쇄했다는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1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전북도청과 일부 시·군 청사가 출입 통제 및 폐쇄 조치를 취했다며 이를 중앙정부의 위헌·위법적 지시를 비판 없이 이행한 사례라고 주장했다.
2026.02.12 16:12:10
"전주 컬링전용경기장 2027년 완공 목표"…전주시·도교육청 협약체결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와 도교육청이 컬링전용경기장 건립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시와 도교육청은 12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유정기 도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컬링전용경기장 건립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
김하늘 기자(=전주)
2026.02.12 15:40:27
전주 '송천동 들개떼' 출몰 시민 위협…전주시 "3마리 포획, 추가 대응"
전북 전주시 송천동 아파트 단지와 등산로 일대에서 들개 무리가 잇따라 출몰하며 주민 불안이 커지자 시가 포획에 나섰다. 지난 2일 전주시 송천동 일대에 들개가 지속적으로 출몰한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민원 내용에 따르면 직접적인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매일 자정께 들개 무리 약 5마리가 아파트 단지에 나타나 주민들을 위협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시는 전날인
김하늘 기자(=전북)
2026.02.12 15:23:42
옛 대한방직 부지 내 도유지 1900평, 전북도 계약없이 (주)자광 무단점유 '방치'
도유지 위임 관리 전주시 "변상금 부과 등 행정절차 진행 중"
전북자치도 전주시의 노른자위 땅인 옛 대한방직 부지 내 도유지 6200㎡(1900평)를 사업 시행사인 ㈜자광이 대부계약도 체결하지 않은 채 사실상 무단점유 중인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12일 전북자치도와 전주시에 따르면 ㈜자광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일원의 23만500㎡(약 7만평)를 대상으로 3500세대의 주상복합 아파트와 470m의 관광타워·복합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12 14:52:07
전주서 말다툼 끝 지인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긴급체포
화를 참지 못하고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긴급체포됐다. 12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로 A(30대)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12시 50분께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자택 앞에서 지인 B(30대)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B시와 말다툼을 벌이다 화를 참지 못하고 자택에서
2026.02.12 14:45:29
불법 유턴하던 택시에 횡단보도 건너던 70대 치어 숨져
불법 유턴으로 70대 보행자를 차로 밟아 숨지게 한 택시 운전사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택시 운전사 A(60대)씨를 불구속상태로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10분께 익산시 모현동의 한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를 깔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맞
2026.02.12 14:4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