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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옥 진안군수 출마자 "마이산에 세계 최장 돌탑 거리 조성…생활인구 1천만 시대 열 것"
동창옥 전 진안군의회 의장이 진안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마이산 최장 돌탑 거리 조성'을 내걸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지난 1월 15일 진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한 동 출마자는 "마이산의 독보적인 문화 가치를 세계적 브랜드로 격상시켜 생활인구 1,000만 시대를 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동 출마자가 내놓은 핵심 공약은 마이산 남부의 돌탑군
황영 기자(=진안)
2026.02.12 13:38:35
"식중독 없는 건강한 설 명절 보내세요"…김제시, 식중독 예방 캠페인
전북자치도 김제시 위생관리팀은 12일 전통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식품안전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김제시민에게 식중독 예방에 관한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 제수용품 등 식재료 장보기 요령 △ 명절음식 조리 및 보관 요령 △ 성묫길
유청 기자(=김제)
2026.02.12 13:37:50
축산 밀집단지 김제 용지면 거점 소독시설·농장초소 점검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12일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차량 및 대인 소독실시 소독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초소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산란계 및 양돈 밀집단지인 용지면의 거점 소독시설과 농장초소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시는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가축방역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거점 소독초소 3개소 알 환적장 1개
2026.02.12 13:36:14
“불법 계엄 지시, 비판 없이 따른 것도 책임 대상”…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전북도지사·시군 단체장 특검 고발
12·3 비상계엄 당시 청사 폐쇄 문제 삼아 2차 종합특검 고발 예고…“무비판적 행정 집행도 수사 대상”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전북도청과 도내 시·군 청사를 폐쇄한 조치와 관련해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전북도지사와 일부 시·군 단체장을 상대로 특검 고발에 나섰다. 중앙정부의 위헌·위법적 지시를 비판 없이 이행한 지방정부의 판단 역시 책임의 대상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1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12 12:47:20
익산시 '로컬푸드 어양점' 공개입찰…시의회에 '원 포인트' 임시회 요청
조합 측은 "지금이라도 시의회 결정 받아들여야"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의 운영 중단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익산시의회에 '원포인트' 긴급 임시회 소집을 공식 요청했다. 익산시는 12일 '로컬푸드 어양점 관리 위탁 동의안' 의결을 위한 제276회 임시회 소집을 요구하고 농가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신속한 정상화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임시회 요청은 의회 상임
박기홍 기자(=익산)
2026.02.12 12:27:22
진안군, ‘겨울 가뭄·한파’ 이중고 뚫었다… 선제 대응으로 용수난 극복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겨울철 극한 가뭄과 한파로 인한 생활용수 공급 위기를 선제적 행정으로 정면 돌파했다. 자칫 '물 부족' 사태로 이어질 뻔했던 남부 지역에 섬진강 준설과 수계 전환이라는 '특단의 대책'을 내놓으며 설 명절 안정적인 급수 기반을 확보했다. 최근 지속된 강수량 부족과 영하권 한파는 진안군 내 주요 수원지인 월운취수원의 수위를 급격히 낮췄다
2026.02.12 12:25:07
세금도 내지 못한 땅에 관광탑 등 대규모 개발?…축포 먼저 쏘아 올린 자광
㈜자광이 전북도청 옆 옛 대한방직 부지 21만 여㎡에 관광탑과 3500여 세대 이상의 아파트를 지어 전주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면서 기공식을 가졌지만 해당 부지에 대한 재산세와 세금을 체납해 해당 부지가 압류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은수 자광 회장은 11일 저녁, 해당 부지에서 개최된 기공식에서 "이날 기공은 전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지역과
최인 기자(=전주)
2026.02.12 12:24:01
"수도권 집중 송전선로→전북 분산만 해도 최대 40조원 예산 절감 효과"
에너지기후연대·에너지전환포럼 등 11일 국회 토론회…"용인 산단 입지 분산만이 유일한 해법"
수도권 전력 한계 속 용인 산단 입지를 새만금 등 재생에너지 풍부 지역으로 분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에너지전환포럼 등은 11일 국회 토론회에서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시한 새만금 영농형 태양광 모델을 활용한 RE100 산단 조성을 강력 촉구했다. 에너지전환포럼(상임공동대표 윤순진)과 기후생태연대, KBS목포방송국이 공동 주최한 '탄소중립·균형
김대홍 기자(=전북)
2026.02.12 10:50:58
오는 5월 개교 80주년 맞는 원광대, 슬로건과 엠블럼 공개
'한국의 생명 허브, 원광대학교', 통합 원년 비전 제시
오는 5월 개교 80주년을 맞는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는 ‘한국의 생명 허브, 원광대학교(The Life Hub of Korea, Wonkwang University)’로 기념 슬로건으로 정하고 엠블럼을 확정해 공개했다. 개교 80주년 슬로건은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대학을 향한 비전과 이를 바탕으로 혁신을 선도해 나갈 미래상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최인 기자(=익산)
2026.02.12 10:50:48
전북 민주당 "'추진준비위' 이름에 '선거' 빠졌다"…혁신당은 "선거구 쪼개기 중단하라"
'연대와 통합 추진준비위' 놓고 전북 양당 옥신각신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이 조국혁신당과의 연대와 관련해 "'연대와 통합 추진준비위'의 이름에 '선거'를 뺐다"며 "추진준비위에는 현재로선 선거 연대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거듭 선거연대가 아님을 강조했다. 윤준병 위원장은 1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선거 연대라는 것을 이야기하기에는 지금 상황이 너무 불확실하고 시간이 없다"며 이같이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12 10:4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