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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가정법원 설치법 국회 통과…전북, 가사·소년 사건 전담 체계 갖춘다
법사위 이성윤 의원 조율 속 군산·정읍·남원 지원 설치 근거 마련…2028년 3월 시행
전북 도민의 오랜 숙원이던 전주가정법원 설치가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국회는 12일 본회의에서 전주가정법원 설치를 골자로 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 통과로 전주가정법원 설립은 물론 군산·정읍·남원 지원 설치를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도 마련됐다. 그동안 전북은 가정법원이 없어 이혼·상속·양육·소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12 18:58:27
완주군, ‘청사 폐쇄’ 논란에 반박…“통상적 방호 조치였다”
“정치적 판단 개입 없어…현장 당직 체계에 따른 대응”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 도내 일부 지자체의 청사 출입 통제를 ‘내란 동조’로 규정하며 특검 고발을 예고한 가운데, 완주군이 “사실관계를 왜곡한 주장”이라며 반박에 나섰다. 전북 완주군은 12일 “계엄 선포 직후 이뤄진 군청 출입 통제는 정치적 판단이나 단체장 결정이 아닌, 평소 유지해 온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 체계를
양승수 기자(=완주)
2026.02.12 18:58:25
조국혁신당 "12.3 계엄, 청사 통제는 위헌 지시 이행"…임실군 "정치공세, 강력대응"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12일, 12·3 비상계엄 당시 청사 출입 통제 및 폐쇄 조치를 취한 일부 단체장을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특검에 고발할 방침을 밝혔다. 도당은 당시 행위가 중앙정부의 위헌·위법적 지시를 비판 없이 이행한 사례로 지방정부의 책임 회피에 해당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언급된 지자체들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임실군은 12일 보도
송부성 기자(=임실)
2026.02.12 18:51:38
임실군 "12·3계엄때 통상적 수준 방호체계 유지…내란동조 의혹 강력대응"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지난 2024년 12.3 불법계엄 당시 전북도와 도내 일부 시군이 내란에 동조했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지목된 자치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임실군은 12일 “12․3 내란 당시 청사출입 통제 조치와 관련해 통상적 수준의 정상적인 방호체계를 유지했다”며 조국혁신당의내란동조 의혹에 강력대응 방침을 밝혔다. 임실군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026.02.12 17:55:56
장수군 "계엄의 밤에 정부 부당 지침 따르지 않아, 평소 수준 방호 체계 유지"
12일 입장문 발표하고 "무인경비 시스템 따라 방호 유지"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12일 "2024년 12월 내란의 밤에 정부의 부당한 지침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았다"며 "당직자 기본 방호 임무에 따라 당직자 중심의 평상시 수준의 청사 방호 체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당시 행안부의 청사 폐쇄 지침에 따르지 않고 당직자가 평소의 방호 체계를 유지했다는 말이다. 장수군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2024년 12월 3일
박기홍 기자(=장수)
2026.02.12 17:52:09
유성동 대표 "반복적·상습 표절 시인 천호성 교수 백의종군하라"
거부하면 '연구부정행위와 윤리위반행위' 온 국민에게 알릴 것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인 좋은교육시민연대 유성동 대표는 "'반복적·상습적 표절'을 시인한 천호성 예비후보는 백의종군해야 한다"면서 "천 후보가 이를 거부할 경우 그의 연구 부정행위와 윤리 위반을 온 국민에게 알리는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유성동 대표는 12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강조하면서 "지금은 전북교육의 비상시기"라며 "표절과 대필을
최인 기자(=전주)
2026.02.12 17:49:18
임실역 KTX 정차, '5극 3특' 호남권 철도 핵심축 부상…학술세미나서 공감대
임실역 KTX 정차가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구상과 맞물려 호남권 철도 발전의 핵심 연결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북 임실군은 지난 11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5극+3특 균형발전 시대와 호남권 철도발전 전략'을 주제로 한국철도학회 광주·전남북지회 상반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한 호남
2026.02.12 17:20:21
“전북도청은 폐쇄되지 않았다”…김관영 지사, 조국혁신당 고발 예고에 정면 반박
‘불법 계엄 동조’ 주장에 강한 유감 표명…“허위에 기반한 선거용 공세, 즉각 사과해야”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청과 도내 시·군 청사 폐쇄를 문제 삼아 특검 고발을 예고한 데 대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허위 사실에 근거한 정치 공세”라며 정면 반박했다. 김관영 지사는 12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미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청사 폐쇄’를 거론하며 전북도지사와 8개 시·군 단체장을 고발하겠다는 주장에 대
2026.02.12 17:06:55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 조성 본격화…13일 ‘조성 출범식’ 개최
외국인 유학생 전용 캠퍼스 가동 선언…국·공유재산 재생 상생모델 첫발
전북대학교가 남원에 외국인 유학생 전용 글로컬캠퍼스를 조성하고, 캠퍼스 운영의 공식 출발을 알린다. 전북대는 13일 남원글로컬캠퍼스에서 ‘조성 출범식’을 열고 캠퍼스 조성사업이 행정 절차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 단계로 전환됐음을 대외에 선언한다. 국·공유재산을 활용해 국가와 지자체, 대학이 협력한 전국 최초의 상생형 캠퍼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02.12 16:51:12
순창군, 전기차 84대 보급…최대 2417만 원 지원
전북 순창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한다. 군은 12일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 60대와 전기화물 24대 등 총 84대로 12억 원 예산이 투입되며 구매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전기승용차는
김하늘 기자(=순창)
2026.02.12 16:5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