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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청사 폐쇄?!…비상상황 속 군민 보호에 집중"…조국혁신당 주장 정면 반박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제기한 ‘12·3 내란 당시 부안군이 내란 세력에 동조해 청사를 폐쇄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전북 부안군이 “명백한 허위”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부안군은 입장문을 통해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군청을 폐쇄하거나 출입을 통제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앞서 조국혁
김대홍 기자(=부안)
2026.02.13 09:43:14
"전주·완주 흡수 아닌 '대등 통합', 보리밥이냐 쌀밥이냐 '산업전략'이 중요"
전북지사 출마예정자 4명 12일 전주MBC '긴급 현안진단' 프로 출연해 치열한 논쟁
전북도지사 출마예정자 4명은 전주·완주 통합과 관련해 "완주군이 빨려 들어가는 '흡수 통합'이 아닌 전주시와 같은 동격에서 '대등 통합'을 해야 한다"며 "아울러 산업 전략을 잘 세워 특화발전전략과 정부 파격지원을 이끌어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관영 전북지사와 안호영·이원택 의원, 정헌율 익산시장 등 4명의 도지사 출마예정자들은 12일 저녁 전주M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13 07:36:21
이승돈 청장 "농업인 단체와 소통 강화, 현장 성과 창출에 주력"
12일 한종협 소속 6개 단체 회장 초청 간담회 개최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2일 "농업인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논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농업연구·개발 및 기술 보급 사업에 적극 반영,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돈 청장은 이날 오후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본청 제1회의실에서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한종협) 소속 6개 단체 회장을 초청해
2026.02.12 20:29:53
전주가정법원 설치법 국회 통과…전북, 가사·소년 사건 전담 체계 갖춘다
법사위 이성윤 의원 조율 속 군산·정읍·남원 지원 설치 근거 마련…2028년 3월 시행
전북 도민의 오랜 숙원이던 전주가정법원 설치가 법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 국회는 12일 본회의에서 전주가정법원 설치를 골자로 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 통과로 전주가정법원 설립은 물론 군산·정읍·남원 지원 설치를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도 마련됐다. 그동안 전북은 가정법원이 없어 이혼·상속·양육·소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12 18:58:27
완주군, ‘청사 폐쇄’ 논란에 반박…“통상적 방호 조치였다”
“정치적 판단 개입 없어…현장 당직 체계에 따른 대응”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 도내 일부 지자체의 청사 출입 통제를 ‘내란 동조’로 규정하며 특검 고발을 예고한 가운데, 완주군이 “사실관계를 왜곡한 주장”이라며 반박에 나섰다. 전북 완주군은 12일 “계엄 선포 직후 이뤄진 군청 출입 통제는 정치적 판단이나 단체장 결정이 아닌, 평소 유지해 온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 체계를
양승수 기자(=완주)
2026.02.12 18:58:25
조국혁신당 "12.3 계엄, 청사 통제는 위헌 지시 이행"…임실군 "정치공세, 강력대응"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12일, 12·3 비상계엄 당시 청사 출입 통제 및 폐쇄 조치를 취한 일부 단체장을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특검에 고발할 방침을 밝혔다. 도당은 당시 행위가 중앙정부의 위헌·위법적 지시를 비판 없이 이행한 사례로 지방정부의 책임 회피에 해당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언급된 지자체들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임실군은 12일 보도
송부성 기자(=임실)
2026.02.12 18:51:38
임실군 "12·3계엄때 통상적 수준 방호체계 유지…내란동조 의혹 강력대응"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지난 2024년 12.3 불법계엄 당시 전북도와 도내 일부 시군이 내란에 동조했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지목된 자치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임실군은 12일 “12․3 내란 당시 청사출입 통제 조치와 관련해 통상적 수준의 정상적인 방호체계를 유지했다”며 조국혁신당의내란동조 의혹에 강력대응 방침을 밝혔다. 임실군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026.02.12 17:55:56
장수군 "계엄의 밤에 정부 부당 지침 따르지 않아, 평소 수준 방호 체계 유지"
12일 입장문 발표하고 "무인경비 시스템 따라 방호 유지"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12일 "2024년 12월 내란의 밤에 정부의 부당한 지침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았다"며 "당직자 기본 방호 임무에 따라 당직자 중심의 평상시 수준의 청사 방호 체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당시 행안부의 청사 폐쇄 지침에 따르지 않고 당직자가 평소의 방호 체계를 유지했다는 말이다. 장수군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2024년 12월 3일
박기홍 기자(=장수)
2026.02.12 17:52:09
유성동 대표 "반복적·상습 표절 시인 천호성 교수 백의종군하라"
거부하면 '연구부정행위와 윤리위반행위' 온 국민에게 알릴 것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인 좋은교육시민연대 유성동 대표는 "'반복적·상습적 표절'을 시인한 천호성 예비후보는 백의종군해야 한다"면서 "천 후보가 이를 거부할 경우 그의 연구 부정행위와 윤리 위반을 온 국민에게 알리는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유성동 대표는 12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강조하면서 "지금은 전북교육의 비상시기"라며 "표절과 대필을
최인 기자(=전주)
2026.02.12 17:49:18
임실역 KTX 정차, '5극 3특' 호남권 철도 핵심축 부상…학술세미나서 공감대
임실역 KTX 정차가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구상과 맞물려 호남권 철도 발전의 핵심 연결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북 임실군은 지난 11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5극+3특 균형발전 시대와 호남권 철도발전 전략'을 주제로 한국철도학회 광주·전남북지회 상반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한 호남
2026.02.12 17: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