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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북 이전이 尹 내란 끝내는 것"…안호영 "새만금 미래 복원의 길"
윤석열 내란을 끝내는 길은 용인 반도체 삼성전자의 전북 이전이라는 주장이 전북 정치권에서 나왔다. 안호영 의원은 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윤석열 내란 종식과 삼성전자의 이전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 이렇게 물을지 모르지만 전북 도민에게 둘은 하나의 서사로 묶여 있다"고 주장했다. 안호영 의원은 "윤석열의 내란은 단지 정치를 망친 사건이 아니었다"며 "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04 21:34:08
새만금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희망고문'…지방선거 앞두고 '제3금융중심지' 띄우기?
선거 때마다 나타났다 거품처럼 사라졌던 '空約'…민주당 전북도당, 이번에는 '관철'해낼까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오는 6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비장의 카드(?)'를 또 꺼내 들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과 '농생명관련 기관'의 전북 이전이다. 전북도당은 지난 2일 발표한 신년 입장문에서 '국정목표와 균형발전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유일한 방안'이라고 밝히면서 이 두 가지 카드를 꺼내 들었다. 전북도당은
최인 기자(=전주)
2026.01.04 14:35:09
한병도 전북 의원 민주당 '원내대표 출마' 선언…정헌율 "검증된 리더, 적극 환영"
한병도 "이재명 정부 국정 동력 마련할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전북 출신 의원이 4일 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한병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원내대표는 당선 즉시 개혁 과제 추진과 민생 입법 처리에 곧장 나설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어야 한다"며 출마 선언했다. 한 의원은 원내대표 선거 출마 선언은 진성준·박정·백혜련 의원에 이어 4번째이다.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04 14:24:29
음주사고 현장 치우던 경찰관 등 2명 졸음운전 차량에 치여 숨져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기사가 졸음운전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경찰청과 전북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4일 오전 1시 23분께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2대가 부딪혔다. 당시 사고는 음주운전 차량이 1차로에 멈춰 선 상태에서 뒤따르던 차량이 이를 들이받으며 발생했다. 현장에는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소
김하늘 기자(=전북)
2026.01.04 10:37:40
대전충남·광주전남 '초광역 통합' 가속…전주·완주는 교착 '전북 샌드위치' 위기
타 시·도 초광역 재편 속 인구·기능 유출 압박 커지는데 전주·완주 통합은 답보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이 행정통합을 향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전북의 행정체계 논의는 상대적으로 정체돼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통령의 직접적인 언급과 중앙정부 차원의 일정 제시로 인접 권역의 초광역 재편이 가시화되면서 전북이 그 사이에 끼어 인구와 기능이 외부로 빠져나갈 수 있는 이른바 ‘샌드위치 위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대전·충남 통합은 이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03 15:54:07
"제3 금융중심지·농협중앙회 유치 반드시 관철"…전북 민주당 '사활' 걸었다
이례적 연초 입장문 내고 "반드시 관철" 의지 피력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이 '제3 금융중심지 지정'과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 등 2대 현안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담은 입장을 발표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2일 별도의 '입장문'을 내고 "공공기관 이전이 전북에 기여하도록 정책 대전환을 추진하고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과 자산운용기관·농협중앙회 등 농생명 관련기관의 전북 이전을 관찰해 내겠
박기홍 기자
2026.01.03 15:51:20
"이 대통령 남부권 반도체벨트 환영"…정헌율 "지방주도 성장 첫 실험지는 새만금"
정헌율 시장 3일 '입장문' 내놓아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3일 "이재명 대통령의 남부권 반도체벨트 계획을 크게 환영한다"며 "지방주도 성장의 첫 실험지는 전북 새만금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전북의 기회 새만금 반도체 벨트, 정치 아닌 행정으로 완성돼야'라는 입장문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의 2026년 신년사는 전북에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리고
2026.01.03 15:02:51
야당 대표까지 강력 비판하고 나선 전주시의회의 '윤석열식 정치'
권영국 정의당 대표 "철면피 행각, 이율배반, 집단 괴롭힘…이런 정치 반드시 청산해야"
권영국 정의당 대표는 2일, 전주시의회가 정의당 소속 한승우 시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상정한 것과 관련해 "집단 괴롭힘, 윤석열식 정치의 재림"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권영국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비판하면서 "가족 소유 업체와의 수의계약 체결로 감사원에 적발된 시의원은 징계하지 않고, 도리어 그 시의원에게 문제제기한 한승우 시의원을 징계하
2026.01.03 04:46:25
대통령과 따로 노는 여당의원들의 소지역주의…국정운영방침에 대놓고 협박(?)하나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윤 정부의 '대책 없는 졸속정책'이 자초한 것
'반도체클러스터' 이전 논의와 관련해 대통령은 '남부권 반도체 벨트' 설계를 얘기하는데 일부 집권 여당 의원들은 집단적으로 반발하면서 수십 년 간 형성된 수도권지역의 산업생태계가 정치적 논리로 망가져서는 안된다며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일 신년사에서 "2026년을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첫 번째로
2026.01.02 19:45:41
수도권 집중 산업구조→남부 첨단산업 집중 '李코노믹스' 정책실현 기대감 고조
이대통령, 신년사서 “에너지 풍부한 남부가 첨단산업 중심”…반도체·AI·재생에너지 연계 구상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남부 반도체 벨트’ 구상을 언급하면서, 최근 쟁점으로 떠오른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지방 이전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착공 단계에 들어간 국책사업의 전면 이전은 현실성이 낮다는 평가가 많지만, 대통령이 직접 반도체와 재생에너지, 인공지능(AI)을 묶은 지역 주도 성장 전략을 제시하면서 반도체 산업 입지
2026.01.02 18:3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