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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9조 유치 때 뭐 했나”…김관영 측, 민주당 지도부 직격
현대차 9조 투자 비하인드 공개…“새만금 정치 이용 말라”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향해 “전북만 찾으면 새만금을 선거용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특히 새만금 개발과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 추진 과정에는 김관영 후보 역할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희망고문식 정치”를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 선대위는 18일 논평을 내고 “최근 민주당 지도부가 전북을 방문
양승수 기자(=전북)
2026.05.18 11:01:42
KTX·SRT중련열차도 '전주·전라선'은 여전히 소외…주민 편익 외면한 채 정책결정
전주역 위상 갈수록 밀려나...지역 주민 이용 편리 꼼꼼히 따져봐야
전북권 철도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KTX·SRT 중련(복합)열차 시범운행이 시작됐지만, 정작 전주역 이용객들이 체감하는 혜택은 극히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수도권 접근성 개선이라는 정책 취지와 달리, 실제 중련열차 운행 시간과 정차 구조가 익산 중심으로 짜이면서 전라선, 전주권 승객들은 사실상 소외되고 있다는 불만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
최인 기자(=전주)
2026.05.18 10:08:14
유권자를 '개·돼지'로 비하한 전북지사 선거판…도 넘는 막말·정쟁 확산
직전 전북지사 후보측이 오히려 '도민의 품격' 떨어 뜨려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전북지역 감찰 움직임을 겨냥해 "전북도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는 방증"이라고 주장하면서 선거판이 거친 막말과 정쟁으로 치닫고 있다. 김관영 후보 선대위는 최근 논평을 통해 민주당 지도부의 감찰 움직임에 대해 "무소속 김관영 죽이기를 위한 전북 표적 감찰"이라고 규정하며 "이는 전북도민을 개
2026.05.18 10:07:31
"비만 오면 숨을 못 쉽니다"…고창 30년 '돈사 악취' 잔혹사, 이번엔 끝날까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신림면 종돈사업소 이전’촉구 공약에 주민·상인들 "선거 떠나 제발 해결"
날이 흐리거나 비가 오는 등 저기압 상태가 되면 고창읍 월곡택지와 신림면 일대는 어김없이 거대한 '숨멎 구역'으로 변한다. 수십 년째 반복되어 온 돼지 분뇨 악취 때문이다. 이 고질적인 민원의 중심에 있는 ‘신림면 종돈사업소’의 이전을 두고 지역 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가 "신림면 종돈사업소 이전
박용관 기자(=고창)
2026.05.18 10:06:34
장동혁 대표 "전북의 한표는 전국 출향인의 마음 담긴 것"…지선 '러브콜'
16일 지방선거 전북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해 강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전북에서 국민의힘에 보내주시는 한 표는 그냥 한 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모든 곳에 흩어져 있는 호남인들의 마음이 담긴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지난 16일 전북 전주시에 있는 전북자치도당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6·3지방선거 전북 선대위 발대식과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전북의 변화는 반드시 가능하다”며
박기홍 기자(=전북)
2026.05.18 05:15:47
"전북 대도약 함께 하겠다"…'단식 농성 후 24일' 만에 이원택 후보와 손잡은 안호영 의원
17일 전주대서 열린 '민주 전북도당 선대위 발대식'의 극적 장면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이자 당내 전북도지사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이 지난달 국회 단식농성 이후 24일 만에 당 공식행사에서 이원택 후보와 손을 잡고 "전북 대도약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후보와 안호영 의원은 17일 오후 전주대학교 JJ아트홀에서 열린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민주당 원팀’
2026.05.17 23:04:51
“경선 아쉬움 있었지만”…안호영, 민주당 성찰 주문 속 ‘원팀’ 합류
“고칠 점 있다면 바로잡아야”…안호영, 경선 후유증 속 당내 성찰 주문 “전북 대도약 골든타임 함께 살려야”…이원택도 안호영 언급하며 ‘원팀’ 강조 전북지사 경선에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경쟁했던 안호영 의원이 민주당 전북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경선 과정에 대한 아쉬움과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다”며 당내 성찰 필요성을 언급했다. 다만 이재명
2026.05.17 23:04:35
“민주당 도지사·시장·지방의원일 때 톱니바퀴처럼 돌아간다”…정청래, 전북서 ‘원팀론’
“전북은 다시 오지 않을 기회”…새만금·이재명 정부 연계하며 민주당 지방정부론 강조 안호영 공개 치켜세우며 “민주당 승리 위해 함께 뛰어달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전북을 찾아 “민주당 도지사, 민주당 시장, 민주당 지방의원일 때 톱니바퀴처럼 잘 돌아간다”며 지방선거를 앞둔 ‘원팀론’을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전북 발전의 ‘골든타
2026.05.17 23:04:07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뭉쳤다”…민주당 전북 선대위 출범, 중앙당 총출동
정청래·한병도·이성윤 등 지도부 전주 집결…“당정청 원팀으로 전북 도약” 안호영 의원도 참석해 ‘원팀’ 힘 실어…“경선 아쉬움 성찰하며 함께 가야” 새만금·현대차 투자 언급하며 “전북 대도약 골든타임” 강조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원팀 선거’ 총력전에 돌입했다.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지
2026.05.17 23:03:41
“체육회 예산독립·스포츠타운 추진”…김관영, 전북 체육계 제안 공약 반영
“2036 전주올림픽·전북 체육 발전 연속성 있게 추진”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가 전북 체육계가 요구해온 체육회 예산 독립과 종합스포츠타운 건립 등을 공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 측은 17일 “최근 전북 체육인들과의 정책 간담회에서 제안된 주요 현안 사업들을 검토한 결과 공약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 12일 체육계 정책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13~14일에도 캠프를
2026.05.17 17:3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