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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료는 인상되지만 추가 부담은 없다”…전북도, 2026년 인상분 전액 지원
3~5세 보육료 월 1만 원 인상분 도비 보전…2세 특성화비 3만 원 신규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보육료와 어린이집 필요경비 인상분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보육료 인상에 따른 부담이 학부모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지방비로 보전해 무상보육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북자치도는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부터 민간·가정 어린이집 3~5세 보육료가 아동 1인당 월 1만 원 인상되더라도, 해당 금액을 전액 지원한다고 13일
양승수 기자(=전북)
2026.02.13 15:50:33
이원택·안호영 '전북 반도체 전쟁'…"실증·패키징 공장 적지" vs "구조 바꿀 엔진 아냐"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의원과 안호영 의원이 '반도체 전쟁'을 벌이고 있다. 논란은 이원택 의원이 지난 9일 자료를 내고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만나 삼성반도체 양산형 실증공장의 전북 유치와 남부권 반도체벨트에 전북을 포함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힌 것이 발단이 됐다. 이원택 의원은 김 위원장에게 "전북은 반도체 케미컬 분야에서 연간
박기홍 기자(=전북)
2026.02.13 15:50:14
김제시 "12.3 내란 당시 청사 폐쇄 없었다"…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주장 반박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주장한 지난 2024년 12월 3일 불법 비상계엄 당시 청사를 폐쇄하거나 출입을 통제했다는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13일 김제시에 따르면 이날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도지사 및 도내 일부 단체장들이 내란 당시 청사 출입을 통제하고 공공기관의 문을 폐쇄했다며
유청 기자(=김제)
2026.02.13 15:49:09
무주군의회, 제323회 임시회 폐회…1차 추경안 2600만원 삭감 의결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가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의 삶과 직결된 재정 운용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인동)의 심사를 거쳐 당초
김국진 기자(=무주)
2026.02.13 15:48:24
무주군,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 지원…총 455동 슬레이트 처리비 전액 지원
무주군이 총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말까지 추진할 대상은 주택 365동, 비주택 40동, 지붕개량 50동 등 총사업량 455동으로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는 오는 3월 13일까지 사업신청서와 위치도, 사진, 소유권 증빙서류 등을 갖춰서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주택 슬레이
2026.02.13 15:45:01
무주군 "12·3 내란 당시 청사 폐쇄한 적 없어"…강력한 법적 대응 예고
당시 비상 상황 유지했으며 청사 폐쇄·출입 통제는 어불성설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지난 12일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의 ‘12.3 내란’ 당시, 청사 폐쇄에 따른 자치단체장 고발 발표에 대해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강력 대응에 나선다는 분위기다.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12.3 내란’ 당시 전북특별자치도와 8개 시·군 단체장이 청사 등을 폐쇄하고 출입자 통제를 지시했다며, 내란 동조 및 직무 유기 혐의로 단
2026.02.13 15:42:56
농협법 개정안도 '상임→비상임 갈아타기' 조합장 장기집권 제동에 '허점'
상임 3선 이후 비상임 갈아타면 최장 24년 집권 가능 문제
농협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여전히 상임에서 비상임으로 갈아타며 조합장의 장기집권을 막기에는 한계가 있어 제도적 보완을 중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13알 전북 정치권과 지역 농협 조합원들에 따르면 조합 내 친인척 채용비리와 일감 몰아주기 등 각종 폐단이 발생하는 원인 중 하나로 비상임 조합장이 장기간 연임하는 구조가 지적돼 왔다. 국회는 이와 관련해
2026.02.13 15:41:40
“대광법 개정, 기회로 잡겠다”…유의식 의장, ‘완주 중심’ 광역교통 구상 본격화
전북 광역교통 재편 국면서 환승허브 선점 전략…“주도권 확보가 관건”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 개정으로 전북권 광역교통체계가 재편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완주군의회가 ‘완주 중심’ 광역교통망 구축 구상을 공식화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완주군의회는 12일 유의식 의장이 군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대광법 개정 이후 전북권 광역교통 정책 변화에 대응한 완주군 중심의 광역교통망 구성 방안과 광역환승센터
양승수 기자(=완주)
2026.02.13 15:41:38
“3회 연속 장관상” 완주군 영양플러스…임산부·영유아 맞춤 관리 강화
알레르기까지 관리 범위 확대…대면·비대면 병행 운영
전북 완주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을 올해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생애 초기 영양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대상자별 영양 위험 요인을 분석한 맞춤형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겠다는 구상이다.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영양플러스 사업은 기존 식품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교육과 상담 기능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2026.02.13 15:41:36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지평선로타리클럽, 새참국시와 함께 설맞이 꾸러미 나눔 봉사
전북자치도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장 ‘새참국시’에서 김제지평선로타리클럽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설맞이 행사가 열렸다.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과 김제지평선로타리클럽은 13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김제시 동헌4길 10에 위치한 ‘새참국시’에서 ‘설맞이 ’새해 복 나눔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김제지평선로타리
2026.02.13 15:4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