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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군의원이 행정사무 감사"…무주군의회, 제321회 정례회 우려와 기대 교차
제9대 마지막 정례회, 33일간 군정 전반 점검과 예산안 심의…군민들은 적은 인원으로 제대로 된 감사 우려도
전북자치도 무주군의회(의장 오광석) 제321회 제2차 정례회가 1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6일까지 33일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본예산안, 그리고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정례회 첫날인 14일에는 각 상임위
김국진 기자(=무주)
2025.11.15 18:38:51
김제시장 수뢰 의혹 핵심 인물 "두 차례 청탁 받았다" 진술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지난 14일 전직 김제시청 국장 A씨와 사건 최초 제보자 B씨의 대질 조사를 벌인 가운데 A씨가 업체 측과의 금전 거래와 청탁 정황을 일부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보에 따르면 A씨는 사건과 관련해 업체 대표인 C씨로부터 이자를 명목으로 금품을 받았으며 일부는 배우자 명의 계좌로 입금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
김하늘 기자(=전북)
2025.11.15 17:40:13
"전북 내 대학에 '올림픽연구센터' 건립하자"…'올림픽도시 포럼' 새 화두 등장
15일 전북대 진수당에서 열린 '올림픽도시 포럼'서 전문가 주장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의 일환으로 올림픽의 가치와 레거시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올림픽연구센터'를 전북 내 대학에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자치도와 전북연구원은 15일 전북대 진수당에서 '2025 올림픽도시포럼'을 개최하고 글로벌 올림픽 무대와 도시외교 등에 대한 전문가 논의에 착수했다. 기조발표에 이어 진행된 '라운드테이블'에는 박주희 국제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15 15:19:26
전북도의회 '십자포화'에 이규택 전북TP 원장 "죄송, 반성" 고개 떨궜다
행정사무 감사에서 등급 추락·보안관리 미흡·공금횡령 문제 정조준
전북자치도 산하 최대 출연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가 전북자치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십자포화를 받고 고개를 숙이는 수모를 당했다. 전북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는 지난 13일 전북테크노파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나선 자리에서 전북TP의 평가등급 추락과 국가공모사업 확보를 위한 노력 부족, 보안관리 미흡, 공금 횡령 유용 등의 문제를 동시다발적으로
2025.11.15 15:19:04
조현주 선임연구원 "올림픽 도시 패러다임은 계속 변화…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전북과 전주가 올림픽을 유치하는 과정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 속으로 스며드는 것이며 올림픽 이후에 방점을 두는 '살아있는 유산'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올림픽이 더 이상 이벤트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도시 자체가 글로벌화하는데 시민 개개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조현주 한국스포츠과학원 선임연구원은 15일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 열린 '올림
김대홍 기자
2025.11.15 13:37:06
김관영 전북지사 "하계올림픽, 전주와 서울 두 축을 중심으로 진행"
'2025 올림픽도시 포럼' 개회사 통해 강조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15일 "올림픽 유치는 한 도시가 어떻게 바뀌고 품격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보여줄 수 있다"며 "시민들이 참여하는 올림픽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이날 전북대 진수당에서 열린 '2025 올림픽도시 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김관영 지사는 "올림픽은
2025.11.15 12:07:12
박주희 이사장 "전주올림픽 유치 위해 '다자협력형 프로그램' 설계 필요"
IOC·아시아올림픽평의회·유네스코 등과 연계 중요성 강조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는 △도시브랜드 통합 △글로벌 협력 거버넌스 △지속가능 래거시 등 3개의 전략을 통합 구사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주희 (재)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이사장은 15일 전북대 진수당에서 열린 '올림픽도시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올림픽 무대와 도시외교' 기조발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문
2025.11.15 11:10:58
함께 할 도의회에는 '기밀'...계속되는 '올림픽 비공개' 논란
올림픽 유치 과정 비공개는 김관영 지사 재선 위한 선거전략?
최근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가 올림픽 메인 개최도시이며 서울은 연대도시라는 점을 명백히 밝혔다. 그러나 전북도가 보여준 그동안의 올림픽 유치과정의 행태는 '불통의 연속'이며 '깜깜이 유치전'이라는 논란만 더욱 키우고 있다. 14일 전북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 행정사무감사장은 전북도의 하계올림픽 유치 과정의 '불통행정'에 대한 도의회 차원의 불만이 봇물처럼 터져
최인 기자(=전주)
2025.11.15 10:50:59
‘청년, 지역의 미래를 말하다’ 지역 교육 혁신모델…중심을 넘어 세계로 '울림'
[인터뷰] 13년간 프로젝트 이끈 황태규 우석대 학장
지난달 16일 전북 완주군 우석대학교 본관 23층 스카이홀에서 열린 ‘청년, 지역의 미래를 말하다 2.0 미래전략 발표회’에는 이례적일 만큼 다양한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와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광역·기초단체장, 한국사회적기업학회 이사장,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장,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 전북관광협회
김대홍 기자(=전북)
2025.11.15 07:06:34
[기자수첩] 남원시 공무원노조 지부장의 황당하고 어이없는 항의
14일 오후 <프레시안>전북취재본부 책임자의 개인전화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상대방은 흥분된 상태에서 다짜고짜 전북취재본부 소속 한 기자의 연락처를 몰라 전화를 했다며 자신이 왜 전화를 했는지 아느냐고 물었다. 전화를 받은 쪽에서는 누구인지를 물었고 상대방은 '매우 흥분해 가지고 소개가 늦었다'며 공무원노조 남원시 지부장이라고 자신의 신
2025.11.15 0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