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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어른 공경의 마음을 담아"…부안향교, 가을 기로연 행사
전북 부안향교(전교 최관열)는 19일 오전 부안예술회관 다목적강당에서 기관 단체장 및 향교 원로, 유림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기로연(耆老宴) 행사를 개최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예조(禮曹) 주관으로 기로소(耆老所)에 입소한 고령의 문신들을 위로하던 전통에서 비롯된 행사로 매년, 봄·가을 두차례 연회를 베풀던 잔치를 계승한 것으로
김대홍 기자(=부안)
2025.11.19 13:16:33
김제시 올해 3분기 누적 1641명 순유입 청년 누적 316명 증가…도내 최다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전북지역 인구이동결과’에서 도내 순유입 인구 1위를 기록하며 올해 1·2·3분기 연속 전북 14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인구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김제시는 3분기 387명 순유입을 기록해 도내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또한 1분기 814명 2분기 440명 3분기 38
유청 기자(=김제)
2025.11.19 13:00:06
한우·사과를 '레드'로 묶고 공동브랜드로 마케팅…장수군 '홈런포' 쳤다
농축산부 주관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인구 2만500명의 산촌인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한우와 사과를 '레드'로 묶어 공동브랜드로 마케팅에 나서 농촌 융복합산업 경진대회에서 최고 상을 수상해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19일 장수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촌융복합산업지구'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장수군의 이번 선정은 전국 29개 농
박기홍 기자(=장수)
2025.11.19 12:07:45
'정원과 석산' 셔틀버스로 연결하니…2030세대 '핫플'로 떠오른 익산 황등면
아가페정원과 채석장 전망대 관광객 인기 급상승에 발길 북적
전북자치도 익산시 황등면에서 채굴되는 '황등석'은 건축 자재와 조각, 석재 조형물에 최고 자재로 쓰인다. 국회의사당이나 대법원 청사, 청와대 영빈관 등의 건축 자재로 사용됐고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석탑인 국보 제11호 익산 미륵사지 석탑도 황등석으로 제작됐다. 황등석으로 유명세를 떨쳐온 황등면이 '비밀의 정원'에서 '채석장 전망대'까지 관광 분야의 새로
박기홍 기자(=익산)
2025.11.19 12:06:51
"3000명 추정 고립·은둔 청년 조기 발견·지원"…익산시 '아웃리치 발굴단' 주목
청년 1인 가구 대상…심리·일상·사회진입·자립역량 강화 등 지원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고립된 청년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에 나서기 위해 '아웃리치 발굴단'을 운영하는 등 지역공동체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나선다. '아웃리치'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나 지역으로 직접 다가가 지원·정보를 제공하는 활동을 뜻한다. 밖을 의미하는 아웃(out)과 도달을 뜻하는 리치(reach)의 결합어로 기존 영
2025.11.19 11:32:55
전주시 '1년이상, 1000만원 넘게' 고액· 상습 체납자 162명 명단공개
전주시가 체납 발생일부터 1년 이상 경과하고, 체납액이 1000만 원 이상인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162명(지방세 149명, 세외수입 13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공개대상자는 ‘지방세징수법’ 제11조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제7조의3에 근거해 선정됐다. 체납자 명단공개는 6개월 간 납부 촉구 및 소명기회를 부여했으나 기한
최인 기자(=전주)
2025.11.19 10:38:19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전북 지역내 사회공헌활동 네크워크 강화"
그랜드자동차운전전문학원·시티장례문화원과 업무협약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이 그랜드자동차운전전문학원·시티장례문화원과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의료 네트워크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으며 협약식에는 그랜드자동차운전전문학원·시티장례문화원 이광용 원장, 시티장례문화원 이미선 실장, 임성기 팀장과 전주병원 김종준 의료원장, 주민호
박선용 기자(=전주)
2025.11.19 10:36:05
군산시, 시립예술단과 운영 안정화 단체협약 체결… 상생 기틀 마련
상호 간의 이견 해소 통해 수정한 새로운 조례안 개정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투입 예산 대비 효과와 운영 방식 등으로 갈등을 빚어온 시립예술단과의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민주노총 공공운수 사회서비스노조 군산시립예술단지회와 운영 안정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협약으로 그동안 군산시와 노조, 시의회 간의 이견을 해소하고 시립예술단
김정훈 기자(=군산)
2025.11.19 10:34:38
민주당 일색 전주시의회의 '쓴소리' 마다않는 소수정당 의원 '괴롭히기'
한승우 정의당 시의원,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움직임에 시민단체 '부당징계' 논박
전북 전주시의회 정의당 소속 한승우 시의원은 그동안 지역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쓴소리'를 내왔다. 최근에는 전주시가 지난 9월 29일 최종 승인한 (주)자광의 '전주관광타워복합 개발사업 주택건설사업계획'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기도 했다. 이처럼 집행부에 대해 눈엣가시처럼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 의원에 대해 전주시의회가 비위 의혹을 받는
2025.11.19 10:34:08
세계유산 지정에서 종묘의 건축물 자체는 비중이 높지 않다?
오세훈 시장 발언, 일부는 맞고 일부는 과장되거나 왜곡된 해석…한국의 갯벌도 멸종위기 철새 기착지로 가치가 크다는 점 인정받아 세계유산 등재
오세훈 서울시장이 '종묘의 세계유산지정' 이유로 "건축물 자체는 비중이 높지 않은 것으로 이해한다"고 한 발언은 세계유산 등재 기준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다. 오세훈 시장은 18일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에 출석해 “종묘의 세계유산지정 이유는 종묘 정전의 건축학적 아름다움과 종묘제례악과 같은 콘텐츠, 소프트웨어가 지정 이유이지 건축물 자체
2025.11.19 05:3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