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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지역건설지원팀' 신설 3개월 만에 지역 하도급·자재 구입 2000억 넘어
전북 전주시가 침체된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건설지원팀'을 신설한 가운데 지역업체 하도급과 지역 자재 사용이 큰폭으로 증가하며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공공·민간 분야 지역업체 하도급 금액이 1095억 원, 지역 자재 사용 금액이 102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하도급 732억 원,
김하늘 기자(=전주)
2025.11.19 14:54:52
“농어촌기본소득, 전북에서 먼저 시작해야”…이원택, 도정 구상 본격화
AI·인구감소가 동시에 밀어닥친 전북 농촌…“전북형 기본소득 모델로 지역순환 구조 복원해야”
전북도지사 출마 선언 이후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어촌기본소득’을 전북의 미래 전략으로 전면에 배치했다. 단순한 시범사업 유치 경쟁을 넘어 인구감소·고령화·지역경제 붕괴라는 구조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근본적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 의원은 19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북 농촌의 현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19 14:53:35
전주 어진박물관 '왕실복식 기획전:결' 개최…'비단·빛·시간' 주제
전북 전주시 어진박물관이 왕실 복식의 권위와 아름다움을 조명하는 기획전 '결'을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 박물관 지하 1층 열린마당에서 펼친다. 비단, 빛, 시간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선 신규 소장품 '이왕가사진첩'과 무형문화유산 침선장들이 제작한 조선 왕실 복식을 선보인다. 왕실 복식에 사용된 직물, 조선시대 왕실 복식의 정보를 글과 그림
2025.11.19 14:53:02
전주시-쿠팡이츠서비스, '배달종사자 노동 환경 개선' 위한 MOU 체결
전북 전주시가 지역 배달종사자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쿠팡이츠서비스와 손을 잡았다. 시는 19일 전주시청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가 배달 이동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역 내 2000여명 배달종사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5.11.19 14:52:34
이영희 무주군의원 "무주군 청사, 50년 노후 건물 안전성 문제" 지적
신청사 건립 제안…무주덕유산리조트 노후 곤도라 교체 주문
무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 재무과 소관 감사와 산업경제과에서 이영희 위원의 무주군청사 안정성 문제와 무주덕유산리조트 곤돌라 노후 문제 지적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영희 위원은 18일 열린 감사에서 “무주군 청사는 1971년 준공된 50년 넘은 노후 건축물로 보수보강과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으나 콘크리트 균열, 철근 노출 등 내·외부 문제가 계속 나와
김국진 기자(=무주)
2025.11.19 14:52:05
전북 시·군 돌며 고령자 1000명 교통안전교육 나선 전북경찰…사망 20% 줄어
전북경찰청이 올해 도내 14개 시군을 돌며 고령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한 가운데 같은 기간 고령자 교통사고가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경찰청은 5개 교통 유관기관과 함께 지난 4월부터 이달 18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고령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함께 찾아가는 고령자 교통안전교육'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도내에서 발생한
김하늘 기자(=전북)
2025.11.19 14:51:11
익산시애향본부 "실현 가능성 높은 '전라선 고속화' 사업이 최우선"
지역 정치권과 학계 등도 "익산 패싱은 국가 철도축 약화"
한반도 내륙을 관통하는 일명 '한반도 KTX' 신설 제안과 관련해 호남철도교통의 중심지인 전북 익산지역 내 각계의 우려와 반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라선 고속화 사업과 호남·전라선 증편 등 실현 가능성이 높은 시급한 현안부터 서둘러 추진해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19일 익산지역 학계와 사회단체들에 따르면 이른바 '한반도 KTX 노선 시설'은 이달
박기홍 기자(=익산)
2025.11.19 14:37:25
"AI 활용 농가 수입 20% 늘린다"…'농업과학기술 AI 융합 전략' 발표한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 19일 10대 중점과제 발표 등 주목
농가 수입 20% 향상, 농작업 위험 20% 경감, 기술 개발·보급 기간 30% 단축….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농업을 미래 첨단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내놓은 '농업과학기술 인공지능 융합전략'의 목표치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9일 △인공지능(AI) 융합 농업과학기술 현안 해결 △AI시대, 농촌진흥사업 전 과정 가속화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19 14:00:00
"청와대 폭탄테러 하겠다" 군부대에 협박 전화한 30대 구속
군부대에 전화를 걸어 청와대에 폭탄테러를 예고한 남성이 경찰에 잡혔다. 전북경찰청은 19일 공중협박 혐의로 A(30대)씨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구속됐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지난 15일 저녁 익산의 한 군부대에 전화를 걸어 "청와대에 폭탄테러를 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2025.11.19 13:32:28
"에너지 자립도시 성큼"…부안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 선정
전북 부안군이 정부가 주관한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국비 약 12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 조성과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에너지원에 따라 설치 비용의 최대 8
김대홍 기자(=부안)
2025.11.19 13: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