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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지정에서 종묘의 건축물 자체는 비중이 높지 않다?
오세훈 시장 발언, 일부는 맞고 일부는 과장되거나 왜곡된 해석…한국의 갯벌도 멸종위기 철새 기착지로 가치가 크다는 점 인정받아 세계유산 등재
오세훈 서울시장이 '종묘의 세계유산지정' 이유로 "건축물 자체는 비중이 높지 않은 것으로 이해한다"고 한 발언은 세계유산 등재 기준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다. 오세훈 시장은 18일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에 출석해 “종묘의 세계유산지정 이유는 종묘 정전의 건축학적 아름다움과 종묘제례악과 같은 콘텐츠, 소프트웨어가 지정 이유이지 건축물 자체
최인 기자(=전주)
2025.11.19 05:31:57
전북대–농진청 ‘첨단농업 공조’…피지컬AI 생태계 구축 속도
AI농업·융복합 R&D 공동 추진…대학–국책기관 협력 본격화
전북대학교와 농촌진흥청이 미래 첨단농업과 지역 산업혁신을 향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양 기관은 18일 전북대 본부에서 ‘공공–지역 상생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첨단기술 기반의 지역균형발전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오봉 전북대 총장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
양승수 기자(=전북)
2025.11.18 21:06:40
완주군 수소정책, 군민 앞에 ‘첫 공개’…수소도시 미래 놓고 첫 현장 토론
완주수소연구원 개원 후 첫 주민설명회 ‘모두가 누리는 수소愛완주’…비전 공유·주민과의 대화
전북 완주군이 추진 중인 수소산업 정책이 처음으로 군민 앞에서 공개됐다. 완주군은 18일 우석대학교 W-SKY23에서 ‘모두가 누리는 수소愛(애) 완주’ 주민설명회를 열고, 수소도시 완주의 비전과 추진 현황을 주민들과 직접 공유했다. 완주수소연구원 개원 이후 마련된 첫 주민 소통 행사로, 1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수
양승수 기자(=완주)
2025.11.18 21:06:37
김관영 도지사, 전국여성대회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
성평등·가족친화 정책 선도한 성과…여성안전망·경력단절 해소 주목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전국여성대회’에서 ‘우수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수여하는 이 상은 성평등 정책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주어진다. 이번 수상 배경에는 전북도가 지난 2년간 추진해 온 성평등·가족친화 정책의 변화가 자리 잡고 있다. 가장 큰 변화 중 하나
2025.11.18 21:06:34
이 정도 돼야 선제적 대응…첫눈 내린 날 '한파·폭설 대책' 발표한 익산시
3월까지 비상 체계 유지…한파 쉼터 300곳 신규 확보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올해 첫 눈이 내린 18일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5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재해·재난 예방은 너무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해야 한다"는 정헌율 익산시장의 철학이 반영된 조치이다. 익산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민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대응체
박기홍 기자(=익산)
2025.11.18 17:02:41
순창군, 농어촌기본소득 사업 예산 국비 100% 증액…'예결위만 남아'
최영일 순창군수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재원 확보를 위해 연일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회 농해수위에서 기본소득 예산이 두 배 증액되는 수정안이 의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18일 군에 따르면 최 군수는 지난 7일 국회에서 어기구 농해수위원장을 시작으로 15일 김관영 전북도지사, 17일 다시 국회를 찾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수현 수석대
김하늘 기자(=순창)
2025.11.18 16:44:12
금은방서 2100만원 짜리 금팔찌 들고 달아난 10대 포함 일당 넷 검찰 송치
금은방에서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20대)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하고 B군 등 10대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7일 오후 3시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금은방에서 2100만 원 상당 금팔찌(30돈)를 챙겨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손님인 척 금은방에
김하늘 기자(=전북)
2025.11.18 16:42:27
전북도의회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 '전반적 개편' 검토하라" 파장
18일 조직위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력 촉구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 운영 논란과 관련해 전반적인 '개편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는 전북자치도의회의 강력한 주문이 나왔다. 전북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위원장 박정규)는 18일 오후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와 관련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한정수 도의원(익산4)은 이날 "전주세계소리문화축제가 올해로 24회를 거쳤지만 아직도 조직위와 집행위, 상임위원
박기홍 기자(=전북)
2025.11.18 16:41:57
전주시 "객사주변 건축 높이 규제 폐지"…문화유산법 허용 기준까지 적용키로
전북 전주시가 오래된 도시계획 규제를 현실에 맞게 조정한다. 시는 18일 역사도심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3차 규제 합리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8년 풍패지관(전주객사)을 중심으로 원도심 151만6323㎡(46만 평)를 역사도심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면서 역사문화자원과 주변지역 관리를 위해 전면도로 폭에 따른 높이를 제한해 왔다. 하지만 문
김하늘 기자(=전주)
2025.11.18 15:58:40
"건설기계 정기검사 안 받으면 과태료 최대 300만원"…부안군, 적기 검사 당부
관련법 개정 따라 조종사 면허도 적성검사 지연 땐 과태료 상한 200만원
건설기계관리법이 개정되면서 건설기계의 정기검사와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적성검사 미수검에 따른 과태료가 대폭 상향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북 부안군은 18일 건설기계 정기 검사 지연과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적성검사 미수검에 따른 과태료가 상향됨에 따라 건설기계 소유자와 조종사들이 기간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개정된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르면
김대홍 기자(=부안)
2025.11.18 15:5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