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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오면 '난리통' 익산시 '난포교'…국민권익위 조정으로 44년만에 '재가설'
국민권익위, 전북자치도-익산시-금강유역환경청 조정 협의 진행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성당면과 용안면 경계에 있는 지방하천 '산북천'을 건너기 위해 1980년에 난포교가 만들어졌다. 이 다리는 지난 44년 동안 산북천을 사이에 둔 이웃을 이어주는 말 그대로 교량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교폭이 차량 1대 정도만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협소한데다 하천 제방보다 낮게 위치해 큰 비가 내릴 때마다 월류 위험으로 인근 주민들이
박기홍 기자
2024.06.13 12:06:50
"스마트팜 과감한 투자 필요"…임실군의회, 네덜란드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회 개최
전북자치도 임실군에도 스마트팜 재배를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스마트 팜'에 대한 과감함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임실군의회는 지난 11일 군의회 회의실에서 이성재 의장 및 의원,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 임실군청 농업 관련 부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 된 네덜란드 공무국외출장에 대한 결과 보고
송부성 기자(=임실)
2024.06.13 11:21:35
벼 병해충 발생 '초비상'…종합방제 약제 지원 '치고 나가는' 익산시
익산시, 벼 병해충 방제 총력…약제 지원 8억 원 투입
올 여름 집중호우가 예보되면서 각종 벼 병해충 발생이 크게 우려되자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종합방제 약제 지원에 나서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13일 농촌진흥청과 익산시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되는 등 각종 벼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고 있어 농가들의 철저한 방제가 요청된다. 농진청은 특히 모내기 후 비가 자주 내리고 흐린
박기홍 기자(=익산)
2024.06.13 11:15:29
'기록으로 시대를 읽다'…익산학 연구총서 북콘서트 '관심'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14일 익산청년시청 1층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함께 기록을 통해 익산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14일 오후 3~5시 익산청년시청 1층에서 익산학 연구 총서 북콘서트 '기록을 통해 시대를 읽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익산학 연구 총서 신간 도서인 '호남보고 이리안내-일명 익산발전사'와 '일제강점기 익산의 교육'을 주제로
김대홍 기자(=익산)
2024.06.13 11:15:01
진안고원 여름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 도전…안전요원 배치 등 마쳐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여름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 실현을 위해 본격 나선다. 군에 따르면 올해 이른 더위와 함께 관내 물놀이 명소에 피서를 즐기려는 피서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짐에 따라 오는 6월 26일부터 두달 여 간 운일암 반일암 유원지 등 총 13개소에 52명의 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안전한 물놀이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13일에는 여름 물놀이
황영 기자(=진안)
2024.06.13 11:14:07
올 여름 '집중호우 예보'…농촌 들녘 도열병 등 '병해충' 우려도 '쑥'
농촌진흥청 철저한 방제 당부
올 여름은 평년보다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돼 도열병 등 각종 벼 병해 발생이 우려된다. 전북 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13일 "여름철 습한 날이 지속되면 발생하기 쉬운 주요 벼 병해에 대한 철저한 방제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방제 방법을 제시했다. 모내기 후 비가 자주 내리고 흐린 날이 이어지면 도열병, 깨씨무늬병, 잎집무늬마름병,
박기홍 기자(=전북)
2024.06.13 10:51:18
시장서 각광받는 '저탄소 농산물 인증'…전북도, 전국 최초 인증 지원
전북자치도가 전국 광역단체로는 처음으로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에 나선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이란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 가운데 저탄소 농업기술을 적용해 생산과정에서 평균보다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한 농산물에 부여된다.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것이어서 시장에서 공신력이 높고 저탄소인증 농산물은 현재 대형마트, 백화점
김대홍 기자(=전북)
2024.06.13 10:50:16
뺨 맞는데도 뒷짐 질 수밖에 없었던 교감…"정부·국회가 답 내놔야"
문제행동 학생 의무적 진단‧분리‧치료시스템 및 전문기관 운영 촉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은 "학생에게 뺨을 맞으면서도 뒷짐을 지고 있을 수밖에 없었던 교감에 주목해 달라"며 "그에 필요한 답을 정부와 국회가 답을 내놔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국교총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동학대 신고를 당할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교원들의 현실을 마주하는 것 같아 참담하다"며 "무단 조퇴하는 아이를 그대로 놔둬도 방임이
최인 기자(=전주)
2024.06.13 10:50:02
맨발걷기 열풍 속…전북 황토길 명소 8곳 토양 오염도 조사해보니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도청사 황토누리길 등 조사 결과 '양호'
전국적으로 맨발걷기(어싱·Earthing)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북자치도내 주요 황토길의 토양오염도는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청사 황토누리길을 비롯한 도내 주요 황토길 가운데 맨발걷기 명소 8곳에 대한 토양오염 조사를 벌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 포함된 8곳은 전주 건지산과 군산 은파공원을 비롯
2024.06.13 10:20:38
이상민 장관 '부안 지진' 현장 방문…전북도 "응급복구 50억 지원"요청
전북 부안군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신고가 300건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자치도가 피해시설 응급복구와 피해주민 구호 등을 위한 특별교부세 50억원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13일 오전 부안군 계화면 지진피해 현장을 방문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피해시설에 대한 장비 활용과 신속한 응급복구 및 재난 피해자 구호 등을 위한
2024.06.13 1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