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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뜰, 온라인 판매체계 확립… 7억6000만 원 매출 성과
지역 기업의 판로를 외부 시장으로 연결
전북자치도 군산시 청년뜰 창업지원센터가 지역 기업의 판로를 외부 시장으로 연결하는 온라인 판매체계를 확립해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군산시에 따르면 청년뜰 창업지원센터가 2025년 매출·판로·지식재산·지원금 연계 등 시장 중심의 핵심 성과 지표에서 눈에 띄는 결실을 거두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입증했다. 실제 시장 거래 기반의 매출 구조
김정훈 기자(=군산)
2026.01.13 17:55:22
돌봄 공백 줄이고, 양육 부담 낮춘다…전북도, 2026년 아이돌봄 지원 확대
소득 기준 완화·야간 돌봄 강화…취약가정 지원 늘리고 남성 육아휴직 장려
전북특별자치도가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과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와 취약가정 지원, 돌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소득 기준 완화와 야간 돌봄 확대 등 체감도 높은 제도 개선이 핵심이다. 전북자치도는 13일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와 공동육아 인프라 확충, 한부모 등 취약계층 양육 지원 강화, 중소기업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13 17:55:20
전주시, 저소득층 월세 최대 32만 원 지원
전북 전주시 저소득층의 월세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시는 올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주거급여와 전주형 주택바우처 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주거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차가구에는 임차료를, 자가가구에는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기준중위소득이 1인 가구 7.2%
김하늘 기자(=전주)
2026.01.13 17:55:18
전북소방본부 '도민 안심 전북 실현' 2026년 원년 선언
전북소방본부가 2026년을 '도민이 안심하는 전북도 실현' 원년으로 삼고 현장 대응과 예방·구급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안전정책을 구체화하는 방향으로 주요 업무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현장에 강한 실전 중심 재난 대응체계 구축 △도민이 체감하는 선제적 예방체계 확립 △신속·정확하고 신뢰받는
김하늘 기자(=전북)
2026.01.13 17:55:16
순창군, 생애최초·출산가구 주택 취득세 최대 500만원 감면 유지
전북 순창군이 2026년 지방세제 개편에 맞춰 맞춤형 세제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군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세제 지원과 무주택자, 출산·양육 가구의 주거 부담 완화, 빈집 정비 활성화를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 정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채용하면 법인지방소득세를 근로자 1인당 45만 원, 중소기업은
김하늘 기자(=순창)
2026.01.13 17:54:54
조지훈 전 원장 "전주시, 부자 도시라더니 지원금도 못 챙겨…국도비 반납은 왜?"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이 지방채 6000억 원을 '자산으로 남는 건전한 빚'이라고 한 것과 관련해 "언어도단의 기만적 언술"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범기 시장의 '빚 폭탄 해명'은 견강부회"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조 전 원장은 우 시장이 개인 SNS에 '나라가 빚지면 안 된다는 건 무식한 소리'라
2026.01.13 17:40:15
70년대 거점개발과 '남부권 반도체 벨트'…낙후 전북 또 비켜가면 '정의' 아니다
정헌율 "반도체 불모지가 가장 큰 기회"…이원택 "새만금이 핵심 축"
정부의 '남부권 반도체 벨트' 구축계획과 관련해 70년대 개발연대기의 거점 개발이 전북 지역사회에서 고통스런 기억으로 소환되고 있다. '거점개발'은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에 자본·기술·인프라를 집중 투자해 그 성과가 주변지역으로 확산되도록 유도하는 개발전략으로 주로 신흥국에서 적용해왔다. 산업통상부는 지난해 12월 1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AI 시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13 17:37:42
“전북의 희망, 중앙에서 말하겠다”…이성윤 최고위원, 첫 지역 행보서 역할 강조
전북도의회 기자실 찾아 당선 이후 메시지…새만금·광역 통합 ‘전북 현안’ 언급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이성윤 의원(전북 전주을)이 당선 이후 처음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찾아 “전북의 목소리를 중앙에서 결연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당 지도부 합류 직후 지역을 찾은 첫 공식 행보다. 이 최고위원은 13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전북의 희망이 곧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중앙 정치에서 역할을 하겠다”
2026.01.13 17:36:59
첫째 아이 출산하면 310만원 혜택…"익산 출생아수 130여 명 늘었어요"
"태어난 걸 환영해요" 익산시, 아기통장 지원
전북자치도 익산시와 지역의 대표적인 금융기관인 원광새마을금고가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익산시는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원광새마을금고와 '출생축하 아기통장 발급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원광새마을금고는 올해 익산시에서 출생한 아기 명의로 통장을 개설하면 축하금 10만원을 지원한다. 익산시는 시민
박기홍 기자(=익산)
2026.01.13 17:22:59
정읍시 축산 악취 종합 대책 추진…8억8000만 원 투입, 환경과 생산성 기대
전북 정읍시가 고질적인 축산 악취 문제 해소를 위해 시비 8억8000만 원을 투입한다. 정읍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축산악취 저감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해 양돈농가의 환경 개선에 나설방침이다. 13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공인인증기관의 현장 실증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시설로, 액비 순환시스템, 바이오커튼·바이오필터, 미생물배양기, OH라디칼
송부성 기자(=정읍)
2026.01.13 16:5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