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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아·30대초반 여성 인구 ↑…완주군 합계출산율 4년 연속 상승 '전국 평균 1.5배'
출생아 수도 15.3% 증가…첫째아, 30대 초반 여성 인구 증가 원인 분석
전북 완주군의 합계출산율이 1.20명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같은 수치는 전국 평균의 1.5배에 달하는 것으로 상승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 발표한 국가데이터처 출생통계에 따르면 완주군의 합계출산율은 2022년 0.87명, 2023년 0.89명, 2024년 1.09명, 2025년 1.20명으로 4년 연속 상승했다
김대홍 기자(=완주)
2026.08.27 13:35:50
장수군 천천면 '쾌적한 중심지'로 재탄생…돈사 철거 '문화쉼터'로 확 바뀐다
42억원 투자해 농촌공간 정비사업 대대적 추진
전북자치도 장수군 천천면이 돈사 철거 등을 통해 문화쉼터로 확 바뀌는 등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27일 장수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천천면 금강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이 승인돼 본격적인 시행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축사와 공장등 농촌지역 내 난개발로 인해
박기홍 기자(=장수)
2026.08.27 12:07:30
전북 최악 '魔의 구간' 전주 도도~군산 대야 20㎞ 6차선 확장 '본격화 예고'
박지원 전북 의원 일광예타 최종 통과 환영
전북지역 최악 '마의 구간' 중 하나인 전주시 도도동~김제 공덕~군산 대야 간 20.4Km의 6차로 확장 사업이 포함돼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향후 새만금 개발과 현대차동차 투자 등에 따른 물류증가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총사업비만 4530억원에 달하는 이 구간은 전북 국도 구간 중 가장 많은 교통량과 병목현상으로 만성적인 정체에 시달렸던 곳이다. 27
박기홍 기자(=전북)
2026.08.27 11:59:05
대중교통 수요 맞춘 익산시…"시내버스 일부 노선 30일부터 개편합니다"
106번 신설, 모현·송학동~부송동 연결…15분 간격 운행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변화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맞춰 이달 말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오는 30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일부 노선과 운행시간을 개편한다. 이번 개편은 부송4지구 신규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시내버스로 직접 연결되지
박기홍 기자(=익산)
2026.08.27 11:47:13
전주 ‘학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 다음달 본격 추진…2028년 완공 예정
전주 최초 치유의 숲…서서학동 산 258번지 일원 5.3ha 규모에 치유센터·데크·숲길 등 조성
전북 전주시 서서학동 학산 일원에 바람을 느끼고 쉬면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치유 공간인 ‘치유의 숲’이 처음으로 조성된다. 전주시는 다음달부터 시민들이 도심 가까운 곳에서 심신의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학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해 2028년 완공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치유의 숲‘이란 국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산림의
김대홍 기자
2026.08.27 11:30:43
전주 신규 광역소각장, 재정사업·화격자 방식 공개토론으로 '정면 검증'
전주시, 31일 공개 대토론회 개최…민간투자·열분해 방식과 비교
전북 전주시가 신규 광역소각자원센터 건립사업을 둘러싼 재정사업 추진 방식과 화격자 소각 방식의 적정성 논란을 공개 토론대에 올린다. 전주시는 31일 오후 2시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시설 건립사업 전문가 초청 공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언론과 시민사회에서 제기된 사업 추진 방식과 소각기술에
김하늘 기자(=전주)
2026.08.27 11:10:28
다음 달부터 호남·전라선 고속열차 증편…고대했던 '고속철도 좌석난' 해소될까
호남선 주중 12편·주말 10편, 전라선 주중 5편·주말 9편 추가
다음 달 1일 부터 호남선과 전라선을 운행하는 고속열차가 증편돼 그동안 반복돼 온 도민들의 '철도 좌석난'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는 정부 국정과제인 '교통혁신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에스알(SR)이 공동 추진하는 '고속철도 통합 및 서비스 개선' 계획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도민들은 승차권을 구하기 위해
최인 기자(=전주)
2026.08.27 10:54:04
반도체의 '반'자 연구 없는 전북연구원…외부강의 한해 1000회에 사례금도 '미신고'
전문가들 "전북도청 사업소 전락 안 된다"
전북연구원은 전북자치도가 한해 수십억원씩 출연하는 전북 유일이 싱크탱크이다. 전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전북자치도에 제시해야 할 전북연구원은 그동안 한해 1000회 안팎의 외부강의에 나가고 각종 연구를 수행하면서도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반도체 산업'과 관련해서는 전혀 연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 27일 전북
2026.08.27 10:52:55
전북교육청, 공무출장 적립 항공마일리지로 복지시설에 생필품 구입 전달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약 489만원 상당 모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공무출장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를 사회복지시설 기부에 활용한다. 전북교육청은 ‘2026년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 계획’을 수립하고, 항공마일리지를 십시일반 모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단순히 마일리지 활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산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와 공익
2026.08.27 10:43:04
"법과 원칙 따른 공정한 결정을"… 이번엔 김제시민 400여명, 행안부 앞 삭발 결의
새만금신항 관할권 결정을 둘러싼 전북자치도 김제시민들의 집단행동이 가열되고 있다. 27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앞에서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와 김제시의회 의원 김제수협 및 어촌계 관계자 등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신항 관할결정 공정 심의 촉구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는 지난 21일 행안부 앞 집회(500여 명 참석)와 2
유청 기자(=김제)
2026.08.27 10:4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