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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소방서, '현장 근무' 마지막 날 심정지 60대 환자 되살려
전북자치도 김제소방서는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을 신속한 대응과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회복시킨 사례를 전했다. 사건은 지난 18일 오후 4시 32분경 발생했다. “장인어른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다급한 신고를 접수한 119상황실은 즉시 구급대를 출동시켰다. 신고자는 환자의 사위로 심정지 상태를 목격한 즉시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 도착 전까지 침착하
유청 기자(=김제)
2026.01.20 12:21:52
장수군 인구 증가세로 '대반전'…작년 12월에만 500명 가까이 급증
'시도간 전입 인구' 전출보다 4배 많은 228명 기록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던 전북자치도 장수군 인구가 작년 말을 기점으로 증가세로 대반전의 역사를 써가고 있다. 20일 장수군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주소지를 장수군에 둔 주민등록상 인구는 총 2만922명으로 한달 전에 비해 496명이나 급증했다. 장수군은 전월대비 11월 중에도 50명의 인구가 소폭 늘어나는 등 반등 조짐을 보인데 이어 연말에 가파른 우상향
박기홍 기자(=장수)
2026.01.20 12:18:35
전북교육시민단체 "천호성 교수 표절논란 조사위 구성해 검증하자"
전북지역 교육시민단체가 최근 상습 표절논란이 불거진 전주교대 천호성 교수에 대해 각계를 대표하는 사람들로 '논문∙ 칼럼 조사 위원회'를 구성해 검증에 나설 것을 제안하고 나섰다.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는 20일, "교육감 후보 자질이 의심되는 '내로남불식' 천호성 교수의 논문·칼럼 표절에 대해 강력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이같이 제안했다. 이
최인 기자(=전주)
2026.01.20 12:16:09
박정희 도의원 “새만금 희망고문 끝내야”…군산·김제·부안 행정통합 제안
“5극3특 대응 위해 행정구조부터 바꿔야”…새만금 개발 ‘구조 전환’ 강조
새만금 개발이 수십 년째 지연과 무산을 반복하는 가운데, 군산의 미래를 둘러싼 위기의식이 행정구조 개편 요구로 이어지고 있다. 대형 국책사업이 잇따라 좌초되면서, 개별 지자체 단위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는 문제 제기다. 군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정희 전북도의원(군산3)은 20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개발의 구조적 한계를 넘
양승수 기자(=전북)
2026.01.20 12:12:45
천호성 교수 "대부분 칼럼 인용·출처 안 밝혀…머리 숙여 사죄"
전북교육청에서 사과 기자회견 "이 엄청난 상처 평생 반성하고, 다시 태어나겠다"
언론 기고문과 칼럼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전주교대 천호성 교수가 "전북 도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한다"면서 "앞으로 투명한 교육자가 되는 데 성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 교수는 20일 오전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사과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하고 "삼가 사과드린다"며 "최근 여러 언론에서 제기해 온 언론사 기고 칼럼의 무단 인용에 대해 다시
2026.01.20 12:10:32
김제사랑장학재단, 중학생 50명 대상 ‘꿈 찾아드림 체험캠프’운영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지평선학당 중학생 5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인 ‘꿈찾아드림 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AL) 로봇 드론 자율주행자동차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경제 전문가 체험 과정을 통해 생산·분배·소비의
2026.01.20 12:09:05
진안군, 소상공인 점포 확 바꾼다…업체당 리모델링비 '최대 600만원' 지원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경기 침체 장기화로 시름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점포 메이크오버' 지원에 나선다. 노후화된 영업 환경을 개선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진안군은 오는 1월 14일부터 '2026년 소상공인 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
황영 기자(=진안)
2026.01.20 10:55:11
전북 혁신당 "총리 국정설명회 '정치 쇼'" vs 민주당 "무조건 총질 정치" 공방
19일 김민석 총리 참석 'K-국정설명회' 놓고 대립각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이 20일 "국무총리의 전날 'K-국정 설명회'는 정치쇼에 불과하다"고 겨냥하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 정치권은 "올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조건 총질만 하느냐"며 불쾌감을 감추지 않고 드러냈다. 혁신당 전북도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19일 전북대에서 진행된 김민석 국무총리의 이른바 'K-국정 설명회'는 시작부터 끝까지 '총리'라는
박기홍 기자(=전북)
2026.01.20 10:54:30
완주군 읍·면 왜 이러나?…'황당 현수막' 앞서 주민등록증 교부 '부적정 행위' 등 적발
동상·소양면 등 종합감사 결과 허점 노출
전북자치도 완주군의 일부 읍면에서 주민등록증 교부를 부적정하게 처리해 왔거나 출장 여비를 멋대로 지급하는 등 동일한 부적정 행위가 자체 감사에서 잇따라 적발됐다. 이는 완주군이 읍면감사계획에 따라 발표한 동상면과 상관면 등 읍·면 감사결과 자료에서 21일 밝혀졌다. 이에 따르면 현행 '완주군 공무원 여비 조례 제2조(상시출장 공무원의 여비)' 규정에 의
송부성 기자(=전북)
2026.01.20 10:24:54
“'자제' 지시 뒤에도 찬양 삼행시”…전주·남원 이어 완주서도 ‘단체장 띄우기’ 논란
‘자발성’ 뒤에 숨은 과잉충성의 민낯
전북지역 지방자치 현장에서 단체장을 향한 과잉 의전과 찬양 연출이 반복되며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주시와 남원시에 이어 완주군에서도 단체장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삼행시 연출’이 공식 행정 일정에서 등장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전주시에서는 지난해 연말 종무식을 전후해 각 부서에 ‘청사 입구에서 시장 영접’, ‘로비 환영’
2026.01.20 09: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