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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막 강화…퇴직자까지 소송지원
'정읍시 적극행정 공무원 징계절차에서의 소명 또는 소송 등 지원 규정' 개정
전북자치도 정읍시가 적극행정을 펼치는 공무원을 위한 보호막을 한층 강화했다. 정읍시는 '적극행정 공무원 징계절차에서의 소명 또는 소송 등 지원 규정'을 개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의 임의 규정을 강행 규정으로 변경해, 적극행정으로 인해 발생한 징계의결 요구, 고소·고발, 민사상 책임 등과 관련해 변호사 선임 비용을 의무적으로 지원한다
송부성 기자(=정읍)
2024.12.23 10:16:47
대한심장혈관영상의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한 원광대병원 '강세리 교수'
강세리 원광대학교병원 교수(영상의학과)가 대한심장혈관영상의학회의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23일 원광대병원에 따르면 강세리 교수는 자신의 논문을 통해 '무증상 환자에서 위험 요인의 변화가 관상동맥 석회화(CAC)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이 상을 수상하는 등 연구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 교수는 논문에서 초기 검사 결과 CAC가 없는 환자의 경우
박기홍 기자(=익산)
2024.12.23 09:34:30
"무너진 대한민국 바로 세울 것"…'국조특위 간사' 맡은 한병도의 일성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을)이 23일 "국조특위가 국민 의혹을 해소하고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밝혀내서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위헌·무효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간사를 맡았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 6당은 지난
박기홍 기자(=전북)
2024.12.23 09:26:29
군산시, 마한유적 최초 매장 의례 유적 발굴… 국가 유산 지정 추진
미룡동 고분군에 대한 발굴 및 시굴 조사 성과 공개
전북자치도 군산시 일원에 삼한시대 한 축을 담아내고 있는 마한 소국의 유적과 다수의 유물이 발굴됐다. 군산시에 따르면 해양 문화를 기반으로 발전한 마한 소국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군산 미룡동 고분군’에 대한 2024년 발굴 및 시굴 조사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발굴에서는 마한계 목관묘 18기, 옹관묘 18기, 화재 유구 1기 등이 조사됐으며 마한계
김정훈 기자(=군산)
2024.12.23 02:08:17
군산시, 수탈의 아픈 역사… 시민 건강을 위한 기억의 숲으로 탈바꿈
폐철도 부지 활용 군산 철길 숲, 활력림과 어울림 1.2km 구간 준공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폐철도 부지를 활용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기억의 숲’으로 탈바꿈시켰다. 군산시에 따르면 녹지공간을 통한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하는 철길 숲 4개 중 2개인 활력림과 어울림 1.2km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군산 철길 숲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4.12.23 02:08:16
군산시, 주소정책 업무추진 성과…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토지정보과, 작년 국토부 장관상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올 한해 주소정책 업무추진 평가에서 높은 성과를 내며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군산시에 따르면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주소정책 업무추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기관 표창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소정보시설 정비, 도로명주소 홍보와 우수사례, 주소
2024.12.23 02:08:13
부하들은 사지에 몰아넣고 책임회피하는 '참 나쁜 대통령'
검찰에 의해 '내란 우두머리'로 지목되는 윤석열 대통령은 '12.3내란사태' 당시 군부대 지휘관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국회가 계엄해제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군부대의 신속한 출동을 독려하고 "국회의원을 체포하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런데도 윤석열 대통령은 공관에 잠적한 채 모든 혐의 자체를 부인하는 행태를 보이면서 국민들의 속을 뒤집어
최인 기자(=전주)
2024.12.22 09:00:48
정국 불안 속 '역성장에 소비 급랭'…전북 소상공인 "지옥고 겪고 있다" 신음
전북도 '비상시국 대응 특별대책' 발표 예산 조기집행
정국 불안에 소비가 급격히 둔화하는 등 지역경제의 하방 리스크가 현실로 다가오며 경쟁력이 취약한 전북의 소상공인들 사이에 "지옥고를 겪고 있다"는 신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소상공인들이 빚을 갚을 엄두도 내지 못하며 대출 보증을 서준 전북신용보증재단의 순사고율(채무불이행률)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22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과거 2차례의 탄핵 정국
2024.12.22 05:22:08
"끝까지 싸우자" 익산의 함성…깊은 울림 낳은 '탄핵 투사'의 연설
익산서 21일 민주당 당원보고대회, 정헌율 시장 '지속 투쟁' 강조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함성이 울렸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익산시지역위원회가 21일 오후 2시부터 원광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한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 당원 보고대회'에서는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국민이 다시 나서서 대통령 탄핵심판이 결정될 때까지 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행사장을 휘감았다. 이춘석
2024.12.21 19:16:34
익산시가 2025년 사자성어로 '반구십리' 선정한 까닭은?
정헌율 시장 성과 잘 마무리 '방점'에 주변선 '백리'의 절반 해석도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2025년 시정운영의 길잡이가 될 사자성어로 '반구십리(半九十里)'를 선정했다. 21일 익산시에 따르면 새해에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초심과 긴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아 '반구십리'로 사자성어를 정했다. 반구십리(半九十里)는 '백리를 가려는 사람이 구십리에 이르러서도 이제 절반쯤 왔다고 여긴다'는 뜻의
박기홍 기자
2024.12.21 08:0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