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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페이퍼, 작년 사고 때도 “재발 방지”…올해 화상사고에도 '되풀이 사과'
전주페이퍼 제지 공장에서 최근 또다시 근로자 안전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해 인사사고에도 회사는 재발 방지를 약속했지만 불과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다시 사고가 발생하면서 그 약속이 제대로 지켜졌는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사고는 4월 17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에 위치한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발생했다. 밀링드라이어(연료건조기
김하늘 기자(=전북)
2025.04.19 20:15:57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개인정보 유출, 재발 방지 위해 철저 조치"
농진청 19일 이례적으로 설명자료 배포
농촌진흥청은 19일 "국립축산과학원의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예방 등 보안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철저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이날 이례적으로 설명자료를 내고 "개인 중요정보(주민번호)는 유출되지 않았지만 2차 피해가 없도록 자체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대응하고 있다"며 "개인정보 분쟁조정 신청 창구 안내 및 2차 피해유형과 대응요령에
박기홍 기자(=전북)
2025.04.19 19:32:01
정청래 "정권교체 역사적 당위성 충분"…이원택 "시대적 과제 해결에 전북 중심"
19일 오후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탄핵보고 및 민생회복 결의대회'
더불어민주당 전북 당원들은 19일 "전북이 중심이 되어 정권교체를 실현해 내자"고 강한 의지를 다졌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이원택)이 19일 오후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에서 가진 '전북도당 탄핵보고 및 민생회복 결의 대회'에서는 민주당 당원들의 정권교체 함성으로 행사장이 후끈 달아 올랐다. 이날 행사는 윤석열 전 정권의 헌법 유린과 헌정 질서 파괴
2025.04.19 19:17:56
고창군, 청년친화도시 조성... 지역 청년들과 정책 소통 간담회 개최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발표하고 지역 청년들과 함께 정책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고창군에 따르면 청년정책을 실질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단체 활동가, 청년 창업가, 귀농청년,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들과 소통 간담화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청년단체 간 현안 공유, 청년정책 제안 및 질의응답, 청년정책 방향성 논의 순
박용관 기자(=고창)
2025.04.19 12:04:23
고창군, 매장 유산 정보 고도화 사업 착수… 효율적 보존 관리
선사시대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 매장 유산 정밀 지표조사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지역 내에 분포해 있는 문화재 등 국가 유산에 대한 효율적인 보존을 위한 정책을 수립해 운영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매장 유산 관련 전문가와 국가유산청, 전북자치도, 고창군 관련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 매장 유산 정보 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착수보고회에선 매장 유산 유존 지역 정밀 지표조사, 보존
2025.04.19 12:04:21
국립축산과학원 3100여건 '개인정보 유출' 파장…스미싱 등 2차 피해 우려
용역수행 업체 사무실 해킹 통해 유출 논란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용역 수행업체 사무실이 해킹을 통해 개인정보 3100여 건을 유출당한 것으로 밝혀져 2차 피해 등 파장이 예상된다. 18일 국립축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용역수행했던 업체 사무실의 해킹에 의한 저장장치 데이터 유출로 2020년 2월 기준 '축사로' 회원정보 3132건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2025.04.19 04:55:34
새만금의 변신은 무죄일까,유죄일까
선거철이 돌아 왔다. 새만금은 또 어떻게 포장될까
'새만금의 변신'은 무죄일까?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 대선이 6.3일 치러지게 되면서 각 정당 후보들이 지역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만한 '대선공약'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새만금'은 여지없이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등장했다. 아니 등장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이 더 사실에 가까울 것이다. 왜냐면 정치권에서는 지역 관련 숙
최인 기자(=전주)
2025.04.18 19:10:04
전북, ‘올림픽-균형발전’ 연결고리로 대선 공약 제안… ‘메가비전 프로젝트’
하계올림픽 연계한 국가균형발전 모델 제시… 9대 아젠다·74개 전략사업 포함
전북이 ‘주변부’에서 벗어나 ‘국가전략의 중심축’을 자처하며 대선 공약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제21대 대통령선거를 겨냥한 지역 발전 공약인 ‘전북 메가비전 프로젝트’를 지역 국회의원과 정당 정책라인에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지역 요구 수준을 넘어, 국가정책과 연계된 실현 가능한 공약으로 정치권을 설득하겠다는 전략
양승수 기자(=전북)
2025.04.18 18:33:19
"자전거 타고 만나는 전북"… 전북도, 자전거 여행지로 급부상
남원·김제·완주, ‘자전거 여행 활성화’ 공모 전국 최다 선정...콘텐츠·여행상품 본격 개발
전북특별자치도가 자전거 여행지로서 급부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 자전거 여행 활성화’ 공모사업에 전북의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이 나란히 선정되며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는 전국 17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총 8개 시군만 선정됐다. 이 가운데 전북은 세 곳이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자전거 여행지로서의
2025.04.18 18:19:58
"민원은 시정의 나침반"…익산시 '현장 건의 보고회' 대책 마련
주민과의 대화 360여 건 건의, 구체적 조치 논의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의 '2025년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은 위험지역 정비와 도시가스 설치, 붕괴 위험지역 정비 등 주로 생활 SOC 확충과 관련한 것이 많았다. 익산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보고회'를 열고 현장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의 처리계획을 부서별로 공유했다. 익산시는 앞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박기홍 기자(=익산)
2025.04.18 18: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