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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0조원 축포? 아직 부족"…'자화자찬 경계론' 말한 이성윤 의원
지방신문 기고 칼럼 통해 "전북 회복 위해 아직 부족하다" 냉철한 자아 비판
전북 국가예산 사상 첫 10조원 시대를 놓고 각계에서 축포를 터뜨리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정치권의 자아비판이 처음 나왔다.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전북의원이 11일 "예산 10조원은 전북 회복을 위해선 아직도 부족하다"며 '자화자찬 경계론'을 펼친 것이다. 이성윤 의원은 이날 <전북일보>에 기고한 '의정단상 칼럼'에서 '202
박기홍 기자(=전북)
2025.12.11 15:38:48
군산시 “군산항과 새만금신항이 해상풍력 산업의 중심 거점 기대”
시, 해상풍력 항만 인프라 확충 계획 ‘적극 환영’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해상풍력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춘 군산항과 새만금신항이 정부의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지원 부두 개발 대상지로 반영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군산시는 지난 10일 정부가 발표한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 및 보급계획에 군산지역 항만이 해상풍력 지원항만 개발 대상지로 포함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계획은 오
김정훈 기자(=군산)
2025.12.11 15:38:06
'가족친화기업' 12년 연속 선정…한국전기안전공사 어떤 '조직문화'이기에?
가족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여가활동 체계적 지원 등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최근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양육지원,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기관과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다. 공사는 지난 2014년 첫 인증 이후 12년 연속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 선정되며
2025.12.11 15:38:04
“통합 논의, 미래전략부터 점검해야”…김정호 변호사, 완주·전주 통합에 새로운 조건 제시
피지컬 AI 완주 유치가 핵심 변수…행정통합 중심 논의는 한계
완주·전주 통합이 내년 지방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완주군수 출마가 거론되는 김정호 변호사가 기존 통합 논의의 방향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11일 완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지컬 AI 혁신거점의 완주 유치’를 통합 논의의 전제조건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변호사는 30여 년간 이어진 통합 논쟁이 반복만 거듭한
양승수 기자(=완주)
2025.12.11 15:15:45
대통령은 반도체기업, "남쪽으로 가라"는데, 새만금 경쟁력은 있나?
전북 RE100 산업단지 ‘잠재력’은 있지만, 또 '닭 쫓던 개' 신세 될라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반도체 기업들에게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남쪽 지방으로 눈길을 돌려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라”고 말했다.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재생에너지 기반 지역으로 산업 패러다임을 전환하라"는 '분명한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전북정치권은 이같은 대통령의 발언에 즉각 “전북이 이 변화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더불어민
최인 기자(=전주)
2025.12.11 15:15:32
“지역 생활체육, 대학과 함께”…기전대-전북도 댄스스포츠연맹 상생 모델 구축
실무형 인재 양성·시니어 체육 활성화…교육–생활체육 연계 협력 본격화
전주기전대학 RISE사업단과 전북특별자치도 댄스스포츠연맹이 지역 생활체육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11일 전주기전대학 신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기관과 생활체육 단체가 공동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주민 건강 증진을 이끌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주도의 지역혁신체계(RISE) 사업과 연계돼
양승수 기자(=전북)
2025.12.11 14:41:29
“대학 연구가 지역경제가 된다”…전북대 산학협력단, 지역 혁신 구조의 한 축으로
실험실 창업에서 코스닥까지…기술·인재·연구가 지역 산업 생태계 바꿔
전북대 연구실에서 출발한 기술창업기업 ㈜시지트로닉스는 현재 시가총액 238억 원 규모의 코스닥 상장사로 성장했다. 대학에서 개발된 기술이 산업으로 전환되고, 이 성과가 다시 지역경제로 환류되는 구조가 일정하게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러한 흐름을 지역 차원에서 연결하고 조율하는 기관이 바로 전북대 산학협력단이다. 산학협력단의 지난해 연구비는
2025.12.11 14:41:27
익산 A피부과 불법시술 논란…보건당국 행정처분은 '감감무소식'
익산시보건소 불법시술 등 위법행위 적발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한 피부과의원에서 피부용 화장품을 주사제로 시술한 것으로 확인돼 파장이 일고 있다. 11일 익산시보건소에 따르면 지역 내 A피부과의원에서 불법시설 등의 제보를 접수받아 지난 4월 말에 현장을 방문해 여러 위법행위를 적발했다. 이 피부과의원은 피부에 바르는 용도의 화장품을 주사제로 시술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해 놓고 이를 시
박기홍 기자(=익산)
2025.12.11 14:41:11
김제시의 따뜻한 겨울…시민들 온정 답지로 훈훈한 겨울나기
전북자치도 김제사랑장학재단은 11일 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와 부량면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각각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03년 창립된 이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신장 및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10
유청 기자(=김제)
2025.12.11 13:56:05
'저탄소 한우' 개발 MOU 체결한 장수군…"탄소중립 축산체계 구축 최선"
11일 '장수형 저탄소 중모우 개발' 업무협약 체결
전북자치도 장수군이 탄소중립 시대를 겨냥한 저탄소 한우 개발에 팔을 걷었다. 장수군은 11일 장수한우지방공사와 이티바이오텍(주)·전북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회의실에서 장수한우 품질 고급화를 위한 '장수형 저탄소 종모우 개발' 공동연구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 간 상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해 장수 한우 산업의 경쟁
박기홍 기자(=장수)
2025.12.11 13:2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