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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협박 피해자에 "상당히 언론 플레이", '부산 돌려차기' 재판장 발언 논란
피해자 "이러면 누가 제보하고 신고하나" 반발…항소심 법정서 공방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의 보복협박 혐의 항소심에서 재판장이 피해자의 공론화 활동을 두고 "재판 과정에서 상당히 언론 플레이가 있었지 않느냐"고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피해자는 "이러면 어느 누가 피해자를 위해 제보하고 어느 누가 신고를 할까"라며 공개적으로 반발했다. 부산고법 형사2부는 지난 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협박 등 혐의로
윤여욱 기자(=부산)
2026.09.11 11:24:29
우성빈, 기장일광선 예타 면제·정관선 조기 착공 정부 지원 요청
박홍근 장관 기장 방문…보건소 신축·이전·청년센터 건립 등 지역 현안 논의
기장군이 도시철도 기장일광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정관선 조기 착공 등 주요 현안의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11일 기장군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지난 10일 기장군을 방문해 우성빈 기장군수와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박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은 기장군보건소를 찾았다. 우 군수는 기장 보건소가 지역의 '풀뿌리 의료현장'이라고
정대영 기자(=부산)
2026.09.11 11:23:34
부산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마무리…19조3687억원 추경 확정
15일간 137건 안건 심사…112건 원안가결·20건 수정가결, 5분 자유발언도 진행
부산시의회가 부산시 19조3687억원, 부산교육청 5조7926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하는 등 제33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11일 부산시의회는 지난달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15일간 진행된 제339회 임시회 일정을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회기 동안 총 137건을 심사하며 정책 마련에 주력했다. 심사결과
2026.09.11 11:21:50
전재수 첫 추경 '동백전 15% 지켰다'…오페라 지방채는 막판 변수
1290억 캐시백 확대 상임위 원안 유지, 11일 본회의서 최종 확정
전재수 부산시장의 취임 후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 최대 쟁점으로 꼽힌 동백전 15% 캐시백 확대 예산은 상임위원회 문턱을 원안대로 넘으면서 전 시장이 내건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 틀은 일단 지켜졌다. 다만 부산 오페라하우스 준공을 위한 지방채 발행은 막판 변수로 남았다. 10일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6.09.10 15:45:42
'울산페이' 전면 개편, 캐시백 확대·생활밀착형 플랫폼 전환
10~11월 캐시백 13%·시민의 날 15% 적용…추석 전통시장도 최대 15% 환급, 울산페달 지원 강화
울산시가 울산페이를 캐시백 혜택과 이용 편의 기능을 확대하고 공공배달서비스인 울산페달 지원도 강화하는 등 단순 결제수단에서 생활밀착형 지역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한다. 9일 울산시는 울산페이·울산페달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추석과 울산 시민의 날을 계기로 소비 촉진에 나서고 울산페이 앱을 개편하고 공공배달서비스인 울산
정대영 기자(=울산)
2026.09.10 15:44:20
부산시 조직개편 '강대강' 봉합…시의회는 정무라인 출석권 확보
비서실 관련 조례 철회·조직개편 원안 수용, 시장·교육감 비서실장 등 의회 출석 추진
부산시 조직 개편을 둘러싸고 재의 요구와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맞섰던 부산시와 부산시의회가 절충점을 찾았다. 시의회는 시장 비서실 등 정무 조직을 조례로 규정하려던 개정안을 철회하고 부산시 조직개편안을 원안대로 수용하는 대신 주요 정무라인의 의회 출석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10일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의회는 김태효 기획재경위원장이
2026.09.10 15:42:56
상조금 3400만원 '직원 계좌로', 부산소방 22건 무더기 적발
순직 상조금 2000만원 포함…10년 만 종합감사서 56명 징계·경고·주의 요구
회원들에게 지급돼야 할 순직·전출·퇴직 상조금 수천만원이 담당 직원 개인 계좌로 들어가는 등 부산소방재난본부의 인사·회계·조직 운영 전반에서 위법·부당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지난 9일 부산시 감사위원회 등에 따르면 부산소방재난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감사에서 모두 22건의 위법·부당사항이 확인됐다. 감사위는 12명에 대해 징계, 20명은 경고,
2026.09.10 13:45:07
울산시, 대한민국 산업 AX ‘연결거점’ 구축…WAVE 2026 개막
AI·디지털 기술로 산업·기업·사람 연결…미래 모빌리티·조선·에너지 등 첨단산업 한자리
울산시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과 기업, 기술을 연결하는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전환(AX)의 연결거점(넥서스) 구축에 나선다. 10일 울산시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과 산업, 기업과 기업,
2026.09.10 13:39:33
교육예산 심의 중 '한동훈 일정' 간 김효정 교육위원장, 스마트기기 37억 삭감 공방
민주당 "교육예산 제대로 봤나" 사퇴 촉구…김효정 "사전 양해, 복귀해 계수조정"
부산시교육청의 학생 스마트기기 보급 예산 37억원이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전액 삭감된 가운데 김효정 교육위원장(국민의힘·북구2)이 추경 심의 도중 자리를 비우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지역 일정에 참석한 사실을 두고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9일 부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4일 부산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하던 교육위원회
2026.09.10 13:38:47
부산 예인선 실종자 '100㎞ 밖 포항서', 남은 5명 찾아 동해안까지 수색 확대
2기관사 숨진 채 발견…수색 9일째 함선 16척·항공기 5대 투입, 유족은 초기 대응 문제 제기
부산 앞바다에서 전복·침몰한 예인선 티엔에스 캐처호의 실종 선원 1명이 사고 지점에서 100㎞ 넘게 떨어진 경북 포항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해경은 남은 실종자 5명을 찾기 위해 수색 범위를 동해안까지 확대했다. 10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수색에는 함선 16척과 항공기 5대가 투입됐다. 해상 수색구역도 표류 예측 등을 반영해 가로 31㎞,
2026.09.10 13:3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