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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 2031년까지 무거고 부지로 이전
293억 투입 새 단장…주차 150면·교육시설 통합 배치
1978년 준공된 청사를 50년 가까이 쓰고 있는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이 오는 2031년까지 남구 무거고등학교 부지에 새 보금자리를 튼다. 지난 27일 울산교육청은 강남교육지원청이 오는 2031년까지 남구 무거고 부지로 신청사를 짓고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사 이전은 무거고가 2029년 3월 울주군 범서읍으로 이전하면서 발생하는 유휴 부지를 활용한다.
김제철 기자(=울산)
2026.01.28 15:40:47
해수부, 지역 주도 수산혁신 본격화…'5극 3특' 발맞춘다
강원권 시작으로 제주, 전남, 부산·경남 등 전국에서 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를 통해 '5극 3특' 중심의 지방 시대를 천명한 가운데 해양수산부도 이에 발맞춘 지역별 맞춤형 수산혁신에 착수한다. 해양수산부는 지역별 기후와 입지, 인프라 특성을 반영한 지역별 맞춤형 수산발전방안 수립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중앙정부 중심의 정책설계를 넘어 지역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는 지방 주도형 수산 성장으로 정책 기조를
강지원 기자(=부산)
2026.01.28 15:38:00
국제시장서 외국인 관광객 노린 무더기 위조상품 판매 적발
인근 상권까지 확산…판매점 13곳서 7896점 압수, 정품가 258억 원 규모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위조 상품을 판매해 온 일당이 부산 국제시장 일대와 인근 상권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지식재산권 특별사법경찰은 28일 부산 국제시장과 주변 상권에서 위조 상품을 판매한 혐의로 A씨(43) 등 12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해외 유명 상표의 의류와 가방, 액세서리 등을 위조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여욱 기자(=부산)
2026.01.28 15:21:34
울산시, 청년정책에 1871억원 투입…도시 미래를 위한 설계
전년 대비 155억원 증액, 5개 분야 96개 사업 추진
울산시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AI)·산업수도 울산'을 목표로 청년정책 사업비를 대폭 증액하고 일자리와 주거, 교육 등 5개 분야에서 96개 사업에 나선다. 울산시는 전년 대비 155억원이 증액된 1871억원 규모의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의결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시행계획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AI·산업수도 울산'을 목표로
박영경 기자(=울산)
2026.01.28 15:19:42
정부 원전 확대 기조에 부산 기장·울산 울주 '유치전'
신규 원전·SMR 건설 방침에 동남권 경쟁 구도…원전 밀집 우려도 재부상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과 소형모듈원전(SMR) 도입을 포함한 원전 확대 기조를 유지하면서 부산 기장군과 울산 울주군이 유력 후보지로 거론되는 등 동남권에서 원전 유치 경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6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취지로 밝혔다. 정부는 전
2026.01.28 15:14:20
울산교육청, 올해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축소한다
학년별 학생 수 감소에 2030년까지 단계적 감축 추진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기로 했다. 28일 천창수 울산교육감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편성 계획을 확정·발표하고 학급당 학생 수를 1학년 20명, 2학년 24명, 3~6학년 26명으로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5학년 기준 27명에서 1명 줄어든 것이다. 교육청은 특히
2026.01.28 15:13:47
부산·경남, 정부 속도전에 신중론 "2028년 행정통합 합의"
"실질적 재정·자치분권 촉구" 8개 시·도 단체장 긴급 연석회의 제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자치단체의 행정통합이 전국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와 경남도가 신중론을 폈다. 양 시도는 2028년 총선에서 통합 자치단체장 선거를 통해 행정통합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8일 오전 경남 창원 진해구 동원글로벌터미널 부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경남 행정통합에 대한 두 시도의
2026.01.28 15:09:33
부산교육청, 검정고시 현장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2월 2~4일 만학도·장애인 대상 제증명 발급·상담 지원
부산교육청이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만학도와 장애인의 행정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는 '찾아가는 종합민원실'을 운영한다. 부산교육청은 2월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2026년 검정고시 응시자를 대상으로 현장민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장애인 등 행정 취약계층이다. 이번
2026.01.28 13:35:33
부산서 열린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116억 경제효과 냈다
생산·부가가치와 고용·취업 쌍끌이…스포츠 분야 국제 위상도↑
지난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부산에서 열린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가 116억원에 이르는 경제효과와 함께 스포츠 분야에서 부산시의 국제적 위상 상승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부산연구원에 따르면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는 생산 유발 79억원, 부가가치 유발 37억원 등 약 116억원의 경제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고용 유발 44명과 취업 유
2026.01.28 13:34:35
전재수 "SK·에이치라인 이전, HMM 이전의 마중물 될 것"
대통령 발언으로 재부상한 HMM 이전…전재수, 복귀 앞두고 정책 방향성 엿보였나
이재명 대통령이 HMM의 본사 이전 현황을 직접 점검하며 HMM 부산 이전이 다시 화두에 오른 가운데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SK해운과 에이치라인해운의 이전이 HMM 본사 이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재수 전 장관은 지난 24일 <프레시안>과 가진 대화에서 "SK해운과 에이치라인해운의 본사를 이전한 것은 HMM 본사 이전을
2026.01.28 13:3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