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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교육 참여율·사교육비 크게 줄어…전국 평균 상회
참여율 5.1%p, 사교육비 5.6%p 각각 감소
부산지역 학생들의 사교육 참여율과 사교육비가 모두 감소 폭을 보였다. 특히 부산의 감소폭은 전국 평균을 큰 폭으로 상회하고 있어 주목받는다. 13일 국가데이터처 사회통계국이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은 전년 대비 사교육 참여율과 사교육비가 모두 감소했다. 부산의 사교육 참여율은 76.2%로 81.3%에 달했던 전년
강지원 기자(=부산)
2026.03.13 13:16:55
장애인도 제약 없는 부산 관광…'나래버스' 정기운행
매주 화·수요일 2개 코스로 운영, 개인 단위 탑승도 가능해
장애인의 관광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한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가 이달부터 개인 단위로도 대상을 확대해 정기운행을 시작한다. 부산시는 이달부터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정기운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나래버스는 주 2회 단체 예약제로 운영됐지만 올해부터는 개인 단위로도 신청 대상을 확대한다. 나래버스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주
2026.03.13 13:16:26
전재수 만난 정청래 "지방선거 명운 걸고 부산 꼭 이겨야"
전재수, 오는 13일 부산시장 후보자 등록 앞두고 정청래 대표 면담
오는 13일 부산시장 공모 신청을 앞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당대표를 만났다. 전재수 의원은 12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정청래 대표와 약 55분간 회동을 가졌다. 면담을 마치고 정 대표는 전 의원을 배웅하며 "꼭 이겨주기 바란다. 민주당의 지방선거 명운이 걸려 있다"고 덕담했고 전 의원은 "열심히 하겠다"고 화답했다. 전 의
2026.03.12 18:43:16
부산 북갑 하마평 하정우 수석, 재보선 불출마
전재수 "백지 상태에서 새롭게 시작…제3의 인물 전략공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13일 부산시장 후보 공모를 앞둔 가운데 전 의원의 출마로 공석이 될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의 하마평에 올랐던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불출마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재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 앞서 여권은 하 수석의 차출을 위해 공을 들여
2026.03.12 18:11:06
"내국인 일 안 한다" 김두겸 울산시장 발언 논란…조선업 인력난 해법인가?
조선소 인력난 원인을 노동자에게 돌린 듯한 인식 드러내, 울산형 광역비자 근거 설명도 사실관계 혼선
김두겸 울산시장의 조선업 관련 발언이 지역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을 낳고 있다. 조선업 저임금과 인력난의 구조적 원인을 찾기보다 내국인 노동자들이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임금 격차가 크지 않다는 취지로 말해 노동현실을 왜곡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11일 '울산 ON 미팅' 발언에서 조선업종 광역형 비자 유지를 주장하며 이주노동자
윤여욱 기자(=울산)
2026.03.12 17:38:53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글래스톤·후지록 잇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발돋움
문체부 예비 글로벌 축제 최종 선정…2억5000만원 국비 확보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인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영국 글래스톤과 일본 후지록을 잇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의 발돋움을 시작한다.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축제' 육성 사업 공모에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예비 글로벌 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지난 1월 문체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신규 지정된 데
2026.03.12 17:36:47
부산교육감 선거 덮친 사법 변수…박종필도 결심공판서 벌금형 구형
인터넷언론사 대표에 500만 원 건넨 혐의로 검찰 벌금 300만원 요청…최윤홍·정근 사건도 맞물려 선거판 부담 커져
오는 6월 부산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후보군과 주변 인사들을 둘러싼 사법리스크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출마 가능성이 거론돼 온 박종필 전 부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 결심공판에서 벌금형을 구형받으면서 부산교육감 선거판이 정책 경쟁보다 재판 변수에 더 크게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는 지난 10일 지방교육자치
윤여욱 기자(=부산)
2026.03.12 14:34:30
법원, 부산구치소 집단 폭행 사망 사건 피고인 3명 첫 재판
동료 수감자 장기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재판부 "살인의 고의성·가담 정도가 쟁점"
부산구치소에서 동료 수감자를 장기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수감자 3명이 첫 재판에서 살인 혐의를 부인했다. 피고인들은 일부 폭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피해자를 숨지게 할 의도는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부산구치소 수감자 A(22)씨와 B(21)씨, C(28)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
2026.03.12 14:31:54
국힘 기장군수 공천 전부터 삐걱…김쌍우 복당 보류에 내분 격화
삭발 시위까지 번진 반발…후보 경쟁 앞서 절차 공정성 논란부터 확산
국민의힘 기장군수 선거가 초반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기장군수 출마를 준비해온 김쌍우 전 부산시의회 의원이 복당 보류 결정에 반발해 중앙당사 앞에서 삭발 시위에 나서면서 후보 경쟁보다 내부 갈등이 먼저 수면 위로 떠올랐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전날 입장문을 내고 "복당 보류 결정으로 기장군수 후보 신청 기회가 사실상 막혔다"고 주장했다.
2026.03.12 13:36:36
"약속 아닌 성과로 증명" 정명시, 기장군수 출마 선언
기장군 권역별 재설계 구상…이승우·임진규·김한선과 4자 경선 전망
지난 지선에서 고배를 마셨던 정명시 국민의힘 부대변인이 기장군수에 재도전했다. 정명시 부대변인은 12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장의 미래 40년을 산업과 일자리로 설계하겠다"며 기장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정 부대변인은 "기장의 인구는 늘고 도시의 외형은 커졌지만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충분하지 않다"며 "관리형 행정이 아니라 구조를 바꾸
2026.03.12 13:3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