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5000명의 장애학생 선수단이 아시아드주경기장 등 18개 경기장에서 17개 종목의 경기를 치른다.
부산시는 오는 12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함께 뛰는 미래'를 비전으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장애학생체육대회는 대회 창립 이래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개회식을 통해 처음 부산을 찾은 전국의 장애학생 선수단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회식은 '빛의 항해 부산, 감동의 물결 속으로'라는 주제로 선수단과 관람객이 하나 되는 감동적인 행사를 연출한다. 개회식은 일반관람이 가능하며 별도 입장권 없이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사직실내체육관 2층에 마련된 관람객 전용 게이트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56개 경기장 40개 종목에서 전국 2만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스포츠를 향한 꿈을 펼칠 예정이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식은 '꿈의 항해 부산, 도전의 물결 속으로!'란 주제로 오는 22일 오후 5시 벡스코 제2전시장 특설 연회장에서 선수단과 임원 초청 공식 만찬을 겸한 전야제 행사로 일반관람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세대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꿈을 펼치며 성장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의 발걸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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